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5일(일) 가톨릭
문화원 2시 미사 참례하기전
유리안나와 함께 점심식사후
문화원 근처 언덕위에 있는
대형 카페 " 아보고가" 베이커리에 다녀왔다.
한강이 바라보이는 언덕 길 위에 독특한 피라미트 형상
의 건물에 들어가니 맛있는
빵 파이, 크루아상, 케이크,
소세지빵 등 다양한 먹음직
스런 빵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고, 음료 들이 많아 음료와
빵을 주문 맛있게 먹었다.
대형 카페인데도 젊은 고객들이 힐링하며 즐기고
담소하는 모습이 아름다웠
다. 잠시나마 휴식하고 미사
참레하러 문화원으로 갔다.
주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빵이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