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だまり / 歌:小林旭
作詞:ちあき哲也 作曲:若草恵 編曲:宮崎慎二。
一、 아카시아의 俺の心から 棘が抜けてゆく 내 마음에서 가시가 빠져가 まるでおふくろの 胸にいた頃… 마치 어머니의 가슴에 있을 때… 明日もおまえだけ そばにおいでね 내일도 너만 곁으로 오는군요 ばかなつよがりは そうさ、もう止めた 바보 같은 생각은 그래, 이제 그만두었어 酔って髪を 撫でられて 취해서 머리결을 쓰다듬고 子供みたいに 眠りたい 어린애처럼 잠들고 싶어 二、 むきにあかくほど 夢も凍る街 향기로울수록 꿈도 얼어붙는 거리 風に晒されて 生きるしかない 바람에 휩쓸려 살아갈 수 밖에 없어 どんなに冷えてたか 今はわかるよ 얼마나 차가웠는지 지금은 알아요 俺と紙一重 おまえ傷だらけ 나와 종이 한장 너 상처투성이 ふたり愛を むさぼれば 람 사랑을 원한다면 中に何かが 癒えるのさ 속에 무엇인가가 치유되는거야
めぐり逢いなんて 誰も読めないね 우연히 마주치다니 아무도 읽을 수 없네 冬の薄い 陽だまりに 겨울의 엷은 양지에 俺とおまえの 春が来た 나와 너의 봄이 왔어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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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