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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분석 정령사: 누가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기에 이름 딱 밝힘 지나가는 글입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295 10.02.28 11:4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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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작성자 10.02.28 12:00

    첫댓글 아 줄이다 보니 빠졌던 내용이 있네요. 부교감 신경 교감신경 즉 호르몬 불균형 즉 효소의 결핍이나 이런걸로 땀이 많이나거나 피부쪽의 아토피 발현이라든지 특정 부위의 땀이 의식도 하지 않는데서 난다거나 하는 얘긴 쏙 빠져 버렸네요.ㅎㅎㅎ 암튼 제생각은 충분이 전할수 있다고 전 생각 하기에 수정은 안하겠습니다. 하나 곁이자면 옛날 왕들의 건강을 변을 맛보며 체크 했다는 것 후훗------>최종적으로 장건강이 건강 요소에 상당한 영향이 후훗

  • 익명
    10.02.28 12:02

    다 읽었습니다... 그럼 우리의 몸에 독소가 일반인들보다 많다는 건데 몸안의 독소를 제거해준다면 저희병이 완화될수 있는걸까요?

  • 익명
    10.02.28 13:09

    독소에 관한 글을 하나 올렸는데요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익명
    작성자 10.02.28 12:39

    하나의 가설이지 단정은 금물 이말 부터 밝히고 싶네요.
    제 생각 입니다만 여기 답글중에 젤 시러 하는말 긍정적마인드 이건 최종적인거구요, 몸 안의 기분 기복에 따라 장 운동도 기복이 심한걸로 압니다. 즉 나쁜 상태에서는 나쁜 가스의 발생이 과한 과정에서 이때는 방귀로 베출 되는데 이때 자꾸 참는데서 몸속으로의 재흡수과정에서 혈액으로 운반되고 결국 몸의 자정자정에 의해 피부호흡을 해서 몸에서 냄새 나지 않나 생각 합니다.

  • 익명
    작성자 10.02.28 12:42

    그렇담 혈액검사에선 왜 안타나냐 하는데, 저는 거기까진 잘 모르며 단지 혈액에서 중금속이라든지 미량원소는 측정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답니다. 평소에 하는 검사랑은 정 반대로 미량 원소의 경우 머리카락을 뽑아서 검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에 빗대면 어떤분은 머리에서도 냄새 난다고 본다면 아마 그럴수도 있구나 하는 수긍이 가지만 저 또한 전문가가 아니기에 제 말이 무조건 옳다는 수긍은 금물이란 말은 남기고 싶네요.
    어찌 되었든 저는 독소란말은 집어 치우더라도 몸 속의 불균형으로 인한 발현이 맞다면 우선은 식생활 개선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글을 적은 겁니다. 아무리 몸에 좋다 한들

  • 익명
    작성자 10.02.28 12:48

    기분이 좋지 않으면 흡수라든지 효과가 미미 할수도 있지만 저는 우선 이것이라고 믿고 저 나름대로의 방향을 잡은 것입니다. 아무래도 배속의 가스 발생으로 인한 거라면 가스 발생을 적게 하는 식생활 즉 음식을 꼭꼭 십어먹고 채식을 주로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래서 발생이 덜 된다면 다시 재흡수 또한 줄어 들어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면 저희도 조금 마음에 치유가 되어 긍정적인 사고로 발전하여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쓴것입니다.
    제 말은 하나의 제 추측일뿐입니다. 그렇지만 한번 재고 해 보시란 것입니다. 혹 나쁜 습관이라서 그런건 아닌지.

  • 익명
    10.03.01 21:57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내용이.. 어렵다..ㅇㅁㅇ''

  • 익명
    10.03.01 23:33

    그러면.. 냄새가 피부에서 나는거라고요? 항문 막으면 안나던데;; .. 가스실금이라고 생각해보신적은 없으신가요?

  • 익명
    작성자 10.03.02 20:34

    처음이야 가스 실금입니다. 그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 나중에는 피부자체에서 나는 것으로 발전 하는거 같습니다.

  • 익명
    10.03.03 01:48

    잘 읽었습니다. ^^

  • 익명
    10.03.08 23:45

    ^^;;; 반읽고..내일반읽고... 길어요~ 으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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