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양평모임에 참석해서 금년 행사에 대하여 얘기하려 했는데
아무튼 조만간에 만날때 전달하기로 하고...
일단, 지난 주에 윤희도 만났고, 철희와 흥중이, 창길이, 춘원이를 만나서 앞으로의
계획을 전달하였다.
각설하고 이미 총동문회 체육대회에서 가가 반이 모여 결정했 듯이 이젠 어느정도
틀이 잡혀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방관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반이 행사진행을 맡게 되었으므로 과거의 체육대회를 상기하고 같이 합심하여
진행했으면 한다.
모두가 한가지씩 담당하면 크게 힘들게 없으므로 각자 좋은 아이디어를 내어 준비하
도록 합시다...
첫댓글 수고가 많네!!! 하나하나 필요한 사항들을 정리해 애기해 주면 적극 지원하기로 하지!!! 계속 수고하고 조만간 한번 봄세~~~
아주 어려운 일을 맡았구먼 힘좀써야라텐데 거 자주보는넘들은 빼고 자주안보는 넘들을 사용해서 진행을 해 보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