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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시작 냄새가 아마 생선냄새 퀘퀘한 냄새 변냄새등으로 시작 할겁니다.
처음은 주위만 그렇지만 차츰 반경이 넓어가죠.
그런데 막상 처음 당하는 상황이라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 됩니다. 휴식기가 많다면 마음이 편해져서
증상이 완화 되다가 많은 사람을 다시 만날 즈음에는 혹시나 냄새 나지 않을까 해서 심리적으로 위축
되서 사실적으로 나지 않는 냄새(아주 약하게 나는냄새)에 몸이 민감해져 신경적으로 작용해 스트레스
로 작용해서 부교감과 교감 신경에 작용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으로 다시 재발 내지는 심한 증상 즉
제 지칭으로는 말기로 지칭하면 피부 살포형으로 발전하는 최종 단계에 다다르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처음에는 똥꼬에서 나나 꼬추에서 나나 등등 오만 상상으로 가까이서 맡아 보면 나지 않지만 약간 땀흘
린다던가 긴장하거나 속이 좀 거북하면 초기에서는 안나던게 만성이 되었을때는 배는 찬데 엉덩이가 뜨끔
하다거나 하던데.....
즉 많은 분들이 초기 시작에서는 생선냄새증후군 가스형 변실금형으로 시작해서 최종착역은 아마 피부 살포
형으로 발전 하는 거 같습니다.
여러 토론의 글 보고 해도 결국 댓글 달리는거 보면 몇십년째니 이렇게 말이 나오던데 그러면 너무 막연
해서 댓글이라고 하기엔 너무 공감이 가다가도 안가던 부분도 있습니다.
어떤분은 공감하면서도 대체로 심리적이라는 분이 거의 대다수 이며, 이중 생선증후군은 별개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 저도 이 또한 공감 합니다. 그렇다고 분리 하기에도 그렇습니다.
혹 암이나 기타 등등의 질환을 앓으신 분을 보면 나은 사람은 끊임 없는 노력 즉 유기농을 먹고 운동하고
그런 정말 남 모른 노력으로 아주 심하신 상태에서 극복 하신분이 있는 가 하면, 병원 치료만 받고 이분들
의 노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한(정도의차이) 노력으로 재발 하거나 그래서 재차 수술 받고 그런후에는 비
관적인 사람과 안되겠다 정말 살아야겠다 하는 분으로 또 분류되더군요.
제가 병원에 입원 해 있을때 옆에 암말기 걸린 사람 있던데 정말 하루가 고통이고 그런데 살아야겠다고 생각
할때는 혈색이 좋지만 반대로 빨리 죽고 싶다고 생각 할때는 얼굴이 창백해 지더이다.
이건 열외라 치더라도 우선은 제 생각을 정리 해서 여기 올리고자 합니다.
댓글 만으로는 제 생각을 너무 난데 없이 적은 것 같아 정리 해서 짧게 올리겠습니다.
우선은 제 생각은 몸속의 신진대사에서 배출을 꾀하메 피부와의 이물질 교환에서 아마 냄새 나지 않을까
하는 결론을 먼저 가설하겠습니다.
우리몸은 자정 작용을 한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보통 보면 대기 만성형 즉 잘 웃고 하시는 분들은 병 발생 빈도도 좀 적을 것이란 겁니다.
혹여 난 그렇지 않은데도 발생 하더라 한다면 이는 잘못 된 행동 식습관으로 점점 쌓아 올린 결과로 몸에서
나타나지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보통 하이힐 신으면 키 크고 쌕시하다고 하는데 평소에 운동은 않는다던가
하시는분 어떤사람은 하이힐을 너무 신어서 허리부담가서 결국에는 다리가 마비되서 잘 걷지 못하는 분도
있는 것으로 전 압니다.
성경 구절에 있죠.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구절
우리말로 치면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좀 정화해서 하면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에 비유될만
합니다.
제 증상으로 치자면 저는 놀때는 확 놀고 다리에 알이 베기도록 놀기 좋아 하나 특유의 소심함으로 방귀
하나 제대로 끼지 못합니다. 즉 증상은 없었으나 몇년간 참고 참았던게 병으로 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제 가설 되로라면 막 참고 참았던게 몸의 유지 능력으로 인해서 자연적으로 대장이나 소장에서 흡
수 작용으로 인해서 혈액으로의 흡수로 인해 세포에 나쁜 영향을 끼쳤던바 약간 따끔거림이나 심하면 아토
피가 조금씩 발현 되었습니다.
즉 동양적으로 보면 기맥 이런건 제쳐 두고라도 너무 사람이 달아 올라 열이 머리마디 손끝마디 그러니깐
끝마디로 피가 몰리는 현상의 연속으로 몸속은 자연적으로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 땀으로 분비 한다던가 그래
서 보호 하려고 할겁니다.
아토피를 비유로 들자면 아토피는 뚜렷한 영향이 없이 나타나는 피부 트러블
제 친구가 약사인데 물어 보면 단도 직입적으로 말하더군요. 평생 달고 살아야 한다.
즉 자기가 배운 바로는 완치는 거의 어렵다고 즉 약이 없다고 하더군요.
아토피가 요즘에는 하도 흔해서 결국 결론은 환경 호르몬으로 압축 하더군요.
결과를 빌리자면 환경 호르몬으로 인한 내 분비선 즉 교감 부교감 신경작용과 효소 부작용으로 인한 몸 속
이물질 죽 중금속 배출의 불균형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라고 하더군요.
쉽게는 머리카락에서 중금속 수치로 보면 정상인과는 뚜렷한 차이가 보입니다.
그런데 아들의 심한 아토피가 결국은 심리적 불안증세로 보여 탈모에 자폐증까지 발현되어 부모는 결국은
큰 결심을 하여 농촌으로 귀농을 하게 됩니다.
결국은 마음이 안정되어 자폐증이 호전됨과 동시에 탈모도 나아지며 도시에서 멀어지니 자연적으로 식생활
도 개선 되고 도시보다는 더 풍요로운 유기농 식생활로 약을 발라도 낫지 않던 아토피가 나았다고 한 것을
얘기로 듣거나 티비로 보신분이 있을 껍니다.
특히나 몸이 정직하신분들은 알러지 같은 증상 때문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알러지 때문에 죽는 사람도
있으니 저희들이 겪고 있는 증상과는 별개다. 이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혹 이병이 오지 않았다면 스트레스도 쌓이지 않았을 거구 냄새도 더 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생각 하시는 분도 더러 있을 껍니다.
그럼데 보면 소심한사람이 대개 이병이 빨리 발현 되며 증상도 심해지는 거 같습니다. 저 이곳 저곳 뒤져
서 증상 있으신분 글 거의 죄다 다 읽었습니다. 물론 읽지 못한 분들의 글도 있을 껍니다.
여기서 혈액으로의 흡수를 저는 주목합니다.
혹 생물 시간에 오줌 참으면 재 흡수되니깐 오줌은 절대 참지 마라나 변을 참으면 머 이런거 생물 시간에
배운적 있으신지요. 저는 오줌은 배웠는데 변은 최근에 알게 되었고 제 나름으로의 방향의 가닥을 잡아서
이제 실천하려 합니다.
혈액 재 흡수라는 극한 상황은 거의 말기에 해당합니다. 저 또한 이럴 것으로 봅니다.
우리 몸에는 혈관이 아주 거미 처럼 존재 합니다. 그럼 이 혈액들은 영양소를 어떻게 흡수 하며 어떻게
독소를 배출할까요. 설마 독소는 그냥 오줌으로 거른다고 생각 하지는 않겠지요.
혈액만으로는 산소의 교환도 영양소의 교환도 하지 못합니다. 즉 조직액이라는 매개체의 도움을 받으며 교
환을 하게 됩니다.머 그 전기의 전위 차처럼 차에 의해서 교환된다.... 자꾸 깊게 빠져들면 머리 아프니...
아주 악을 써서 참는다면 몸속은 자연히 반작용으로 배가 아프다던가 혈관의 확장 밑 흡수해서 몸의
부담을 덜어 주려 할겁니다. 즉 재 흡수 절차를 밝을 겁니다.그럼 이 이물질들은 과연 어떻게 배출 될까요.
즉 오줌으로 나온다던가 할겁니다.그렇다면 피부로는 나오지 않을까? 운동하면 땀성분이 오줌성분에 가까
워 진다는 건 다들 아실겁니다.
즉 흡수된 나쁜 물질은 땀으로 나오니 이는 나쁘게 말하면 피부 살포형이 최종 단계가 아닐까 합니다.
여기서 하나 알고 갑시다.
변비가 심하신분은(그렇지 않은 분도 있습니다.) 몸에서 변취가 난다고 합니다.
혹 저도 장애인들에게서 냄새나서 어릴때 조금 찡그린 기억도 납니다. 하지만 밝게 사시는 장애인은 냄새
나지 않더군요.
아 얘기가 빗나 갔군요.
여기서 림프관 혹시 아시는분 계신지요.
림프관은 혈관따라 몸 전체에 산재해 있습니다. 이 림프관이란것을 여럿 검색 해 보았습니다.
여기 안에는 림프액이란게 흐르고 림프관의 주된 역할은 몸의 항체와 연관이 깊다고 합니다.
(혈액에서는 백혈구가 연관이 있구요.아 너무 상투적.......)
그런데 항체 운반 역할 외에도 각종 영양소도 포함 됩니다. 몸 속의 사타구니 목 겨드랑이 등에 집중 되어
있는 곳은 림프절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마치 필터처럼 나쁜 것을 걸러 낸다고 합니다. 즉 나쁜 몸속 독
소와 분해온 지방을 분해해서 땀으로 분비하면 피지등을 몸 밖으로 배출 하게 됩니다.
여기서 또 하나 짚고 갑시다.
냄새 처음 시작하신부분이 아마 엉덩이 꼬추 등등 참는데 젤 가까운부터 시작해서 스트레스 받고는 말단
즉 손발이나 열이 차서 혈액이 머리에 몰려 얼굴이나 머리에서도 난다고 하던분들 어찌보면 저기에 갖다
붙여보면 조금 일리 있어 지는거 같네요.(아 제 추측입니다.)
왜 스포츠 맛사지나 경락맛사지 전신으로 받으면 몸 기운이 유발나게 안좋으신분이나 이런분들 받으면 똥
냄새 올라 오더라는 고민에 빠진 맛사지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밑에 친절이 댓글 달아 놓으셨더군요. 몸안의 나쁜 독소가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데 맛사지 하면서 날 수
있는데 특히 그 때 몸상태가 안좋다던가 술을 먹었다던가 하면 나쁜 독소가 양이 많이 빠져서 냄새가
짙어져서 변냄새에 가까운 냄새가 날수도 있다고 친절하게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키 172에 몸무게 작을때는 45 많을때는 70 평균일때는 64정도를 유지 합니다. 제가 맘만 먹으
면 언제라도 이렇게 몸에 큰 변화 없이 가능 하더군요.(특이 체질은 아닙니다. 고무줄도 아니구요)
저는 몸도 건장 합니다 맛사지 받으러 갔더니만 몸이 아주 좋답니다. 그때 당시에 왕자도 조금 비쳤구(
자화자찬 웃읍시다 ㅋㅋㅋ) 그때 당시에도 냄새 났었습니다. 그렇담 증상은 어디 일가요?
뭣 때문에 이렇게 많은 글들을 썼느냐구요.
혹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로 인한 나쁜 버릇이 생긴건 아닐가 하는 겁니다.
증상이 시작 되고 부터 먼가에 쫓기듯 불안 하고 이 불안증이 차츰 심해져서 복부 불만감 변의 불안감이
가중 되어 극기야 말기 가서는 피부에서 나는 냄새로 발전 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 제 추측입니다.
즉 혈액으로 흡수되고 몸의 자체 치유력에 의해서 피부로 발산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나 생각 합니다.
저는 식사 하면 보통 5분이상을 먹지 못합니다. 10분을 밥을 먹으려면 3공기 이상을 먹어야 합니다.
똥은 변비 일적은 예전 있었으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웬간 참지 않는 이상은 변비는 없이 묽은 똥을
누며 설사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그렇다고 살사 아니라기엔 또 그런 신경적으로 반응 하게 됩니다.
먼가 불안 하면 혹 알코올을 섭취 할때는 막 요동을 치는 것이. 또하나 저는 1.5리터 청량음료를 혼자
먹습니다.......
그래서 전 우선 제 식생활이 잘못 되었다고 착안해서 밥 한공기라도 30분 이상을 먹는 것을 목표로 가닥
을 잡았습니다. 심리적인것은 우선 당장은 안될 겁니다. 우선은 복부의 부담을 저의 몸 상태에서 보면 식
생활 개선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실제로 밥을 3분만에 먹던걸 20분 걸쳐 먹으려니 한공기 다 먹기도 전에 부르더군요.
처음 몇일은 평소와 다름없는 배변 활동을 하던데 몇일 지나니 똥 색깔이 틀려지더군요.
그래서 또 검색 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배변 색깔.
그러니깐 건강한 사람은 물에 뜨고 누렇고 냄새가 나지 않거나 구수한 냄새가 나며 굵기 또한 굵다고 하
더군요.
아 혹시나 내 증상에서는 이것이 증상을 완화 할수 있는가 하는 확신으로 가닥이 모아지더군요.
심리적인 것은 논외로 하더라도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시작은 미약하나마 끝은 광대하리라의 구절을 빌려
앞으로 방구 뿡뿡 끼는 것도 막 낄겁니다. 이렇게 가닥을 잡았습니다.
이것이 저에게만 맞는 방법 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검색하다가 생선 증후군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효소 불균형 머 이렇던데.(저도 간혼 생선 썩은 냄새 난 적도 있습니다.)
어떤분이 비타민 영양소 그러길래 저의 어머님(편의상 엄마라 하겠습니다.)이 허리가 안좋으셔서 자꾸 잘
먹어야 된다느니 입맛이 없다느니 해서 비타민제도 공부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도 많은 도움 받았으며 알게 모르게 저의 엄마 때문에 검색을 해서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여기서 하나 알게 된게 비타민제 만으로는 그 효과를 보기가 어렵단 것입니다.
그 종류도 많고 어떤 것은 어떤것과 반응 하고 무기질 미네랄 등등.
하나 예를 들자면 칼슘의 섭취를 방해 하는게 아연이라고 합니다. 간혹 미네랄류나 무기질 영양제 보면
흡수를 돕기 위해 비타민 D나 D3등등 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아연은 없더군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동시에는
흡수가 잘 안된다고 하더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비타민이고 미네랄이고 무기질이고 한가지만이라면 오줌으로 다 배출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이말인즉 어떤분은 오줌 색깔이 너무 진해서 반개만 먹으니 그나마 좋더라 등등.
몸속의 자체 능력으로 필요한 양만큼이나 반응에 필요한 양만큼만을 흡수 한다면 어쩌면 오줌으로 다 베
출 되어 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게 어떤거에 관여 하며 어떤 효소의 생성을 위해 어떤걸 섭취 해야 한다는 것으로 공부 되어
졌습니다.
결국은 비타민 흡수만으로는 신진대사의 원활을 꾀하긴 힘들단 것으로 전 결론을 내렸습니다.
즉 비타민을 흡수 하되 미네랄 무기질의 흡수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으로요.
저는 여기서 예전에 제가 차로서 평소에 먹는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평소에 해 왔습니다.
여기 저기 보면 많은 자료에서 평소의 차의 섭취는 긍정적인 영향이었습니다.
부정적 영향은 혹여 몸속의 호르몬의 개인 차에서 오는 분해 능력의 차로 인한 부작용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작용 없는 차를 검색 하게 되었고, 이름도 들어 본적이 없는 루이보스차로 낙찰하여
물대신 이 차를 먹기로 결심하고 지금 1달째 먹고 있습니다.(특이한것이 적색 포도주 먹는 서양인들은
심장질환이 타 유럽에 비해 적다고 합니다.프랑스 인이 먹는 적색 포도주는 술이라고 하기엔 그양이
절대 작습니다. 차라는 표현에 가깝습니다.식사때 곁들여서 차처럼 1잔정도 마시니 전 차라고 봄직합니다.)
음식도 신경 써야 된다기에 혹여 검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저의 엄마가 허리질환을 일환으로
어떤 영양제가 좋을까 해서 검색 하다 보니 제가 여기 사이트에서 얻은 비타민제와 저의 어머님의 질환으로
인한 생각이 긍정적 영향이 끼침을 이 카페에 감사를 드립니다.
칼슘만의 섭취를 위해서 칼슘만을 섭취 한다면 이는 오줌으로 다시 나오는 부작용에 이르더군요.
즉 비타민 D없이는 그 작용이 훨신 적다는 결론과 굴이라는 음식의 칼슘과 인의 천연 배합으로 몸속으로의
흡수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과 뼈의 재생성을 돕는 물질 머 이렇게 결론에 이르니 비타민 하나 보다는
여러 무기질과 미네랄을 같이 흡수 해야 한다고 하면 이는 천연으로 흡수 함이 제일 이더군요.
즉 유기농(아 돈이 문제)으로 흡수 하되 몸으로의 흡수를 꾀 할수 있는 것의 빈도를 늘려 몸의 호르몬 재
생성과 몸의 독소 배출을 꾀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혹여 여기에 반문을 하신다면 저는 박사 출신이 아니기에 깊이 반문을 못합니다.
하지만 여러 검색해보시면(글루코사민은 콘드로이친이 같이 들어가 있어야 흡수가 잘된다고 함) 서로 도움
을 주는 것이 있는바 충분히 인지 할 필요는 있다고 보여 집니다.
그래서 우선은 시작은 미약하게나마 소식 20분 이상을 목표로 물대신 보이루스차를 먹으면서 보조재로서
비타민복합체 및 미네랄의 흡수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최종적 목표로
잡았습니다. 최종적 목표가 아마 제 A형 성격상 어렵지만 제 옆에서 격려해주는 친구도 A형이라서 정말
고치기 힘들었다고 격려 해주는 친구가 있기에 감히 그때는 같이 버스 타고 같이 스키장이나 서바이벌 같
이 할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희망을 견주어 지금의 실천에 옮겨 갈려 합니다.
제가 이글을 지식게시판에 올려야 할지 증상 게시판에 올려야 할지 고민 하다가 완치가 아닌 증상게시판에
올립니다. 경과 보고서는 아마 제가 여름방학 쯤에 결판이 나거나 호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늦깍이 대학생입니다.)
그때는 아마 지식 게시판에 올릴수 있길 바랍니다.
이만 긴 글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줄일려고 무지 노력 했어요ㅎㅎㅎ)
저의 짧은 가방끈의 생각을 글로서 표현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 줄이다 보니 빠졌던 내용이 있네요. 부교감 신경 교감신경 즉 호르몬 불균형 즉 효소의 결핍이나 이런걸로 땀이 많이나거나 피부쪽의 아토피 발현이라든지 특정 부위의 땀이 의식도 하지 않는데서 난다거나 하는 얘긴 쏙 빠져 버렸네요.ㅎㅎㅎ 암튼 제생각은 충분이 전할수 있다고 전 생각 하기에 수정은 안하겠습니다. 하나 곁이자면 옛날 왕들의 건강을 변을 맛보며 체크 했다는 것 후훗------>최종적으로 장건강이 건강 요소에 상당한 영향이 후훗
다 읽었습니다... 그럼 우리의 몸에 독소가 일반인들보다 많다는 건데 몸안의 독소를 제거해준다면 저희병이 완화될수 있는걸까요?
독소에 관한 글을 하나 올렸는데요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하나의 가설이지 단정은 금물 이말 부터 밝히고 싶네요.
제 생각 입니다만 여기 답글중에 젤 시러 하는말 긍정적마인드 이건 최종적인거구요, 몸 안의 기분 기복에 따라 장 운동도 기복이 심한걸로 압니다. 즉 나쁜 상태에서는 나쁜 가스의 발생이 과한 과정에서 이때는 방귀로 베출 되는데 이때 자꾸 참는데서 몸속으로의 재흡수과정에서 혈액으로 운반되고 결국 몸의 자정자정에 의해 피부호흡을 해서 몸에서 냄새 나지 않나 생각 합니다.
그렇담 혈액검사에선 왜 안타나냐 하는데, 저는 거기까진 잘 모르며 단지 혈액에서 중금속이라든지 미량원소는 측정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답니다. 평소에 하는 검사랑은 정 반대로 미량 원소의 경우 머리카락을 뽑아서 검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에 빗대면 어떤분은 머리에서도 냄새 난다고 본다면 아마 그럴수도 있구나 하는 수긍이 가지만 저 또한 전문가가 아니기에 제 말이 무조건 옳다는 수긍은 금물이란 말은 남기고 싶네요.
어찌 되었든 저는 독소란말은 집어 치우더라도 몸 속의 불균형으로 인한 발현이 맞다면 우선은 식생활 개선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글을 적은 겁니다. 아무리 몸에 좋다 한들
기분이 좋지 않으면 흡수라든지 효과가 미미 할수도 있지만 저는 우선 이것이라고 믿고 저 나름대로의 방향을 잡은 것입니다. 아무래도 배속의 가스 발생으로 인한 거라면 가스 발생을 적게 하는 식생활 즉 음식을 꼭꼭 십어먹고 채식을 주로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래서 발생이 덜 된다면 다시 재흡수 또한 줄어 들어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면 저희도 조금 마음에 치유가 되어 긍정적인 사고로 발전하여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쓴것입니다.
제 말은 하나의 제 추측일뿐입니다. 그렇지만 한번 재고 해 보시란 것입니다. 혹 나쁜 습관이라서 그런건 아닌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내용이.. 어렵다..ㅇㅁㅇ''
그러면.. 냄새가 피부에서 나는거라고요? 항문 막으면 안나던데;; .. 가스실금이라고 생각해보신적은 없으신가요?
처음이야 가스 실금입니다. 그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 나중에는 피부자체에서 나는 것으로 발전 하는거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반읽고..내일반읽고... 길어요~ 으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