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홍제동 누가 친구 뻘낙 전문점에 도착~
막내 딸래미가 우리더러 윙크하며 웃어 보란다~
주방에서 누가 동생이 누가 친구한테 무어라~ 주문을 한다~
2층의 큰 방~
수영을 하는 낙지~
헤엄을 치다가 도망을 치는 낙지를 우리 집사람과 누가 친구가 정신없이 잡아댄다~
방금까지도 헤엄치던 낙지들이~ 연포탕 속에서 잠이 들어 버렸다~
또~도망간다~ 잡아라~ 잘라라~ㅋㅎㅎ
뻘낙~전문점~한가족 식당 앞에서 누가 동생이 한 컷~
첫댓글 동생네 낙지집에서 54년 말띠방 친구들을 데리고 가서식사 대접 하고있다.
첫댓글 동생네 낙지집에서 54년 말띠방 친구들을 데리고 가서식사 대접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