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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자료실 HPV백신 연쇄살인범들이 만든 자궁경부암백신 가다실9, 가다실4
집참새김동현 추천 0 조회 3,911 19.08.09 20:22 댓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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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31 14:09

    의료 마피아 님께 답변 드립니다.
    Dalbergue 박사는 Merck에서 일했기 때문에 내부고발자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백신 개발에 참여한 사람만이 내부고발자로 제한한다면, Diane Harper 박사가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2차, 3차, 임상시험에 참여했던 하퍼(Diane Harper) 박사가 백신에 대한 비평을 CBS에 했습니다. 하퍼 박사는 가다실의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가 5년 넘게 지속된다는 데이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11세 소녀들에게 백신을 맞힌다면, 우리는 소녀들을 부작용 위험 속으로 밀어 넣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 20.01.31 15:27

    Merckt 사에서 일했다는 주장말고 '증거'를 제시해 보십시요. 프랑스 의사가 독일 제약회사에 취직해서 한 일이 어떤 것인지 묻는 겁니다. 볼 수 있다고는 주장하지 마세요.
    Harper 박사라는 사람이 누군지 관심없고 본인이 주장하는 점을 증명하시라는 겁니다. 구글해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 지 같이 한번 이야기 해 봐요? 그 쪽 일 비슷하게들 많이 하시니깐 서로들 네트워크를 통해서 메일이라도 한번 보내보시지 그래요.
    그래서 그 양반이 Merck사에서 일했다는 증거가 나오면 여기 있는 모든 주장 다 포기하고 사라지겠습니다.

  • 20.01.31 15:31

    Dalbergue 박사에 대한 기사는 여러개가 있습니다. Dr. Gary G. Kohls가 The Gardasil Vaccine Medical Scandal. Global Research, June 22, 2016 에 올렸습니다.
    링크: https://www.globalresearch.ca/the-gardasil-vaccine-medical-scandal/5532223

  • 20.01.31 15:33

    다른 글에도 썼다시피, 이런 주장하는 의사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연구 성과를 증거로 제시하라는 겁니다. 모든 의사가 다 제약회사 노예도 아니듯, 모든 의사가 한 가지 목소리를 내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 직업군에서나 다 있는 이야깁니다. 전통적인 패러다임을 이길려면 그 반대 주장을 뒷받침할 연구 성과가 뚜렷하게 드러나야 하는 겁니다. 누구 한 사람이 떠든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임상 시험에 참여했던 다른 사람들 주장은 제약회사가 돈으로 매수했다고 하겠죠. 세상 참 편하게 사는 거죠. 누구는 죽어라 연구하고 논문쓰는데 누구는 손가락 몇 번 까딱거려 책 한권 쓰고 지식인 행세 하고..

  • 20.01.31 16:08

    @DolsenheOrogee 링크된 글 속에 있는 프랑스 온라인회사로 들어갑니다. 가공되지 않은 인터뷰를 봐야하죠. 구글 번역을 통해서 살펴봅니다. 처음으로 대하는 것이라 낯설기만 합니다만 이 사람에 대해 몇 가지 추정을 해 봅니다. 무슨 일을 했는지.... 연구 개발/가다실/백신 이런 말이 나오는지 살펴봅니다. 안 나옵니다. 없습니다. 대신 Subutex란 약물과 I'm not sure I want to pile up on the sale of drugs 약 판매 장부?를 쌓으리라 기대하진 않았다? 이런 뉘앙스입니다.영어가 저도 생각보다 약합니다. 그러면 연구개발이 아니고 제품 판매했던 사람인가? 이런 의심을 품고 검색 조건을 달리 해봅니다. subutx 달버그 Merck. 이런 과정을 몇 번 하다

  • 20.01.31 16:13

    @의료 마피아 이런 검색 조건에 하나 걸립니다. Wikistrike. 들어가 구글 번역 돌려 봅니다. His job ? Manipulate the doctors.그의 직업은 의사들을 다루는 일입니다. 의료계에 있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데 제약회사에서 약품을 병원에 판매할 때 의사를 설득하는 과정에 필요한 제약회사 혹은 도매상 소속의 의사가 필요합니다. 의사가 의사를 설득하는 게 효과적이니까요. 그는 연구개발 인력이 아니었습니다. As an executive in marketing and then in medical affairs, 한번 더 그런 언급이 나옵니다. 그는 마케팅 담당 의사였습니다. 두 세번만 검색해 봐도 아는 것을.. 그러니 남이 하는 이야기 그대로 주워듣지 말고 직접 해보라는 겁니다.

  • 20.01.31 14:10

    일본에서 발표된 논문에는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증거를 직접 조사한 연구가 아니라, “Temporal Relationship”을 보여준 논문입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을 중단시킨 후에는 부작용이 더 이상 없다고 했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이 부작용과 “temporally related”라고 했습니다. 몇 문장만을 끄집어내서 강조하고, 전체적인 의미를 외면하시는군요.

  • 20.01.31 14:45

    전체적인 의미는 그 쪽이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백신을 맞은 시기와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는 시기가 서로 연관이 있다. 중단 후에는 그런 부작용이 없어졌다. 그리 적혀 있지요. 하지만 그런 논문 조차도 그들이 가지는 한계를 이야기 했습니다. 백신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단정할 수단이 없으며, 백신을 맞지 않는 학생들에게서도 동일한 증상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난다. 그런 일반 학생들과 비교해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제가 곡해한 건가요? 논문에 있는 문장 그대로 들고왔고 이렇게도 볼 수 있지 않은가 물어본게 뭐가 문제이죠? 어떻게 보는가는 읽는 사람 몫입니다.

  • 20.01.31 15:37

    물론 누구든 멋대로 해석할 수 있겠죠. 하지만 만약에 의료 전문가로서 논문의 작은 부분만 강조하고 논문 전체의 의도를 무시한다면 무책임한 것이죠.

  • 20.01.31 16:14

    @DolsenheOrogee 반사합니다.

  • 20.01.31 14:11

    누구든지 논문의 결론을 반박하려면, 확실한 근거를 갖지 않으면 큰코다치죠. 그래서 철저히 읽어보고 논리 있는 주장을 해야 되겠죠.

    캐나다의 연구논문은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고 42일 안에 응급실에 간 사람들이 9.9%라고 했습니다. 그 중에는 백신 부작용이 아닌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논문에서는 백신의 부작용과 백신이 아닌 이유로 응급실에 간 사람들을 분리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캐나다의 보통 사람(백신을 맞지않은 사람)이 연평균 응급실에 간 데이터를 빼면 되는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린 것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니 공식을 사용하겠습니다.

  • 20.01.31 14:52

    그러니까 논문을 읽어 보라구 하잖아요. 결론이 뭔지. 안 읽어봤으니 지금 그런 말을 하는 것 아닙니까? 결론이 뭐라고 되어 있는 지 옮겨드릴까요?
    CONCLUSIONS: Rates of AEFI after HPV immunization in Alberta are low and consistent with types of events seen elsewhere. 앨버타 지역에서 백신 접종 후에 생긴 증상의 비율은 낮으며 세계 다른 곳에서 일어난 것과 일치한다. 왜 낮으며, 다른 곳에서 나타난 것과 왜 동일하다 썻는 지 나머지 찾아 이제 읽어보세요. 코 좀 싸메고 읽어야 할 겁니다. 다치지 않으려면

  • 20.01.31 15:40

    @의료 마피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아예 듣지도 않는 군요. 그 논문의 결론을 반박하는 것이죠. 왜 반박하는 논리를 아직도 모르십니까? 애써서 공식까지 썼는데.

  • 20.01.31 16:15

    @DolsenheOrogee 같은 논문을 인용해서 백신 부작용이 많다고 해 놓고서는 이제 와서 그 결론을 반박한다니 이런 경우가 또 뭡니까? 혼란스러우세요? 결론을 읽어보니?

  • 20.01.31 16:42

    @의료 마피아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못하는 척 하는 것인지. 원 참!

  • 20.01.31 14:11

    연구에서 나타난 응급실 가는 수 – 백신을 맞지않은 캐나다인의 연평균 응급실에 가는 수 = 백신으로 응급실 가는 수

    결과는 논문에서 보여준 응급실에 간사람 중 66%가 백신으로 일어났다는 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반복하자면 이 설명을 이미 했어요. 제대로 읽지도 않으신 것 같아요.

    또한 누가 나와 같은 논리를 사용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주워들을 수 있는 소스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20.01.31 15:18

    지금 저한테 물어보는 것 다 그 논문에 있으니까 찾아서 읽어보세요.

  • 20.01.31 15:42

    @의료 마피아 주워 들었다고 하셨기에 누가 나와 같은 이론을 제히했는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이론은 아마도 제가 유일할 것이라는 생각됩니다.

  • 20.01.31 14:12

    피터 고체 박사는 내부고발자 뿐 아니라 내과의사이고 코펜하겐 대학의 교수입니다.
    그는 70개의 논문과 여러 책을 출판했습니다. 제약회사의 허위 정보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아는 과학자이기 때문에 논문에 대한 독립적인 판정이 절실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Cochrane Collaboration”(코크란 협력체)를 창립 했습니다. 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Cochrane Collaboration”을 창설한 고체박사를 모른다는 것은 무척 놀랍습니다.

  • 20.01.31 14:53

    몰라도 제가 일하는 일과 연관성이 없어서 전혀 놀랄 일 아닙니다. 제가 하는 일도 눈 코 뜰 수 없이 바쁩니다. 시간 나면 이 양반 한번 검색해 보죠. 질 높은 논문인지 데이터와 결론이 일치하는 논문인지 말입니다.

  • 20.01.31 14:13

    “구매해서 읽어 보셨어요? 몇 페이지에 그런 내용 나오던가요?”에 답변하겠습니다.
    아마존 Kindle로 200권 넘게 구입했는데 구중 고체박사의 책은 2개를 구입했습니다: “Deadly Medicines and Organised Crime: How Big Pharma Has Corrupted Healthcare”와 “Deadly Psychiatry and Organised Denial”

  • 20.01.31 15:18

    본인 주장이지만 구매했다고 인정하겠습니다. 밑에 보니 페이지 까지 인용하셨으니 최소 그 부분 읽었다고 인정합니다. 아울러 영어 해석은 가능한 성인이라고 인정합니다.

  • 20.01.31 14:14

    고체 박사의 책 어느 곳에 범죄조직이라고 말하는지 다음에 내용입니다.

    It is scary how many similarities there are between this industry and the mob. The mob makes obscene amounts of money, as does this industry. The side effects of organized crime are killings and deaths, and the side effects are the same in this industry. The mob bribes politicians and others, and so does the drug industry … otherwise wouldn’t, because the group can validate what you’re doing as okay.

    Gotzsche, Peter. Deadly Medicines and Organised Crime (p. 56).
    위에 보시는 내용은 p.56에 나옵니다.

  • 20.01.31 15:00

    괴기 소설 한 문장 잘 봤습니다.

  • 20.01.31 14:15

    “오로지씨 이게 본명 맞으며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못하고 미국 가서 심리학 전공도 제대로 패스 못했다는 그 오로지란 사람과 동일한”
    예, 맞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비틀고 오보하시는군요. 제 소개를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저자는 한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다니다 미국으로 이주했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 들어갔으나 유물론과 하찮은 주제에 집중하는 고육
    과정에 실망을 하고 정신연구를 독자적으로 하기 시작했고 약 20년간의 탐구 결과
    로 4권의 책이 완성되었다. 자폐증이 세계1위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한국에 큰 변화가 왔다고 느끼고 질병들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다.

  • 20.01.31 15:08

    그 정도면 의학을 공부하지 그랬어요? 질병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면 말입니다. 본인 주장이니 심리학 학사 자격증 요구할까 생각하지만 그런 자리가 아니니 그 정도까지 하지 않습니다만, 저는 책에 쓰여 있다고 다 믿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수 많은 허위 학력과 셀프 인증이 난무하는 시절에 살고 있는데 누가 외국에서 공부했다고 그대로 인정하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보증을 해야겠죠. 선생님이 말하는 자기 소개 말입니다. 그 전까지는 믿을 이유가 전혀 없네요. 다만 사진에 나오는 정도 성인이다. 영어 해석은 가능한 것 같다. 논문은 잘 안 읽는다. 지금 수준에서 제가 선생에게서 아는 모든 거.

  • 20.01.31 15:45

    @의료 마피아 제약회사가 짜놓은 커리컬럼을 통해 세뇌가 되어 환자를 치료하는 것보다 환자를 만드는 것이 현대의학의 타락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20.01.31 16:18

    @DolsenheOrogee 아이고 그런 지겨운 주장에 대해서는 일고 가치도 없습니다. 그냥 실력이 부족했거나 열정이 부족했거나 그런 말을 했으면 동정심이라도 생길 것을..

  • 20.01.31 14:15

    고등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가족이 이민 갔습니다. 빌 게이트가 하버드 대학에서 패스를 못해서 중퇴했다고 단정하시겠어요. 여하튼 말하는 수법이 무척 저질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20.01.31 15:24

    좋을 대로 판단하세요.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선생을 보는 것과 별 차이 없네요. 다행하게도
    하지만 빌 게이츠 언급에서는 저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오네요 ㅋ

  • 20.01.31 14:16

    올해(2020년)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of Medicine에 발표된 논문은
    바이러스 감염이 줄어들은 것과 자궁경부암을 줄인다는 증거가 없다고 제시했습니다.
    2013년에도 미국 버클리 대학의 연구팀이 자궁경부암은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것이 아니고, 세포의 핵형에서 나온다고 제시한 논문 역시 자궁경부암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예방하지 않는다고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백신을 맞으면 전암성 병터가 생길 확률이 44.6%가 높아진다는 데이터가 머크 문서에 나타납니다.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도입 후 자궁경부암이 오히려 증가한 것이 설명이 됩니다.

  • 20.02.01 07:59

    전암 세포 단계에서 자궁 경부 세포 핵형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 알고는 떠들어요? 알면 더 이야기 하고 모르면 그 정도에서 그만 두세요. 더 나가면 창피할 테니
    그래서 이미 감염된 사람에게는 백신을 주사하지 않는 겁니다. 어린 아이들. 성경험이 없다고 여겨지는 나이의 어린 아이들에게 맞추는 이유가 그곳에 있어요. 뭐 좀 생각하고 말합시다. 모든 나이 여성을 상대로 백신 접종 않는다구요. 대체 백신 원리가 뭔지 알고 이야기 하는 듯한 태도 참 마땅하지 않네요.

  • 20.01.31 16:18

    @의료 마피아 감염되었는지 파악을 한뒤에 맞아야 하지 않을까요? 11세의 소녀가 감염되었는지 어떻게 알까요? 이러한 정보 조차 없이 맞도록 합니다. 제가 "백신 주의보"라는 책을 집필을 한뒤 조선대학교에서 면역학까지 강의한 교수가 감수를 하셨는데 백신에 이렇게 문제가 많은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의사도 백신에 어떤 성분이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어떠한 부작용이 있는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의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백신에 대해 깨어나서 책도 쓰고 백신 반대운동도 열정적으로 참여하지만, 한국에서는 전문가들이 정말 모르더군요. 가장 큰 피해는 제약회사에 매수되어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때문입니다.

  • 20.01.31 19:09

    @DolsenheOrogee 일반적 상황에서 11살 짜리 여자 아이에게 성경험 있냐고 물어 보면 그게 정상적 사고 체계를 가진 사람이 할 짓이예요? 그 말 자체가 무슨 말인지도 모를 아이에게. 이런 비정상적인 사람과 이야기 중이니 이 깊은 한숨은... HPV는 섹스를 통해 걈염되는 성병이라고요. 다른 신체 접촉에서 오는 병이 아니라. 에휴 기본이 되어야 이야기를 하지. 11살 아이에게 섹스했냐고 부모 보는 데서 물어보라니 참 내. 말이 안 나오네.

  • 20.01.31 14:20

    백신 접종에 문제없다고 하셨는데, 자궁경부암 백신을 직접 맞을 용의가 있으신가요? 가족에게 맞추시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의료 마피아님이 자궁경부암 백신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믿을 정도록 멍청하지 않다고 봅니다.

  • 20.01.31 15:23

    우리 딸/조카 다 맞았고 아무 문제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제가 멍청하지 않아서 백신을 맞도록 했고, 아이들이 따라 주었네요. 딸아이도 누구한테 이상하고 멍청한 소리 듣지 않고 제 말 믿고 따라 주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 20.01.31 16:19

    @의료 마피아 David Suzuki라는 유전학자가 GMO가 안전하다고 말하는 전문가는 엄청나게 멍청하던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자궁경부암 백신의 백해무익은 GMO보다 훨씬 확실합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듯 한데, 딸에게 맞췄다는 것에 대해 백신 문제를 좀 아는 사람 중에 믿는 사람을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의료 마피아 님이 직접 맞으실 용의 있으세요? 남자한테도 맞으라고 권장하던데. 맞으신다면 제가 백만원을 드리죠.

  • 20.01.31 16:21

    @DolsenheOrogee 말귀를 못 알아듣네. HPV 백신은 성 경험 없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다니깐....그래서 선생이 백신을 비롯한 여러 지식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우리 같은 사람 백날 천날 맞아봐야 효과 없습니다. 백만원 필요없구요. 돈 자랑 마시고 본인 지식이나 더 채우세요

  • 20.01.31 17:57

    @DolsenheOrogee 생각할 수록 기분나빠서 한 마디 더 하고 갑니다. 제 주장에 대해 백만원 돈을 제시하며 부정해보라는 모습은 당신이 주장하는 거대한 다국적 제약회사가 일하는 모습과 한 치 차이도 보이지 않네요. 돈으로 제 생각을 매수하려고 했어요? 그렇게 다국적 기업 씹어대더니 본인이 그런 동일한 행동을 하고 있어요. 이런 이율배반적인 모습이 당신 본 모습입니까? 부끄러운 줄 모르고 돈으로 매수하려고 하다니 내가 그리 쉬워 보였어요? 당신은 그리 살아왔을 지 몰라도 나는 그렇게 살 지 않았어요. 부끄러운 줄은 알기나 할련가 모르겠네요.

  • 20.01.31 19:16

    @의료 마피아 그게 매수로 보입니까? ㅋㅋㅋ

  • 20.01.31 16:13

    비라펜 박사는 제약회사에서 35년간 근무해서 부사장으로 근무했는데 내부고발자로서 범죄행위를 고발합니다. “Side Efects: Death. Confesions of a Pharma Insider"라는 책에서 어떻게 오피니언 지도자를 직접
    만나서 돈봉투를 넘겨주는 경험담을 얘기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상투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의료 마피아가 이런식으로 건강을 망치고 있습니다.

  • 20.01.31 16:27

    충고 감사합니다만 저랑 상관없어 웃고 갑니다. 의료를 망치는 것은 심리학 전공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서서 백신 안정성 운운하는 세상에 사는 그걸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죠. 언제는 GMO 전문가인양 나서더니 어느새 백신 투쟁에 나서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 20.01.31 16:30

    의료 마피아는 이제 논쟁에서 빠집니다. 길게 적기도 했고 쓸 만큼 썼다고 봅니다. 제 백신에 대한 글은 따로 글을 올렸으니 그 쪽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는 부산의대 86학번으로 현재 일반외과를 전공하는 현직 의사입니다. 의료 마피아라고 적은 것은 이 곳 글들 속에 보이는 그 말이 우습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그냥 임의로 써 본 것에 불과합니다. 여기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어떤 이유로 카페지기님이 문의해 왔기 때문에 그 분에게 들려 드리기 위해 글을 적었던 것에 불과하고 저는 요즘 새를 보러다니고 사진 찍는 일이 더 좋습니다.

  • 20.01.31 16:32

    글 속에 담긴 무례한 표현은 이 글을 읽는 탐조 동회회 선생님들을 향한 것이 아니니 너그러운 양해 간구합니다. 한꺼풀만 벗기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거짓된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향한 제 노여움이었습니다. 다른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1.31 16:58

    외국에서는 의사들이 백신의 부작용을 실지로 보고나서 백신에 대해 깨어나고 있습니다.
    국제 의료백신자문위원회(The International Medical Council on Vacination)는 수십 명의 의사, 간호원, 자격증 있는 의료인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제약업체와 정부가 말하는
    백신이 안전하고, 효율적이라는 정보에 맞서기위한 목적을 갖고 있고 백신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백신
    을 맞은 사람에 비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튼튼하고, 건강하고, 약을 복용하지 않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는 점을 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의사들이 제약회사의 공작에 철저히 세뇌되어 국민의 건강을 망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12.07 10:16

    https://cafe.naver.com/querdenkenkorea/194 12월 8일 HPV백신 확대접종 반대 기자회견 안내 14시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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