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북장애인 평생학습 축제를 향해 go go ~

[나정아]

오늘은 우리들의 축제 제9회 전북장애인 평생학습 축제를 참여하기 위해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께서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전라북도 내 7개 장애인야학교의 화합을 증진하고 성취도 와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나아가 장애인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며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모여서 서로간의 하나 되는 축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했습니다.

주 최 : 전북장애인야학교 협의회
주 관 : 새누장애인야학교
일 시: 2019년 10월 18일 (금)
장 소: 전라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복지체육관

제9회 전북장애인 평생학습 축제에서 장애인 야학교 학생분들께서 오늘 축제에 오신 내빈분들과 7개 장애인 야학교 300명 이상 학생분들과 선생님들 앞에서 최선을 다해서 행복한 마음들을 담아서 합창으로 전했습니다.

제9회 전북장애인 평생학습 축제를 위해서 열심히 식전 줌바댄스 공연을 하고있는 장애인야학교 학생분들과 선생님 입니다.

오늘 제9회 전북장애인 평생학습 축제를 위해서 참여 해주신 내빈들과 오늘 공로상을 수상하게된 장애인 야학교 선생님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함께 축하해주려고 오신 학생분들 모두들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전했습니다.

오늘 행사 제9회 전북장애인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고 너무나 애쓰고계시는 내빈들께서 축사와 함께 격려사를 했습니다.

제9회 전북장애인 평생학습 축제에서 전북장애인 야학교 김미아 협의회장께서 행사에 참여한 내빈들과 야학교에서 학생분들을 위해 애쓰고계시는 선생님들 노고를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공로상을 수여했습니다.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시는 야학교 학생분들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북장애인 야학교 김미아 협의회장께서 모범상을 수여했습니다.

오늘 공로상과 모범상을 수여하는 장애인 야학교 선생님 들과 모범상을 수여하는 학생분들 모두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제9회 전북장애인 평생학습 축제에서 공로상을 수여하는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조혜영 선생님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이 예쁜 꽃다발을 장애인 샘골야학교 학생분들 대표로 전달하셨습니다.

제9회 전북장애인 평생학습 축제에서 우리 장애인샘골 김만회 학생분께서 학생분들 대표로 모범상을 수여 했습니다.

오늘 모범상을 수여하는 김만회 학생분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께서 꽃다발을 전해주셨습니다.

제9회 전북장애인 평생학습 축제 홍보부스에서 각 장애인 야학교 홍보 및 작품들 전시장에서 조혜영 선생님과 함께 행복한 마음을 나누었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오늘 제9회 전북장애인 평생학습 축제마당 하이라이트 명랑운동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제9회 전북장애인 평생학습 축제 명랑운동회 첫 스타트로 청 백팀 나누어서 두명씩 짝을짓어서 큰공 굴리기도 하고 파란색 빨간색 판을 뒤집어서 상대팀보다 많이 뒤집으면 이기는 게임도 했습니다.
각 기관 야학교 학생분들 모두들 온 마음에 열정을 담아서
열심히 경기를 했습니다.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 모두들 김혜지 응원 단장 과 함께 우리모두 열정을 담아서 응원도하고 박수도 치면서 함성도 질렸습니다.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께서도 학생분들과 함께 우리들의 축제를 함께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자 가자 화이팅!!!
정읍 장애인샘골야학교 화이팅!!!

다음 경기는 네명의 한팀이 되어서 서로서로 화합과 단합을 보는 게임입니다.
사회를 보는 선생님께서는 이 게임에 대한 규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뛰거나 혼자 막가면 탈락 입니다.
이번 게임은 경기에 이기는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학생분들이 단합하는 모습으로 정정 당당하게 이기는것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학생분들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뛰면서 아주아주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했습니다.

다음 경기는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전라북도 장애인야학교 각기관 교장선생님께서 나오셔서 반환점을 향해 누가누가 더 멀리 고무신을 던지는가 하는 게임을 했습니다.

학생분들 모두들 숨죽이면서 마음속으로 우리 장애인야학 교장선생님께서 이겨야한다는 절신한 마음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을 했습니다 .

와 ~
정말정말 기적적으로 우리 정읍 장애인샘골야학교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께서 1등을 하셨습니다.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 짱짱 짱입니다.
작년에는 교감선생님께서 제기차기로 1등을 하셨는데 역시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선생님들께서 역시나 학생분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을 진심으로 느낄수있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다음 경기로는 청 백팀 선수가 나오셔서 배에 끈을 두르고 미니 줄다리기를 했습니다.
비록 두번다 졌지만 게임을 하는 동안에는 너무나도 행복 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 모두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멋있으며 최고입니다.

다음 경기는 마지막으로 줄다리기를 했습니다.
학생분들 모두들 오늘 축제 마지막 경기인만큼 최선을 다해 게임을 하면서 축제의 장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모두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서 몸을 흔들어봐요 ~
이렇게 열정을 담아서 신나게 춤을 추고 있으니까?
시간이 어느세 집에 돌아가야하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며서 우리들만의 축제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학생분들 모두들 맛있는 간식을 받으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집을 향해 go go ~
오늘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하고 애쓰는 선생님들 덕분에 학생분들께서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한 글자로는 꿈...
두 글자로는 희망...
세 글자로는 갖으면...
네 글자로는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