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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학원강사모여라 원문보기 글쓴이: pencil2b
추천 도서는 꼬리말 남겨 주세요.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추천 - 봄날의곰 선생님]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두리미디어-세계사 공부하기 좋습니다. . 교과서의 그림과 도표..또한, 순서 비슷해서 좀 설명이 많은 교과서라고 할까요.. 세계사 초보이신분들 참고하시기에 가볍게 볼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 - 샬라라공주.. 선생님]
저는요 역사가 전공이 아니라 넘넘 어려운데요 책이름이 고교생이 알아야할 한국사 스페셜 이란 책을 샀는데요 역사 비전공샘들께 추천해용.. ㅋㅋ 아직 반도 못읽었지만 좋은거 같아용... 1권은 고려시대까지 글고 2권은 조선시대부턴뎅 2권이 쫌더 두꺼운데 가격이 같아서 2권먼저 샀어욤.. ㅋㅋ
[추천 - 코난샘 선생님]
수능이나 고등부 강의하시는 분께 도서출판 솔에서 나온 뿌리깊은 한국사 추천합니다. 쟁점별로 내용정리가 잘 되있고 사료가 풍부해 수능 대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이번 모의고사 에서도 절반 가까이 사료가 여기서 나왔더군요..우리 학원 애들 대박났죠..1권부터 7권까지 있습니다.
중등이든, 고등이든 각 과목별로 교사용 지도서를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방향을 잡는게 중요하고 그에 맞춰서 학교에서 갈키기 때문에 반드시 참고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책은 노량진 정진학원 뒤에 가면 서점에서 복사본 팝니다.
[추천 - 쫙빠진사회... 선생님]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역대 왕들 별로 정리가 되어 있구요 가족 관계도 가계도로 실려있어. 전 사화나 붕당 정치 부분 이 책 참고해서 수업했는데 좋더라구요. 고려, 삼국편도 시리즈로 있구요
[추천 - 앙마^^ 선생님]
역사학 공부하는 친구가 그러는데. 변태섭씨의 한국사 통론 이 한국사 개설서로는 젤 좋다고해서 전 한권 샀는데 그리고 전 배영수씨의 서양사 강의 라는 개설서 를 보고 있습니다. 좀 어려운데 괜찮은 것 같아여.. 근데 전 아직 많이 못읽었습니다.ㅋㅋ
[추천 - i-zoa 선생님]
중학 세계사를 위한 [세계사 5000년]을 추천합니다. 교과서의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에 도움이 되며 역사적 시각이 맘에 듭니다.
[추천 - 콩나물시루.. 선생님]
황금 가지, 슬픈 열대, 오래된 미래,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이런 책도 읽어 두시면...^^; 심마니 한국사도 자료 따긴 좋더군여~ ^^;
[추천 - 어지니 선생님]
심도있는 사회문화 공부에~ 앤서니 기든스의 현대사회학 4판 권합니다....
[추천 - 교교 선생님]
가볍게 읽기 좋던데여~ 누드교과서
[추천 - 바다닮은이.. 선생님]
'역사속의 역사읽기' 조금... 전공역사 쪽으로 나가지 않나 싶지만.. 쉽게 설명이 잘 되있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좀 오래된 책이라서..
[추천 - 귤선생 선생님]
다시찾는 한국사 (한영우저) 강추!!! 한영우 교수가 국사편찬위원회에 참가해서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를 아주 자세하게 풀어놓은듯합니다. 행정고시 볼때 요즘 변태섭씨것은 안본다네요!!!
[추천 - nana78 선생님]
저는 사법고시 붙은 오빠가 준책인데 박천옥씨의 "독학국사" 보고 있는데 괜찮아요 학교 선생님이 쓰신거 같은데 내용그대로 수업해도 좋을듯 하네요~~^^ 특히 통일신라부터 조선까지가 대박으로 마음에 드네요~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두리미디어-세계사 ...봄날의 곰님이 추천하신 책 저두 잘보고 있습니다^^
[추천 - 모기..물려... 선생님]
일빛 출판사... 독학 국사 추천해여...현직 샘ㅇ ㅣ쓰신건데...아주 쉽게 나왔씀니다..입에서 입으로 전해서 베스트셀러가 됐음다..
[추천 - 오리꽥꽥 선생님]
초보분들이시면,, 전 한국사 이야기(상, 하) 전교조에서 만든거요..이야기식으로 전개되어서..아이들에게 흐름설명하기에 좋더군요..내용이 아주 쉽게 나온거니..초보분들은 좋을거 같습니다^^
[추천 - porti 선생님]
네루의 "세계사 편력" 추천합니다.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추천 - 오렌지반니.. 선생님]
지리는 칼러판 "지구시스템의 이해"란 책을 권합니다. 미국인이 쓴 책을 서울대 지구과학 교수님들이 번역한 건데, 자연 지리의 여러 원인-기후는 어떻게 바뀌고 땅은,강은, 바다는 어떤지를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원리 이해의 기본 교재로는 괜찮을 듯 합니다. 수준은 대학교 지구과학과의 1년 정도???
한국사의 바이블은-한영우 다시찾는 우리역사, 강만길-고쳐쓴 근대사-현대사 이지 않나요? 대신 양이 좀 많군요... 세계사는 서울대 출판부에서 나온"세계문화사"가 좋은 것 같아요, 서울대 교수 3분이 공저하심.
[추천 - 밀밭까마귀.. 선생님]
국사는 기본서로 한국사통론,이야기거리로 역사신문,이야기한국사,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좋은거 같구요 중국사개설 좋은거 같습니다.
[추천 - history95 선생님]
서양사는 소나무출판사에서 나온 '서양 문명의 역사(4권)'가 정리도 잘되어 있고, 참고도서로 활용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한국사는 최근 각종 기출문제가 자주출제되는 한영우선생님의 '다시찾은 우리역사'를 볼 필요가 있고, 보다 쉽게 읽히는 책으로는 이기백선생님의 '한국사신론(한글판)'이 있습니다. 한국생활사박물관도 참고도서로 아주 좋습니다. 선사시대부터~남북한생활관까지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당시 생활상을 철저한 고증과 각종 사료를 통해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천 - honi 선생님]
현대사와 관련한 도서를 추천합니다. 요즘도 해전사나 다현사를 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기억으로는 내용으로 보나 분량으로 보나 이 책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자료들입니다. 한 사람이 정리했다고는 믿겨지지 않는 방대한 자료들, 거기에 객관적인 서술을 위해 노력한 흔적들 책 명은 한국현대사 산책입니다. 전북대 강준만 교수님이 쓰신 것인데 방대한 자료들을 단순나열이 아닌 흐름에 입각한 서술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이런 것을 판단할 주제가 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분량이 많기는 하지만 강준만 교수님은 글쓰기에 관한한 일가견이 있는 분이시라서 흥미를 잃지 않고 잡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현재 1940년대(2권), 50년대(3권), 70년대(3권), 80년대(4권) 이 나왔습니다. 60년대 역시 올해 안에 나온다고 합니다. 근현대사를 가르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역사를 가르치고자 하시는 분들께 추천이 허언이 아님을 자신합니다. 단지 진도만을 위한 책이 아닌 수업의 이야기거리들도 많이 있습니다. 교과서에 담긴 내용들은 좋은 성적은 보장할 수 있어도 살아있는 역사수업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올리는 추천입니다. 다음에는 이덕일 교수님 책을 추천해보겠습니다.
이덕일교수님의 책을 추천합니다.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2,3] 역사 뒤집어 보기, 역사의 진실을 찾아가보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책입니다. 같은 류의 책으로 위의 책을 공저하신 이희근님의 [한국사 그 끝나지 않는 의문] 과 강만길 교수님의 [ 우리 역사 속 왜?] [ 우리 역사를 의심한다] 가 있습니다. 모두 역사 수업을 살찌울 수 있는 책입니다. 잘하는 아이들에게는 영양분이 될 것이고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조선시대의 경우 사화와 당쟁을 꼬리로 잡아 이해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는데 아주 좋은 책이 있습니다. [사화로 보는 역사], [당쟁으로 보는 역사]입니다. 역시 이덕일님의 책입니다. 이덕일 님의 책으로 [누가 왕을 죽였는가],[사도 세자의 고백],[왕비열전]도 제 경우 매우 좋았으며 한영우 교수님의교과서가 마음에 드셨던 분이라면 이덕일 님의 살아있는 한국사 1,2,3을 권하고 싶습니다. 흠 제가 마치 책장수같군요. 위에서 추천해드렸던 강준만 교수님의 한국현대사 산책 1960년도 나왔습니다. 경제의 경우, 기본서로는 3인공저나 맨큐의 경제학이 좋을 듯합니다. 유시민님의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경제학 카페]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 경우 [21세기 북스]에서 나온 [경제기사는 돈이다], [경제기사는 지식이다] 도 좋았는데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김영사]에서 나온 경제학 산책도 내용은 좋은데 편집이 좀 재미없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들 보시는 책이니까 참조 하십시요.
비전공자가 가장 힘들어하는 과목 중의 하나인 지리 과목에 대한 도서 추천입니다. 디딤돌에서 나온 [한국지리보감]입니다. 법학을 전공한 까닭에 지리가 가장 힘들었었습니다. 이제 겨우 뚫고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진작에 이 책이 나왔더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600여페이지에 자세하고 친근한 해설이 실려 있고 분량대비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16000원 온라인 서점을 이용하시면 14400원입니다.) 제가 겪었던 고생길, 후배님들은 피해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년에 구입한 비슷한 유형의 교재인 이투스 한국지리 대백과에 비해 훨씬 자세하고 필요한 설명들이 풍부합니다. 물론 제 경험으로는 누드교과서보다도 더 낫습니다
[추천 - 뷰잔느 선생님]
한국사로는, 보통 한국사특강(설대출판부), 그리고 변태섭을 많이 봅니다. 한영우교수 책은 문화사가 역대 개론서들보다 많이 포함되어 있고 사진도 풍부합니다. 그러나 단점이 변태섭, 한국사특강보다 자신의 의견이 많이 담겼다는 의견을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요즘엔 많이들 읽는 책이, 뿌리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물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도 풍부하고 내용도 좋고 사료도 많은데 단점이 책값이 좀 비쌉니다. 총 7권인데 십만냥짜리 종이쪼가리는 쓰셔야 할 듯... 솔직히 뿌리깊은 한국사....책은 저도 다 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나 서점엘 갈때마다 '저걸 다 구해서 내 책장에다 확 꽂아야 할터인데'라는 생각은 많이 합니당...^^
고려史에 관한 책을 하나 올려봅니다. 책제목은 [고려 500년, 의문과 진실]이고 출판사는 [김영사]입니다. 저자는 세명 공저인데 김창현, 김철웅, 이정란입니다. 고려사가 문외한이거나 피부에 와닿지 않을때 가벼이 읽기에 괜찮다라는 느낌이 오길래 한 번 올려봅니다.*^^*
조선史관련책을 한권 올려봅니다. 저두 다 보지 못한터라 좋은지 나쁜지 견해는 못올립니다.^^;;다만 조선시대 생활을 살펴보려는 의도를 지닌것 같은데...삽화도 있고 비전문도서이긴 하나 그래도 전문적인 내용도 담긴 책이라 생각됩니다. 제목은 [조선시대 조선사람들-신분으로 읽는 조선사람 이야기]입니다. 출판사가 가람기획이고, 저자는 '이영화'입니다. 정문연에서 박사수료했나 봅니다.*^^*님들에게 재밌게 읽혀져야 소개하는 사람도 즐거운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목록을 주욱 읽다가 추천하나 합니다. 코난샘이 사료 관련하여 뿌샘을 추천하기에 저두 이이화의 한국사이야기를 추천해봅니다. 이야기형식이니 버스나 지하철에서 읽기 쉬운 책이긴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준 높은 사료 혹은 중요성이 꽤 나가는 사료들을 이이화 선생이 전부 한글/이야기체로 서술한 것 같습니다...
현재 총 22권이네요...심마니 한국사두 어떤 샘이 추천하셨길래...심마니 세계사도 감히 추천해 봅니다. 전 과천도서관에서 함부로 복사질 했는데 대략 만냥 전후라면 복사 전부 할 수 있을 듯.(쩝 복사 남발하믄 안되는뎅...-_-;;)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추천 - 머슴 선생님]
요즘 뿌샘이 뜨는 추세죠?.. 저는 그냥 임용 전공 공통사회 듣는게 많이 도움이 되던데요.. 다른각도에서도 이해할 수 있고.. 흐름도 잡아주고.. 초보라서 그런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추천 - 엄지왕 선생님]
경제-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토드 부크 홀츠/김영사 경제학 전공하던 친구가 권해서 읽은 것인데 주요경제학자들의 이론과 당시의 경제상황을 잘 이해할수 있습니다. 재밌으면서도 유익했습니다.(애덤스미스, 맬세스, 리카도, 밀, 맑스, 마샬, 베블런, 갤브레이스, 케인스, 프리드먼, 루카스, 뷰캐넌)
사회문화-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을유문화사 기본과학도서인데 사회문화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풍부합니다. 몇번씩 다시 읽고 있습니다.
사회문화, 역사-서양미술사/곰브리치 미술사책이기 보다는 미학책이며 역사책입니다. 다양한 시각과 관점에 대한 너무도 감동적인 책
사회문화-제3의 침팬지/재레드 다이아몬드/문학사상사 인간에 대한 생물학적, 인류학적 접근을 통해 사회와 문화와 인간에 대한 이해을 폭을 넓혀 줍니다.
지리-한국의 풍수지리/최창조/민음사 풍수지리사상에 대한 오해를 없애고 명당의 현재적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책입니다.
[추천 - 도덕의 매 선생님]
역사를 전공하지 못한 초보샘이라면 <남경태가 읽어주는 종횡무진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다른 이윤 차치하더라도 일단 재밌습니다. 어떤 장면에서 파안대소도 나오더군요. 국가를 생명을 가진 유기체로 보는 관점도 수긍이 가구요 그에따른 설명이 아주 유머러스하게 흐르더군요. 역사를 너무 가볍게 보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수 있겠지만 이 책을 잘 소화해 내시면 역사부분을 아주 재밌게 수업하실 수 있겠어요. 총4권이구요 서양사, 동양사, 국사 2권 등으로 편성되있어요. 그린비 출판사군요. 도움되시면 영광입니다.^^
[추천 - 박재영 선생님]
저는 고려왕조실록추천합니다.
[추천 - 관용 선생님]
야사로 보는 조선의 역사1,2 권 중3이상의 국사수업에 이보다 재미있는 자료는 없을듯... 정사를 바탕으로 하여 야사를 가미시켰기 때문에...찐짜루..써 먹을 내용 많아요...
[추천 - 뵨태 사회~ㅋ선생님]
독학국사에 이어...중2 아이들 세계사너무 어려워해서...전 [왜? 궁금증으로 배우는 세계사]라는 책의 만화를 활용하고 있어요...초등역사만화이지만.. 중2사회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너무 좋은 자료가 되거든요~
[추천 - 엄지왕 선생님]
지리 관련 책으로 <교실밖 지리여행>은 쉽게 지리를 접근할수 있도록 도와 주었고, 조금 전문적인 <지식정보사회의 지리학 탐색>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역사와 지리를 연결할 수 있는 <아틀라스 한국사>는 자세한 지도와 역사적 사실을 연결하는데 도움,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는 아이들에게 수업시간에 얘기해 주기 좋더군요. 아이들은 실감나는 전쟁 이야기 좋아하잖아요.
[추천 - lkjfdc 선생님]
학생들이 집에 보관하기도 하지만 잘 읽지 않는 만화한국사 (계몽사)20권인데 과거 나왔다가 절판되었습니다. 그러나 헌책방이나 인터넷서점에서 낱권으로 볼수도 있고 전질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내용을 알기쉽게 표현해 놓았습니다. 다음으로 대동여지도가 백산자료원에서 원도를 복사했는데 이것도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3만원가량을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또한 계몽사에서 나온 뉴턴하이라이트 Giographic이라고 각대륙별로 정가는 9500원이지만 저의 경우는 이마트 서점에서 헌책방에서 구입을 했는데 사진과 그림 세계사와 세계지리에 대한 설명이 많아서 보기 좋은책입니다. 그리고 (뿌리깊은 나무)에서 나온 한국의 발견11권 이던가(각도별로 지리,역사,문화)를 소개한 인문지리서인데 이책도 인터넷 서점에서 구할수있습니다 . 80년도 초중반 나온 책이지만 국어나 사회를 가르치는 분들껜 좋은 책입니다. 아쉬운 건 북한편이 없어서 아쉽긴 합니다. (사계절에)서 나온 (아트라스 한국사) 이책도 지도와 그림,설명이 잘 소개된 편입니다.
[추천 - 양명 선생님]
[추천 - 은행나무사랑 선생님]
[추천 - ☆Rain☆ 선생님]
[추천 - dosi 선생님]
[추천 - 한지사랑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