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일요일 새벽 2시 경기도 의왕에서 베트남 도박장을 적발, 급습하여 15人을 검거하였습니다.
특히 이들중 4人은 경기도 군포와 의왕에 위치하여 있는 당정공단 인근의 베트남인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도박장을 개장하여 왔으며 고리대금은 물론 협박등의 행위도 서슴치 않던 자들입니다.
이번 달 들어 외대연대는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불법취업 인력소개소와 불법체류자 신고 외에
평택(75人)과 의왕(15人) 두곳의 외국인 불법 도박장을 급습 총 90人을 적발하는 성과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들 중 불법체류자는 출관리에 인계하여 퇴거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기타 혐의가 있는 자들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확인 후 그에 따른 법적 제재를 취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신고인의 신원은 절대적으로 보호되고 있사오니
앞으로도 외국인 범죄나 불법체류자 신고등에 대한 꾸준한 상담과 제보(010-4933-9247) 부탁드립니다.
※휴..요즘 정말 결혼철은 결혼철인가 봅니다.
이번달 들어 고교동창만 2명이 장가가는 등 정말 연이어 결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이번 토요일은 20년지기 친구가 일요일은 10년지기 형님이 연이어 장가를 가시는 바람에 정신이 없더군요.
워낙 친하신 분들이라 같이 어울리느라 요 몇일간 까페활동에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바꿀수 있습니다.
다보임과 함께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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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정책바로보기시민모임
첫댓글 고생만흐셧네용
이제,, 공권력의 칼날을 세우고 있는 건가요?... 지속적으로 색출 하기를 원합니다....
바쁘시네요. 요즘 외국인노동자 도박소식 올라오면....왠지 돈찬치하는 외국인이라는 생각이듭니다...우리서민들은 죽어나는데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