기도로 함께하는 수요기도회 24.11.20

[행정간사]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 오준 집사 ( 76세)/ 췌장염

담도 와 췌장에 돌이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고, 약 부작용도 있고, 식사도 잘 못하시고 많이 힘듭니다. 응급실과 입, 퇴원을 반복중입니다. 속히 체력이 회복되어 시술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  양 근호 집사 ( 75세)/ 관상동맥 죽상경화증

심장 스텐트 시술 후 회복중입니다. 온전한 회복을 허락하사 재발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치료제를 잘 복용하여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김 주윤 형제 ( 중3)/ 횡문근 육종암

암이 관해되게 하심 감사드리며, 재발 위험이 있는 10년내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을 잘 유지하여 완전히 놓임받게 하여 주시고 몸과 마음이 강건한 주님의 아들로 잘 성장시켜 주시옵소서.

■  양 길상 집사 ( 72세) / 급성 백혈병

인슐린 투여와, 주사, 먹는 항암제로 치료중입니다. 변화하는 상황을 온전히 감당하도록 지켜 주소서.

■ 안 재모 형제 ( 22세)/ 투명세포형 신세포암

왼쪽 다리의 통증을 줄여 주시고, 성장이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의 수술로 인한 근육의 불균형을 완화시켜 주시옵소서. 양 쪽 다리의 균형이 이루어져 어려움이 없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마이클 코디 성도 (45세)/ 당뇨 합병증

식생활 조절이 잘되고 당 수치가 잘 조절되게 하여 주옵소서.

■ 조 경운 집사 ( 53세)/ 치과수술

상악골 회복 중이며, 임플란트가 필요한 부분들은 완전하게 장착 되도록 잇몸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김 혜연 자매 ( 42세) / 거대 세포 림프종 재발
암 세포는 80%이상 감소 했으나, 폐렴이 오랜기간 지속됩니다. 면역력을 회복 시켜 주옵소서.

■김 치삼 집사 ( 66세)/ 뇌졸중

순차적으로 몸의 모든 기능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최영두성도(60세) 골육종
전이된 폐의 종양이 커져 복용하는 약을 중단하고 관찰 중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정경자권사(80세)
호흡 곤란, 가래 배출, 인공호흡기를 장시간 끼고 있으며, 행동제약이 많습니다. 주님 보살펴주옵소서.

■안보영성도(71세)말기 신부전증

투석 중 컨디션 조절이 잘 되어 멈추는 일 없이 순조로운 투석이 되게 하옵소서.

■김 순자 권사 ( 83세)/ 외상성 뇌출혈

생각지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회복의 은혜와 속히 자유로움을 허락하여 주소서

**11월14일 수험생 입니다.

김 민서. 박 찬희. 강 선우. 천 우진. 전 예지. 김 예은. 이 소리.

김 상유. 유 승재. 진 율. 명 서정. 김 세빈. 강 주영. 강 주현.

수능 이후 모든 과정 들을 슬기롭게 감당해 내도록 지혜와 총명을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유 초등부를 위하여 기도 합니다.

유초등부 자녀들의 믿음이 잘 자라나며, 예배에 성령의 역사가 넘쳐나고, 많은 아이들이 모이게 하소서.

새로 오신 전도사님과 두 분의 교사 들에게 지혜를 더하시고, 잘 섬길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중 고등부를 위하여 기도 합니다.

중 고등부 지체들이 찬양을 통해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며, 설교를 듣고 진리 앞에 반응하게 하옵소서. 입시와 학업에 지치지 않고 마음의 위로와 격려가 늘 있게 하옵소서. 교회 활동으로 성령을 경험하게 하시며, 서로가 공동체로 하나 됨을 경험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주윤이 에게 놀라운 은혜를 더하시고 온라인 예배를 위한 준비가 순적하게 진행되게 하소서. 목사님의 젊은이 사역에 성령이 함께 하시고 보조교사로 ( 김성호 목사님의 조카) 섬기는 자매를 축복 하옵소서.

**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합니다.

갱신공동체가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그룹이기를 기도 합니다.

차기 위원장 선출에 간섭하시고, 흩어진 마음들이 모아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교회,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 합니다.

골방에서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옵소서.

요양원에 계신 부모님들을 외롭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필귀정]

주님께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