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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귀신의왕
조회 : 2 스크랩 : 0 날짜 : 2005.07.09 14:54
큭큭 과연 재대로 방송이 될지 범인이 정부고 피해자들 약한알이면 평생을 진짜 정신병자로 만들어
증거 인멸할수 있는데...
반대로 재대로 방송된다면 경찰 컴퓨터 사용해서 5분만 조회해도 드러날 사건이지만...
결국 방송이 돼더라도 범인들은(정부) 빠지고 미친넴처럼 횡설수설하는 내용으로 끝날것이다.
기대도 하지 않지만 내입장이 돼어본다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다.
처음 내가 이일을 알게된 ****이란곳에서 문의를 한다면 결국 결론도 나지 않을것이다.
미친넴 소리로 결론 나겠지....
이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데...미친다는게 결코 말처럼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짐인지 겪어보면 알것이다. 그들은 증거 인멸하는 방법은 많다.
약한알로 평생 미치게 만들거나 전파 몇방으로 완전히 움직이지도 못하게 만들수 있다.
겪어본다면 얼마나 잔인하고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인간성을 타락 시키는 범죄인지...알것이다.
내가 죽을 각오를 하고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다시 전화를 바꿔 달랬더니 점심시간이라고 사람이 없단다. 이게 어떤일인데...그런 마음으로 방송을 다루겠다는것인지...안봐도 결말이 어떻게 날지 뻔하다.
정신병이라 잊고 지내고 싶다. 그들이 진짜 정신질환을 유발 시켜 완전하게 증거인멸하는 마지막까지
그렇게 결말을 지으더라도 잊고 지내고 싶다.
하지만 정말 언제인가는 횡설수설하는 우리들의 진실의 힘이 모아서 모든 이들에게 밝혀 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방송국 사람들...이런일을 다루려는 사람들이 이런일이 얼마나 무서운일인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것 같다.
큭큭큭...정말 죽을 각고가 아니라면 절대 밝힐수 없을것이다.
단지 흥미거리로 다룬다면...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돌이킬수 없이 다칠지 모르겠다.
오늘 11시 몇분쯤 어떤 여자가 무슨 방송국이라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다룬다고 전화를 걸었다.
대충 이야기 내용을 들어보면 내글이 조리 있고 전문용어를 많이 안다는것인데....
피해자들은 활동인원이 50명저도고 모르게 활동하는 사람이 130명정도 된다고 했다.
그리고 서울에 올일 없냐고 묻기에 없다고 잘라 말했다. 월요일에 정신병원 입원 한다고 했더니
이야기 끝에 방송일자 맞추어서 연기도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나...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피해자의 특정기억도 지우고 주변인의 사고심리조차 조작할수 있는 그들에게
무슨수로 단지 흥미거리로 다루려고 프로그램을 한다는것인지...한심하기 까지하다.
정말 재대로 한다면 매번 하는 말이지만 경찰 검퓨터 5분만 조회해도 사건의 진실은 드러난다.
정말 재대로 방송할 의지만 있다면....
그러나 단지 흥미거리로 다룬다면 피해자들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횡설수설로 끝나는 말잔치로 방송조차 돼지 않을것이다.
그들은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조작하고 특정 증상을 조작하고 만들수 있다.
그리고 특정기억에 대한 심리적인 조작을 할수 있다.
내경우도 세가지로 나뉜다. 사람이 하는짓 무병 진짜 정신병...하지만 진실은 밝힐수 있다.
하고자 한다면...
난 내글이 조리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쓴적도 없을뿐더러 전문용어는 아는것이 하나도 없다.
다만 내 개인적인 일에 있어 정말 진실을 밝히려도 사람들이 말하고자 한다면 밝혀진다.
결론이 어떻게 나든 말이다.
그들이 우리일을 너무 가볍게 다루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정말 피해자들을 교란 시키는 목적을 가진 사기꾼들에게 진실을 묻지 않았음 한다.
세번째 통화를 했다.
내가 무서운일이라고 흥미거리로 다룰려면 방송 안하는 니만 못하다고 했다.
그랬더니 시사 프로그램을 다룬다는 프로그램이라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가만 히 내가 무서운일이라고 말하는 순간에도 대답을 들어보니...그런느낌이 들지 않았다.
못 미더웠다. 그러면서 다른 피해자들을 알려달라는데 난 본인이외에는 아무도 믿지 못한다고 알려줄수 없다고 했다. 사실이 그러니까? 그동안 피해자를 가장해 사기치는 사람 서로 정신병자로 몰아부치는게
다른 피해자들의 현상황이다. 그리고 나더러 연락돼는 사람 몇 알려달라는데...아는 전화번호는 하나도 없다고 말하면서 전부 필명이나 나한테 (일방적으로)전화걸어서 조언 구하는 사람이 전부랬다.
그것도 사실이니까...말하는 순간 전화에 대고 내가 정말 무서운일이라고 거듭말했는데도 목소리는 여전히 느낌이 좋지않았다. 이일은 전화에서 말한대로 인간의 마음을 마비시키는일이다. 인간성 자체가
막연한 생존감에 묻혀버린다. 모든 증거는 조작된 정신병 증상과 정신질환을 유발 시키는 약물 하나로 모두 말살시킬수 있다. 그런데 전혀 감이 안오는 모양이다.
방송을 굳이 하겠다면...내이름 얼굴 속이지 말라고 했다. 정신병자로 몰려도 상관 안한다고 그리고 5분만 조회해도 알수 있는 사건이 있다고 말하고 지난 4년간 내 담당의사였던 국립부곡병원 정신소아과장 박정현의 열차 승무원 이야기 했더니...진짜 또라에로 생각하는지...웃음기 마저 묻어난다. 흘흘...
나의 일방적인 판단이지만 결코 방송이 재대로 될것 같지 않다.
아무래도 난 진짜 미친거 같다.
이일 진짜 밝혀질까?...정부가 범인이래두....
네번째는 내가 전화 걸었다.
다른 피해자들 가르쳐 주며 내 다음 비밀번호나 아이디 가르쳐 주며 메일 확인해보랬다.
그리고 가끔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서 새벽에도 전화가 온다고 했다.
인권포럼도 가르쳐 주며 그곳에서 정부가 한다고 말했다고 정신병자로 몰려서 퇴출 당했다고 말하면서 그곳도 가르쳐 주었다. 약간 안돼었다는 투로 말했지만 정신병자니 당연하다는듯한 투로 생각하는 듯한 목소리 톤이였다.
스토킹 119bum 세마님의 인류관리 위원회 사이트도 말했다. 세마님 사이트는 종교망상이 심하지만 피해자 같다고 말했다.
모든 사이트를 돌고나면 정신병자로 결론이 날것이다. 나도 그곳에서 활동하면 제 3자의 입장에서 볼때 그런 느낌이 들었으니까?
문제를 어떻게 풀지 알수는 없지만....주장하는 개인적인 사건만이라도 재대로 밝혀주었으면 한다.
그럼 분명히 드러난다. 문제는 그런 것을 시도해보는 사람이 여태껏 한사람도 없었다는것이다.
내가 월요일에 병원에 가면 난 갇힌 상태에서 무방비로 증언해야 한다. 그럼 문제를 푸는 방식도 차이가 난다. 자유롭게 증언할수 있고 말할수 있는것과 무방비 상태에서 갇힌체로 증언하는것은 엄연히 다르다.
여태껏 경험으로 많은 사람에게서 그런것을 보아왔지만...
첫댓글 정말 답답하시겠다.... 진짜 제대로 조사만 하면 되는데... 사람 하나 멍청한 인간, 바보로 만드는 건 쉽죠... 저도 죽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