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시리다는 표현은 국어사전을 보면
(몸의 한 부분이)차가운 것에 닿아서 춥고 얼얼하다. 표현과 같다
무릎이 차갑다는 말인데 왜 차가울까?
아마도 대부분 차갑다는것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그럴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릎이 시린이유를 알고 있다다는 것이다
왜 혈액순환이 되지 않을까 라고 아는 사람은 대부분 없다
그래서 시린 무릅을 해결할수 없다
무릎에 혈액순환은 무릎을 포함한 다리만의 문제가 절대 아니다
다리를 관할하는 신경이 뻗어나가는 요추의 문제일수도 있으며 전체를 혈액을 생산하고
영양분과 산소를 받아들이는 장부의 문제일수도 있다
아니 장부와 요추가 정상과 다를바 없다 하더라도 무릎이 시린것은 하체로 혈액이 이동하는
고속도로가 엉망으로 혈액이 제대로 갈수 없다거나 고장난 혈액으로 도로가 꽉 막혀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상적인 혈액이 일할수 있는 만큼 제대로 갈수가 없다
무릎이 시리다고 무릅만 주무르며 무릅관련 약만 먹거나 또는 무릅 한곳만 보려한다면 절대 해결할수 없다
무릎이 이상이 있다는것은 혈액을 보내주는 펌프역활을 하는 심잠부터 무릎까지 길목을 봐야된다
무릎이 시린것을 방치하면 분명 나이가 들어 무릎 관절염으로 넘어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