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끄란 축제 본격 개막: 방콕 카오산 로드 등 전국 주요 명소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태국 최대 물축제 송끄란 성대하게 시작.
살인적인 폭염 기승: 태국 전역의 최고 기온이 37도에 육박하는 등 폭염이 덮치며 당국이 쿨링 센터를 운영하고 온열질환 주의보 발령.
치앙마이 730주년 겹경사: 치앙마이 도시 건립 730주년 기념행사와 송끄란 축제가 성곽 해자 주변에서 동시에 열리며 인산인해.
연휴 교통사고 경보: 송끄란 연휴 이틀 만에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과속과 음주 운전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
라마 2세 도로 공사 임시 중단: 귀성객들의 심각한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주요 간선도로인 라마 2세 도로의 확장 공사 임시 중단 조치.
국제 유가 100달러 돌파: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며 태국 경제와 물가에 비상등 점멸.
77억 바트 규모 구제책 승인: 태국 내각이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77억 바트 규모의 긴급 지원 패키지 승인.
기름 사재기 엄단 경고: 에너지부 장관이 유가 불안 심리를 이용한 불법 기름 사재기 세력과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며 강력한 제재 예고.
새 정부의 정책 추진 의지: 태국 총리가 대국민 연설을 통해 새 정부의 모든 공약과 정책을 신속하게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강조.
민주당 고위직 사임: 민주당(Democrat Party) 부대표가 무역 관련 주요 직책으로 이동하기 위해 당직을 전격 사임하며 정치권 이목 집중.
청정 대기 법안 지연 논란: 심각한 대기 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깨끗한 공기 법안(Clean Air Bill)'의 의회 통과가 지연되며 환경 단체들의 강한 비판 직면.
희귀 원숭이 구사일생: 프라추압키리칸 지역에서 감전으로 생명이 위태로웠던 희귀종 '더스키 랑구르(Dusky leaf monkey)'가 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됨.
TV 유명 디렉터 납치 수사: 태국의 한 유명 방송 디렉터가 캄보디아 포이펫의 보이스피싱 스캠 캠프로 유인당한 정황이 포착되어 경찰이 긴급 수사 착수.
국경 밀입국 사기 피해자 적발: 취업 사기에 속아 불법으로 국경을 넘으려던 피해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되며 국경 수비 강화.
가짜 코코넛 워터 주의보: 식품안전국이 연휴 기간 불량 식음료 유통을 경고하며 위생 불량 코코넛 음료 공장 등 집중 단속 결과 발표.
외국인 관광객 의무 보험 검토: 태국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전 의무적으로 상해 보험에 가입하도록 하는 법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
뜨랏(Trat) 주 관광객 급증: 글로벌 경제 불안 속에서도 동부 뜨랏 지역의 관광객 유입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
야간 주류 판매 단속 강화: 방콕 등 주요 도시에서 송끄란 기간 내 야간 주류 판매 규정을 어긴 업소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 대두.
북부 지역 미세먼지 경보 유지: 치앙마이 등 북부 지역의 산불과 스모그 현상이 계속되며 PM 2.5 미세먼지 수치가 여전히 위험 수준을 기록.
식품 위생 및 식중독 경고: 무더운 날씨 속 길거리 음식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보건 당국이 송끄란 기간 특별 식중독 주의보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