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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자문위원회(가칭) 본 위원회는 2018년 11월에 부작용으로 논란이 되는 자궁경부암 백신 HPV: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을 중단해야 한다는 공개편지를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에 이 글의 내용을 포함하여 두차례 보냈다.
[자궁경부암 백신(HPV)을 중단시켜야 하는 이유]
http://jabo.co.kr/sub_read.html?uid=37371§ion=sc6§ion2=
이에 대하여 질병관리본부는 두번의 답변을 보내왔다.
그런데 질병관리본부의 답변들은 궤변과 트집잡기로 본질을 외면하고 있다. 본 위원회가 공개편지에서 인용한 논문들은 동료검증(Peer Review)학술지에 실린 논문들임에도 “조사 표본이 너무 적다, 인용 논문의 작성자가 백신 전문가가 아니다” 등의 억지스러운 흠집만 찾으며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 할 뿐이었다. 첨가물인 붕사와 폴리소르베이트 80은 식품첨가물로 금지됐거나 백신에 쓰였을 때 안전하다는 독립적인 실험 자료가 없는 물질이다. 그런데 질병관리본부는 문제가 없다는 기존의 주장만을 반복하고 있다.
사이비 종교의 선전이 아니라면 HPV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고 과학적으로 안전하다는 근거가 있어야 할 것이다. “다른 나라들도 다 맞고 있고 미국 FDA가 허가를 낸 약물인데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무책임한 답변 대신 HPV 백신에 대한 독립적인 검증과 이 백신의 접종으로 인한 위험과 이득에 관한 독립적인 전문가를 포함한 공청회 등의 절차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또한 부작용 사례를 공개적으로 신고 받고 이를 발표해야 한다.
본 위원회가 이 글을 제시한 이유는 자궁경부암(HPV) 백신 접종자나 부모들이 일방적인 선전만을 접하지 말고 다른 견해와 자료를 통한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선택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백신에 대해 부정적인 면을 말하면 백신 찬성자들은 말도 안된다며 공격적이 된다. 이렇게 배척하는 이유는 그동안 백신에 관하여 일방적인 교육만을 받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백신은 의료상품이고 의료 소비자는 다른 상품과 마찬가지로 제품의 성분과 장단점을 알 권리가 있다. 정부 또한 세금은 무한하지 않으므로 보다 더 현명하고 합리적인 복지 항목이 선택돼야 한다.
HPV 백신의 문제를 논하기에 앞서 제조사인 머크사가 과거에 어떤 일을 했는지에 관해 소개하겠다.
자궁경부암 백신 제조사 머크(Merck & Co.)의 반복되는 범죄행위
가다실 백신을 개발한 머크사는 최악의 의료 스캔들 중 하나인 관절염 진통제 바이옥스(Vioxx)의 제조사다. 이 약으로 인해 최소한 27,000여 명의 목숨이 희생되었다. 확인된 사망자 이외에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피해가 미국에서만 88,000-139,000명에 이른다. 바이옥스는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쌓인 후인 2004년도에 마침내 시장에서 퇴출됐다. 머크사의 수뇌부는 재판에서 이 약이 심장질환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이 인정돼 거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약을 먹지 않은 시점으로 되돌아 갈 수 없다. 제약사는 기업이며, 기업의 기본 목표는 돈을 버는 비즈니스다. 국가 기관이 제약사의 주장을 맹신하게 되면 이 같은 대규모 참사가 벌어 질 수가 있을 것이다.
최근 머크사는 2명의 내부고발자가 MMR 백신 테스트 과정에서 속임수를 썼다고 폭로하여 펜실베니아 주에서 집단소송에 걸려 있다., 관련기관은 이렇게 비양심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머크 제약회사를 인식하고 가다실 백신의 시행에 대해 재고해야 한다.
12~13세 여학생이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은 0%이지만 HPV 백신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 확률은 모든 백신 중 가장 높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큰 문제는 부작용이 어느 백신보다 가장 많고 심각하다는 데 있다. 일본의 경우 HPV 백신의 부작용이 잇다르자 권장백신에서 제외시켰고, 현재 접종률은 0% 대다. 미국 백신부작용 보고시스템,(VAERS)에 2018년 10월 14일까지 보고된 HPV 백신의 부작용들은 다음과 같다:
장애 2,832,
사망 439,
자궁암 147,
생명의 위험 957
응급실 15,397,
입원 5,989;
장기입원 289,
심각한 증상, 8,782; 등등
총 60,179.
현재 HPV 백신은 미국, 영국, 일본, 스페인 등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부작용 및 사망자가 속출하여 수 많은 소송이 진행 중에 있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야 할 질병관리본부는 다른 나라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여자아이들이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은 0%다. 자궁경부암은 대부분 50대 이상에게 발병한다. 한국 보건복지부 통계자료에 의하면 자궁경부암을 포함하는 자궁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여성 인구 2만 명 당 1명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50대 이후가 대다수다. 미국의 환경 운동가인 로버트 케네디 Jr. 변호사는 통계수치를 제시하며 HPV 백신 접종으로 뇌 손상 같은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릴 확률이 자궁경부암으로부터 보호받을 확률보다 100 배가 더 높다고 말한다.
10대 초반의 소녀들이 40여년 후에나 걱정할 암을 왜 국가적 차원에서 필수적으로 맞도록 하는 것일까? 이 비싼 백신을 말이다. 또한 남학생을 제외하고 여학생에게만 제공되는 수십만원 짜리 복지는 불공평 하다는 문제가 있다. 한국은 2017년의 경우 이 단 하나의 백신에 관련 예산만 484억이 책정되었고 매년 수백억이 들어간다. 자궁경부암의 다른 예방법이 없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런데 HPV 백신의 효력은 얼마나 될까?
HPV 백신 2~3회 접종으로 평생 면역이 가능한가?
머크사 홈페이지에서 가다실의 안내문을 보면 백신 3회 접종을 기준으로 한 실험 결과가 나와 있다. 16살 이상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생성 유지되다 24개월부터 급격히 떨어져 48개월이 되자 바닥에 이른다. 15세 이하의 경우 48개월의 항체 자료는 아예 공란으로 되어 있다. 한국은 만 11세와 12세 여자아이들에게 2회를 접종 하도록 되어 있다. 가다실 홈페이지에는 2회 접종에 대한 효능과 항체 형성 자료는 별도로 나와 있지 않았다. 두번에 걸친 백신을 두번 맞은 여학생들에게 항체 유지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접종 후 48개월이 지나면 항체가 남아 있는지 여부를 질병관리본부는 정확한 데이터로 답해야 한다.
그런데 질병관리본부는 2017년 겨울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대상 아동의 부모들에게 보내는 안내문에서 감히 제약사도 하지 못할 “두 번의 예방접종으로 평생 한가지 암은 해결할 수 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다. 무슨 근거로 평생 한가지 암을 해결한다는 것인지, 책임 있는 국가 기관이 ‘엉터리 약장사’와 같은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러한 허위 광고를 18만부나 제작해 대상 여학생 부모들에게 보냈다. 이런 무책임한 홍보물을 만든 관련자는 응당 심각한 주의를 받아야 하며, 이익충돌 여부를 조사 받도록 해야 한다.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여성의 불임문제
2017년 뉴욕 바룩(Baruch) 대학 연구팀은 미국의 800만 명이라는 대규모 가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HPV 백신을 맞은 여성은 백신을 접종 받지 않은 여성보다 출산율이 25%가 더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조사 대상 연령인 25~29세의 여성중 HPV 백신을 접종 받지 않은 여성의 60%가 적어도 한번 이상의 임신을 한 반면, 백신을 접종 받은 여성의 35%만이 임신을 한 사실이 발견된 것이다.
이 조사 결과를 한국 정부는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미국도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지만 한국의 출산율이야 말로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2018년의 경우 0.9대로 떨어졌다. 이는 일부 도시국가나 전쟁중인 나라를 제외하고 정상적인 국가에선 한번도 일어난 적이 없는 심각한 문제다. HPV 백신을 접종 받은 여성의 불임율이 높아진다는 조사결과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예산을 들여 무료백신을 맞히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출산율 저하 대책을 세우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와 같은 것이 아닐까?
감소하던 자궁경부암이 늘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백신 도입 전 지속적으로 감소되던 암이었다. 자궁경부암은 대부분의 개발된 나라에서는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에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자궁경부암은 1999년 10만명당 16.3명에서 2010년 10.6명으로 매년 평균 4.3%가 감소하고 있었다. 사망률 역시 감소하는 추세였다. 이같이 꾸준히 줄고 있던 자궁경부암 환자는 HPV 백신이 도입된 최근, 20~35세 젊은층에게 약 60%가 늘어났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언론에서 주장하는 대로 성관계 연령이 낮아져서 일까?
영국은 2008년부터 자궁경부암 백신이 도입되어서 12-13세 여아들이 맞았다. 영국의 Cancer Research UK에 의하면 20~24세의 자궁경부암은 2007~2014년 사이 38.7% 가 증가했다. 이에 비해 백신을 맞지않은 65~79세의 여자들은 자궁경부암이 13% 감소되었다. 영국에서도 백신을 많이 맞을수록 자궁경부암 증가율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머크사의 임상시험에 의하면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가다실을 맞으면 암의 전단계로 여겨지는 전암성 병터가 생길 확률이 44.6%가 높아진다. 이 데이터는 문서에 나타난다. 즉 이미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이 HPV 백신을 맞으면 암의 위험성이 더 커지는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가다실의 효율성을 검증한 머크사의 시험 대상자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16번과 18번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만 선정되었다. 이것은 가다실이 암을 일으킬 가능성을 고의적으로 방지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을 수 있는 여성들에게도 백신을 맞도록 권장하는 것은 매우 비양심적이며 위험한 일이다.
2015년 캐나다의 연구팀이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해 무척 중요한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은 자궁경부암 백신이 바이러스의 독성을 악화시킨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독성이 없는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있을 지라도 자궁경부암 백신은 세포를 변형시킬 수 있는 형질을 갖고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스라엘에서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후 자궁경부암에 걸린 두 여성들이 2009년 보고되었다. 프랑스의 암전문의 델레핀(Délepine) 박사는 자궁경부암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시한다.
가다실의 임상시험은 사기다.
심각한 문제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HPV 백신은 어떻게 승인이 났을까? 가다실에 대한 임상시험 데이터를 보게 되면 어떠한 속임수를 사용했는지 나타난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임상시험에서 피검자에게 약효 비교를 위해 투여되는 플라시보(위약)에 알루미늄이 들어간 위약을 쓴 것이다. 약물이 투여된 실험그룹과 비교하기 위한 대조 그룹은 아무런 변화를 주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대조그룹에 알루미늄이 투입된 것이다.
시험에서 실험군과 대조군에게 같은 보조제가 투입된다면 당연히 그 보조제의 부작용은 두 집단 모두에게 생길 것이다. 실험군과 대조군 사이에 부작용 차이가 없다면 백신은 전체적으로 안전하다는 결론이 내려지게 될 것이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안전성에 관한 시민단체인 세인백스(SaneVax)의 회장 노마 에릭슨(Norma Erickson)은 FDA에 가다실 임상시험의 정당성에 관한 조사를 요구하는 공개편지에서 HPV백신의 임상시험에서 실제 백신에 포함된 알루미늄 양의 반만을 가지고 시험을 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이것은 머크사가 알루미늄의 독성을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양의 절반만을 임상에 썼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스페인에서는 2014년 6월 자궁경부암 백신 피해자들이 제약회사와 스페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임상시험에서 잘못된 위약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비판과 대응
미국 신경과의사인 러셀 블레이락 (Russell Blaylock) 박사는 자궁경부암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예방한다는 것은 “사기”라고 말한다. 의학정보 제공 단체인 코크란(Cochrane)의 공동 설립자인 덴마크의 피터 고체 교수는 이러한 HPV 백신을 권장하는 것은 “과학 윤리에 위배되는 행위(scientific misconduct)” 라고 비판한다.
콜롬비아 국립대학의 마티네즈 교수는 자궁경부암 백신은 인도주의에 반한 죄를 범하는 것이고, 국제형사재판소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콜롬비아에서는 가다실을 맞고 피해를 본 700명의 여자들이 머크사에게 1억6천만 불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했다.
일본에서 2018년 3월 영국, 스페인, 콜롬비아, 아일랜드 등의 나라들이 참가한 자궁경부암 백신의 피해를 주제로 다루는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 심포지엄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중단 하라는 요구사항이 채택되었다. 이처럼 HPV 백신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내부자들과 피해자들의 소송이 나날이 늘고 있는 것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결론
백신은 과학의 어느 분야보다 연구비를 제공하는 이익 집단과 과학자들의 이해상충 관계가 깊이 작용하고 있다. 백신의 효율성과 안전성 연구는 제약업체, 정부관료, 과학저널의 재정적 이해상충 문제로 진실이 흐려진다.
한국의 식약처와 질병관리본부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세금을 쓰는 정부 기관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이익보다 외국 기업의 이윤을 더 중요시하는지 검증받을 필요가 있다. HPV 백신은 비용이 비싸고 효과가 검증된 바 없으며 무엇보다 수많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HPV 백신의 필수 무료 접종은 암 예방 효과와 안전에 대한 확인 전까지 중단되어야 한다.
현재로서는 백신의 위험과 이익을 비교하여 접종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부모와 당사자의 몫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들에게 일방적인 홍보나 권장 정보만 제공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나는 가다실이 역사상 최악의 의학 스캔들이 되리라 예견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이 백신이 과학과 기술의 성과물이라 하더라도, 사실은 자궁경부암 예방에 전혀 효과가 없고, 심한 부작용으로 사람을 망가트리며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다는 증거가 쌓이다가, 조만간 어느 시점에 가서 그것이 제약회사를 위한 수익 발생 장치 이외엔 아무것도 아니라는 진실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가다실은 쓸모없고 비용은 엄청나다. 모든 단계의 정책 결정자들은 이를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의학품들이 철회 되기에는 너무 많은 재정적 이익이 있다.”
버나드 달버그 박사( Bernard Dalbergue MD, 프랑스, 전 머크사 소속 의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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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sis.kr/publication/publicationThem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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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1331
https://www.ncbi.nlm.nih.gov/pubmed/2988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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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BPAC Background Document: Gardasil™ HPV Quadrivalent Vaccine May 18, 2006 VRBPAC Meeting. http://www.fda.gov/ohrms/dockets/ac/06/briefing/2006-4222B3.pdf
https://zenodo.org/record/1434214#.XJqmYpgzbDc
http://fearlessparent.org/wp-content/uploads/2017/10/HPV-vaccine-clinical-trials.pdf
The FUTURE II Study Group (2007). Quadrivalent Vaccine against Human Papillomavirus to Prevent High-Grade Cervical Lesions. N Engl J Med, 356:1915-1927.
Murall C. L., et al. (2015). Could the human papillomavirus vaccines drive virulence evolution? Proc. R. Soc. B 282: 2014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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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와 같음
https://sanevax.org/fda-commissioner-investigate-gardasil-trials/
Pompilio Martinez, Motor and sensory clinical findings in girls vaccinated against the human papillomavirus from Carmen de Bolivar, Colombia.
https://pompiliomartinez.wordpress.com/2016/03/04/motor-and-sensory-clinical-findings-in-girls-vaccinated-against-the-human-papillomavirus-from-carmen-de-bolivar-colombia/
http://ddata.over-blog.com/xxxyyy/3/27/09/71/2012-2013/Juin-2013/Dr-Dalbergue--Gardasil--plus-grand-scandale-de-tous-les-tem.pdf
(가칭)대한민국백신자문위원회의 위원회의 활동에 동의하거나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메일 betterinformed24@gmail.com 혹은 전화 010-2137-2487(문자)로 연락을 남겨 주세요.
의료 마피아 님께 답변 드립니다.
Dalbergue 박사는 Merck에서 일했기 때문에 내부고발자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백신 개발에 참여한 사람만이 내부고발자로 제한한다면, Diane Harper 박사가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2차, 3차, 임상시험에 참여했던 하퍼(Diane Harper) 박사가 백신에 대한 비평을 CBS에 했습니다. 하퍼 박사는 가다실의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가 5년 넘게 지속된다는 데이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11세 소녀들에게 백신을 맞힌다면, 우리는 소녀들을 부작용 위험 속으로 밀어 넣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Merckt 사에서 일했다는 주장말고 '증거'를 제시해 보십시요. 프랑스 의사가 독일 제약회사에 취직해서 한 일이 어떤 것인지 묻는 겁니다. 볼 수 있다고는 주장하지 마세요.
Harper 박사라는 사람이 누군지 관심없고 본인이 주장하는 점을 증명하시라는 겁니다. 구글해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 지 같이 한번 이야기 해 봐요? 그 쪽 일 비슷하게들 많이 하시니깐 서로들 네트워크를 통해서 메일이라도 한번 보내보시지 그래요.
그래서 그 양반이 Merck사에서 일했다는 증거가 나오면 여기 있는 모든 주장 다 포기하고 사라지겠습니다.
Dalbergue 박사에 대한 기사는 여러개가 있습니다. Dr. Gary G. Kohls가 The Gardasil Vaccine Medical Scandal. Global Research, June 22, 2016 에 올렸습니다.
링크: https://www.globalresearch.ca/the-gardasil-vaccine-medical-scandal/5532223
다른 글에도 썼다시피, 이런 주장하는 의사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연구 성과를 증거로 제시하라는 겁니다. 모든 의사가 다 제약회사 노예도 아니듯, 모든 의사가 한 가지 목소리를 내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 직업군에서나 다 있는 이야깁니다. 전통적인 패러다임을 이길려면 그 반대 주장을 뒷받침할 연구 성과가 뚜렷하게 드러나야 하는 겁니다. 누구 한 사람이 떠든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임상 시험에 참여했던 다른 사람들 주장은 제약회사가 돈으로 매수했다고 하겠죠. 세상 참 편하게 사는 거죠. 누구는 죽어라 연구하고 논문쓰는데 누구는 손가락 몇 번 까딱거려 책 한권 쓰고 지식인 행세 하고..
@DolsenheOrogee 링크된 글 속에 있는 프랑스 온라인회사로 들어갑니다. 가공되지 않은 인터뷰를 봐야하죠. 구글 번역을 통해서 살펴봅니다. 처음으로 대하는 것이라 낯설기만 합니다만 이 사람에 대해 몇 가지 추정을 해 봅니다. 무슨 일을 했는지.... 연구 개발/가다실/백신 이런 말이 나오는지 살펴봅니다. 안 나옵니다. 없습니다. 대신 Subutex란 약물과 I'm not sure I want to pile up on the sale of drugs 약 판매 장부?를 쌓으리라 기대하진 않았다? 이런 뉘앙스입니다.영어가 저도 생각보다 약합니다. 그러면 연구개발이 아니고 제품 판매했던 사람인가? 이런 의심을 품고 검색 조건을 달리 해봅니다. subutx 달버그 Merck. 이런 과정을 몇 번 하다
@의료 마피아 이런 검색 조건에 하나 걸립니다. Wikistrike. 들어가 구글 번역 돌려 봅니다. His job ? Manipulate the doctors.그의 직업은 의사들을 다루는 일입니다. 의료계에 있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데 제약회사에서 약품을 병원에 판매할 때 의사를 설득하는 과정에 필요한 제약회사 혹은 도매상 소속의 의사가 필요합니다. 의사가 의사를 설득하는 게 효과적이니까요. 그는 연구개발 인력이 아니었습니다. As an executive in marketing and then in medical affairs, 한번 더 그런 언급이 나옵니다. 그는 마케팅 담당 의사였습니다. 두 세번만 검색해 봐도 아는 것을.. 그러니 남이 하는 이야기 그대로 주워듣지 말고 직접 해보라는 겁니다.
일본에서 발표된 논문에는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증거를 직접 조사한 연구가 아니라, “Temporal Relationship”을 보여준 논문입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을 중단시킨 후에는 부작용이 더 이상 없다고 했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이 부작용과 “temporally related”라고 했습니다. 몇 문장만을 끄집어내서 강조하고, 전체적인 의미를 외면하시는군요.
전체적인 의미는 그 쪽이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백신을 맞은 시기와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는 시기가 서로 연관이 있다. 중단 후에는 그런 부작용이 없어졌다. 그리 적혀 있지요. 하지만 그런 논문 조차도 그들이 가지는 한계를 이야기 했습니다. 백신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단정할 수단이 없으며, 백신을 맞지 않는 학생들에게서도 동일한 증상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난다. 그런 일반 학생들과 비교해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제가 곡해한 건가요? 논문에 있는 문장 그대로 들고왔고 이렇게도 볼 수 있지 않은가 물어본게 뭐가 문제이죠? 어떻게 보는가는 읽는 사람 몫입니다.
물론 누구든 멋대로 해석할 수 있겠죠. 하지만 만약에 의료 전문가로서 논문의 작은 부분만 강조하고 논문 전체의 의도를 무시한다면 무책임한 것이죠.
@DolsenheOrogee 반사합니다.
누구든지 논문의 결론을 반박하려면, 확실한 근거를 갖지 않으면 큰코다치죠. 그래서 철저히 읽어보고 논리 있는 주장을 해야 되겠죠.
캐나다의 연구논문은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고 42일 안에 응급실에 간 사람들이 9.9%라고 했습니다. 그 중에는 백신 부작용이 아닌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논문에서는 백신의 부작용과 백신이 아닌 이유로 응급실에 간 사람들을 분리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캐나다의 보통 사람(백신을 맞지않은 사람)이 연평균 응급실에 간 데이터를 빼면 되는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린 것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니 공식을 사용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논문을 읽어 보라구 하잖아요. 결론이 뭔지. 안 읽어봤으니 지금 그런 말을 하는 것 아닙니까? 결론이 뭐라고 되어 있는 지 옮겨드릴까요?
CONCLUSIONS: Rates of AEFI after HPV immunization in Alberta are low and consistent with types of events seen elsewhere. 앨버타 지역에서 백신 접종 후에 생긴 증상의 비율은 낮으며 세계 다른 곳에서 일어난 것과 일치한다. 왜 낮으며, 다른 곳에서 나타난 것과 왜 동일하다 썻는 지 나머지 찾아 이제 읽어보세요. 코 좀 싸메고 읽어야 할 겁니다. 다치지 않으려면
@의료 마피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아예 듣지도 않는 군요. 그 논문의 결론을 반박하는 것이죠. 왜 반박하는 논리를 아직도 모르십니까? 애써서 공식까지 썼는데.
@DolsenheOrogee 같은 논문을 인용해서 백신 부작용이 많다고 해 놓고서는 이제 와서 그 결론을 반박한다니 이런 경우가 또 뭡니까? 혼란스러우세요? 결론을 읽어보니?
@의료 마피아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못하는 척 하는 것인지. 원 참!
연구에서 나타난 응급실 가는 수 – 백신을 맞지않은 캐나다인의 연평균 응급실에 가는 수 = 백신으로 응급실 가는 수
결과는 논문에서 보여준 응급실에 간사람 중 66%가 백신으로 일어났다는 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반복하자면 이 설명을 이미 했어요. 제대로 읽지도 않으신 것 같아요.
또한 누가 나와 같은 논리를 사용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주워들을 수 있는 소스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지금 저한테 물어보는 것 다 그 논문에 있으니까 찾아서 읽어보세요.
@의료 마피아 주워 들었다고 하셨기에 누가 나와 같은 이론을 제히했는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이론은 아마도 제가 유일할 것이라는 생각됩니다.
피터 고체 박사는 내부고발자 뿐 아니라 내과의사이고 코펜하겐 대학의 교수입니다.
그는 70개의 논문과 여러 책을 출판했습니다. 제약회사의 허위 정보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아는 과학자이기 때문에 논문에 대한 독립적인 판정이 절실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Cochrane Collaboration”(코크란 협력체)를 창립 했습니다. 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Cochrane Collaboration”을 창설한 고체박사를 모른다는 것은 무척 놀랍습니다.
몰라도 제가 일하는 일과 연관성이 없어서 전혀 놀랄 일 아닙니다. 제가 하는 일도 눈 코 뜰 수 없이 바쁩니다. 시간 나면 이 양반 한번 검색해 보죠. 질 높은 논문인지 데이터와 결론이 일치하는 논문인지 말입니다.
“구매해서 읽어 보셨어요? 몇 페이지에 그런 내용 나오던가요?”에 답변하겠습니다.
아마존 Kindle로 200권 넘게 구입했는데 구중 고체박사의 책은 2개를 구입했습니다: “Deadly Medicines and Organised Crime: How Big Pharma Has Corrupted Healthcare”와 “Deadly Psychiatry and Organised Denial”
본인 주장이지만 구매했다고 인정하겠습니다. 밑에 보니 페이지 까지 인용하셨으니 최소 그 부분 읽었다고 인정합니다. 아울러 영어 해석은 가능한 성인이라고 인정합니다.
고체 박사의 책 어느 곳에 범죄조직이라고 말하는지 다음에 내용입니다.
It is scary how many similarities there are between this industry and the mob. The mob makes obscene amounts of money, as does this industry. The side effects of organized crime are killings and deaths, and the side effects are the same in this industry. The mob bribes politicians and others, and so does the drug industry … otherwise wouldn’t, because the group can validate what you’re doing as okay.
Gotzsche, Peter. Deadly Medicines and Organised Crime (p. 56).
위에 보시는 내용은 p.56에 나옵니다.
괴기 소설 한 문장 잘 봤습니다.
“오로지씨 이게 본명 맞으며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못하고 미국 가서 심리학 전공도 제대로 패스 못했다는 그 오로지란 사람과 동일한”
예, 맞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비틀고 오보하시는군요. 제 소개를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저자는 한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다니다 미국으로 이주했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 들어갔으나 유물론과 하찮은 주제에 집중하는 고육
과정에 실망을 하고 정신연구를 독자적으로 하기 시작했고 약 20년간의 탐구 결과
로 4권의 책이 완성되었다. 자폐증이 세계1위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한국에 큰 변화가 왔다고 느끼고 질병들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정도면 의학을 공부하지 그랬어요? 질병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면 말입니다. 본인 주장이니 심리학 학사 자격증 요구할까 생각하지만 그런 자리가 아니니 그 정도까지 하지 않습니다만, 저는 책에 쓰여 있다고 다 믿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수 많은 허위 학력과 셀프 인증이 난무하는 시절에 살고 있는데 누가 외국에서 공부했다고 그대로 인정하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보증을 해야겠죠. 선생님이 말하는 자기 소개 말입니다. 그 전까지는 믿을 이유가 전혀 없네요. 다만 사진에 나오는 정도 성인이다. 영어 해석은 가능한 것 같다. 논문은 잘 안 읽는다. 지금 수준에서 제가 선생에게서 아는 모든 거.
@의료 마피아 제약회사가 짜놓은 커리컬럼을 통해 세뇌가 되어 환자를 치료하는 것보다 환자를 만드는 것이 현대의학의 타락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DolsenheOrogee 아이고 그런 지겨운 주장에 대해서는 일고 가치도 없습니다. 그냥 실력이 부족했거나 열정이 부족했거나 그런 말을 했으면 동정심이라도 생길 것을..
고등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가족이 이민 갔습니다. 빌 게이트가 하버드 대학에서 패스를 못해서 중퇴했다고 단정하시겠어요. 여하튼 말하는 수법이 무척 저질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을 대로 판단하세요.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선생을 보는 것과 별 차이 없네요. 다행하게도
하지만 빌 게이츠 언급에서는 저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오네요 ㅋ
올해(2020년)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of Medicine에 발표된 논문은
바이러스 감염이 줄어들은 것과 자궁경부암을 줄인다는 증거가 없다고 제시했습니다.
2013년에도 미국 버클리 대학의 연구팀이 자궁경부암은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것이 아니고, 세포의 핵형에서 나온다고 제시한 논문 역시 자궁경부암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예방하지 않는다고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백신을 맞으면 전암성 병터가 생길 확률이 44.6%가 높아진다는 데이터가 머크 문서에 나타납니다.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도입 후 자궁경부암이 오히려 증가한 것이 설명이 됩니다.
전암 세포 단계에서 자궁 경부 세포 핵형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 알고는 떠들어요? 알면 더 이야기 하고 모르면 그 정도에서 그만 두세요. 더 나가면 창피할 테니
그래서 이미 감염된 사람에게는 백신을 주사하지 않는 겁니다. 어린 아이들. 성경험이 없다고 여겨지는 나이의 어린 아이들에게 맞추는 이유가 그곳에 있어요. 뭐 좀 생각하고 말합시다. 모든 나이 여성을 상대로 백신 접종 않는다구요. 대체 백신 원리가 뭔지 알고 이야기 하는 듯한 태도 참 마땅하지 않네요.
@의료 마피아 감염되었는지 파악을 한뒤에 맞아야 하지 않을까요? 11세의 소녀가 감염되었는지 어떻게 알까요? 이러한 정보 조차 없이 맞도록 합니다. 제가 "백신 주의보"라는 책을 집필을 한뒤 조선대학교에서 면역학까지 강의한 교수가 감수를 하셨는데 백신에 이렇게 문제가 많은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의사도 백신에 어떤 성분이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어떠한 부작용이 있는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의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백신에 대해 깨어나서 책도 쓰고 백신 반대운동도 열정적으로 참여하지만, 한국에서는 전문가들이 정말 모르더군요. 가장 큰 피해는 제약회사에 매수되어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때문입니다.
@DolsenheOrogee 일반적 상황에서 11살 짜리 여자 아이에게 성경험 있냐고 물어 보면 그게 정상적 사고 체계를 가진 사람이 할 짓이예요? 그 말 자체가 무슨 말인지도 모를 아이에게. 이런 비정상적인 사람과 이야기 중이니 이 깊은 한숨은... HPV는 섹스를 통해 걈염되는 성병이라고요. 다른 신체 접촉에서 오는 병이 아니라. 에휴 기본이 되어야 이야기를 하지. 11살 아이에게 섹스했냐고 부모 보는 데서 물어보라니 참 내. 말이 안 나오네.
백신 접종에 문제없다고 하셨는데, 자궁경부암 백신을 직접 맞을 용의가 있으신가요? 가족에게 맞추시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의료 마피아님이 자궁경부암 백신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믿을 정도록 멍청하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 딸/조카 다 맞았고 아무 문제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제가 멍청하지 않아서 백신을 맞도록 했고, 아이들이 따라 주었네요. 딸아이도 누구한테 이상하고 멍청한 소리 듣지 않고 제 말 믿고 따라 주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의료 마피아 David Suzuki라는 유전학자가 GMO가 안전하다고 말하는 전문가는 엄청나게 멍청하던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자궁경부암 백신의 백해무익은 GMO보다 훨씬 확실합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듯 한데, 딸에게 맞췄다는 것에 대해 백신 문제를 좀 아는 사람 중에 믿는 사람을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의료 마피아 님이 직접 맞으실 용의 있으세요? 남자한테도 맞으라고 권장하던데. 맞으신다면 제가 백만원을 드리죠.
@DolsenheOrogee 말귀를 못 알아듣네. HPV 백신은 성 경험 없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다니깐....그래서 선생이 백신을 비롯한 여러 지식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우리 같은 사람 백날 천날 맞아봐야 효과 없습니다. 백만원 필요없구요. 돈 자랑 마시고 본인 지식이나 더 채우세요
@DolsenheOrogee 생각할 수록 기분나빠서 한 마디 더 하고 갑니다. 제 주장에 대해 백만원 돈을 제시하며 부정해보라는 모습은 당신이 주장하는 거대한 다국적 제약회사가 일하는 모습과 한 치 차이도 보이지 않네요. 돈으로 제 생각을 매수하려고 했어요? 그렇게 다국적 기업 씹어대더니 본인이 그런 동일한 행동을 하고 있어요. 이런 이율배반적인 모습이 당신 본 모습입니까? 부끄러운 줄 모르고 돈으로 매수하려고 하다니 내가 그리 쉬워 보였어요? 당신은 그리 살아왔을 지 몰라도 나는 그렇게 살 지 않았어요. 부끄러운 줄은 알기나 할련가 모르겠네요.
@의료 마피아 그게 매수로 보입니까? ㅋㅋㅋ
비라펜 박사는 제약회사에서 35년간 근무해서 부사장으로 근무했는데 내부고발자로서 범죄행위를 고발합니다. “Side Efects: Death. Confesions of a Pharma Insider"라는 책에서 어떻게 오피니언 지도자를 직접
만나서 돈봉투를 넘겨주는 경험담을 얘기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상투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의료 마피아가 이런식으로 건강을 망치고 있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만 저랑 상관없어 웃고 갑니다. 의료를 망치는 것은 심리학 전공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서서 백신 안정성 운운하는 세상에 사는 그걸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죠. 언제는 GMO 전문가인양 나서더니 어느새 백신 투쟁에 나서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의료 마피아는 이제 논쟁에서 빠집니다. 길게 적기도 했고 쓸 만큼 썼다고 봅니다. 제 백신에 대한 글은 따로 글을 올렸으니 그 쪽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는 부산의대 86학번으로 현재 일반외과를 전공하는 현직 의사입니다. 의료 마피아라고 적은 것은 이 곳 글들 속에 보이는 그 말이 우습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그냥 임의로 써 본 것에 불과합니다. 여기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어떤 이유로 카페지기님이 문의해 왔기 때문에 그 분에게 들려 드리기 위해 글을 적었던 것에 불과하고 저는 요즘 새를 보러다니고 사진 찍는 일이 더 좋습니다.
글 속에 담긴 무례한 표현은 이 글을 읽는 탐조 동회회 선생님들을 향한 것이 아니니 너그러운 양해 간구합니다. 한꺼풀만 벗기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거짓된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향한 제 노여움이었습니다. 다른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에서는 의사들이 백신의 부작용을 실지로 보고나서 백신에 대해 깨어나고 있습니다.
국제 의료백신자문위원회(The International Medical Council on Vacination)는 수십 명의 의사, 간호원, 자격증 있는 의료인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제약업체와 정부가 말하는
백신이 안전하고, 효율적이라는 정보에 맞서기위한 목적을 갖고 있고 백신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백신
을 맞은 사람에 비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튼튼하고, 건강하고, 약을 복용하지 않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는 점을 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의사들이 제약회사의 공작에 철저히 세뇌되어 국민의 건강을 망치고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querdenkenkorea/194 12월 8일 HPV백신 확대접종 반대 기자회견 안내 14시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