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프로토 은퇴하려했었어요
지난번에 15만원 또 잃었거든요...
토튼햄,아스날 쓰나미 장난아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제 그만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그랬는데
밑에 불꽃염님 글을 보니 그 끊임없는 도전정신에 저도 모르게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도전해보려합니다.
내일 알바 월급받아요.
틈틈이 일주일에 삼일 하는거라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도전해볼만 해요...
50만원....여기서 10만원만 도전해 보렵니다.
화이팅!!!!
첫댓글 아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재미로하세요...그러다가 ................진짜바보되여^^
저도 이대로 주저앉을수 없습니다. -를 기필코 + 로 만들고 떠나렵니다. 이대로 그만두면 흐뭇해하는 토토사장의 썩소가 떠올라 잠을 잘수 없습니다.
부라보 따스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서라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토사장의 썩소 정말 상상만해도 충격적이다.
수능전날 충전해서 올빵가버리면 본전인데 흐음 ㅎ 잃으면 정말 겉잡을수없이 ㅡㅡ
이번에 바르샤믿고 50만 몰빵가볼까요? 잃으면 난리 나는데ㅡㅡ;;;
ㅎㅎ 무조건 단통-_-)b
차라리 무가없는 농구로만 가보는게 어떨까요..배당도좋고 무도 없고..
+이변도 많고.. 해서 안습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