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춘하 시즌 캐주얼 트렌드는 자연과 문화, 테크노에서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패션정보네트워크는 지난 13일 ‘2007 춘하 캐주얼 트렌드’ 설명회를 열고 내년 트렌드가 자연과 문화, 테크노가 인간을 중심으로 서로 상호 보완하면서 보다 발전된 관계로 업그레이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연이 주는 믿음과 전 세계적인 문화의 다양성, 여기에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예술적인 기질 등이 ‘For human’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진화한다는 것이다. 테마는 여섯가지로 나누었다.
◆BASIC ANEW=자연과 인간의 뿌리깊은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패션 스타일의 근본을 제시하고 있다. 패션 코드 역시 80년대의 중성적이면서 보수적인 느낌의 베이직 캐주얼을 새롭게 제시하며 자연으로 돌아가고픈 인간의 욕구를 담아내고 있다. △컬러:Authentic Mild Coordination/Sophisticated Blue Touch △패브릭:Trans Pique/New Fine Cotton/Voluminous Taffeta/Authentic White Jeans Relaxed Cotton Gabardine
◆NU PIONEER=답답한 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도시생활의 익숙함을 제공하면서도 대자연을 탐험하는 활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내추럴한 아웃도어 룩이 자연스럽게 블리치드된 감성으로 표현된다. △컬러:Journey to Safari/Blue Men Group/Experienced Labor △패브릭:Rustic Linen Texture/Worn Cotton Effect/Oiled Cotton/Savage Leather/Denim in Rags
◆EAST TREASURE=에스닉한 감성의 무대는 아시아 지역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리즘으로 구체화된다. 유서깊은 오리엔트 감성은 단순한 지역적 색채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정신까지 담아내며 새로운 신비감으로 다가온다. △컬러:The Sun’s of Rays/ Time Immemorial/ Monoch rome of Zen △패브릭:Basic Canvas/Creased Cotton/Delicate Knit/Polished Texture/Cultural Crochet/ Tribal Satin
◆ADVANCED TECH=첨단 하이테크의 진보는 심미적이라는 새로운 기능성을 겸비하면서 절제된 모던함과 믹스된 업그레이드 스포츠룩 형태로 보여진다. △컬러:Futuristic Genuineness/Colored Minimal △패브릭:Paper Satin/Blow Technology/Slickly Jersey/Aesthetic Mash/Body Fitness/Part of Quilting/Futuristic Matching
◆ARTECH PLAYER=테크노는 아날로그적이면서 예술적인 창의력을 통해 다시금 스포츠웨어의 새로운 코드를 탄생시킨다. 특히 그래피티에서 순수회화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아트적 모티브들은 소비자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메신저로 부상한다. △컬러:Sporty Bright/ Street Artist / Chromatic Game △패브릭:Polished Synthetic/Fluid Splash/Patterned Jacquard/Cool Mash/Colored Stocking /Graphic Pattern /Colored Color/Unique Bloc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