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손과발과 설거지의슬픔

설거지의슬픔   오늘 부모님이 일하시러가셨다.   오늘 힘든 설거지를 하였다.그런데난 깨닭았다.그이유는 냄새나는 찌걱이에 드러운 음식물까   지힘드시게하시던어머니가 참나도알았다난 어머님께하지못할망정대들고 난이제알은것같   다.난 게임이나하고 어머니는 일하시고 여러곳 힘드시게하시고 난 컴퓨터나 실컸게임이나 하   고하니난 내자신이 부끄러운 것같다.부모님이 이레라저래라하는데 난 부모님께죄송한것같   다.부모님이 우리를 뼈빠지게 고생하시는데 난공부도 못하고 게임만하고 부모님은 늦게까지   들어오시면서 부모님은 씻지도못하고 잠을 자시고 난 잠만자고 숙제도않하고 공부도않하고   난 이재 알았다.부모님은 설거지를 어떻게그냄새나는 음식물을 잘견더내시고 설거지를 하시   다니 난 설거지라고 하면난 진자실허하는건데 나도 이재 잘견더 내고 했다.나도이재결심하였   다.난 이재 시간이날때마다. 부모님이 힘드시고 설거지있으면 나도이제 잘견더냈으니까..힘   이들고뭐해도설거지는 꼭해야할것같다.부모님이힘드시고하니 나도집안일도 열심히해야겠   다.   부모님의손과발에슬픔   먼저 어머니의 손과방을 씻겨 드렸는데,, 뒤꿈치에 굳은살과,, 갈라져 있는손,, 이렇게 씻겨드리니까 너무도 죄송하다.. 이 굳은살과,거친손은다 우리 떄문에 생긴 것이라고 생각 한다. 어머님이 젊었을 떄는 이런 굳은살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굳은살이 없어질 떄까지,, 열심히 효도를 해야겠다.. 지금 하구 있는 효도 보단 100배 아니 1000배 정도는 더 많이 해야 겠다고 생각된다. 또 아버지의 발은 괜찮았는데.,, 그 거친손 이야 말도 내가 불효 막심한 사람이란걸 꺠달았다. 내가 조금만더 열심히 했으면 이런 거친손이 되지 않았을꺼라구 생각한다.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나 그래도힘든일이라고해도여태까지 효도도않하고하니부모님이 손발모죠리다굳은것같다.   이제 힘것 부모님한테 효도도를 많이해야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