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Musea 레이블 수입 배포리스트

[전선위의 곰]

MUSEA

1CD : 21,000원 (Anekdoten 24,000원)

Papersleeve : 24,000원

-------------------- Musea-Mals 페이퍼슬리브 시리즈 ---------------------

(신보) FGBG4027  KERRS PINK / Kerrs Pink (Papersleeve)

-노르웨이 아트 록 밴드 Kerrs Pink의 1980년 첫 번째 앨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포크적 요소와 70년대 영국 심포닉 프로그 사운드의 블렌딩

-앨범 [Mirage] 시절의 그룹 Camel의 영향

-서정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기타워크, 다이나믹한 프로덕션과 전원적인 포근함

-2곡의 싱글 보너스트랙

-LP 페이퍼슬리브 + OBI

(신보) FGBG4069  KERRS PINK / Mellom Oss (Papersleeve)

-노르웨이 아트 록 밴드 Kerrs Pink의 1981년 두 번째 앨범

-전원적 포크 성향과 함께 보다 팝퓰러해진 심포닉한 멜로딕 아트 록

-70년대 이태리 아트 록 그룹이 보여준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  

-청량감마저 드는 타이틀 곡 “Mellom Oss"부터 7부작의 대곡 ”Mens Tiden Forgar"

-6곡의 보너스트랙

-LP 페이퍼슬리브 + OBI

(신보) FGBG4085  KERRS PINK / A Journey On The Inside (Papersleeve)

-노르웨이 출신의 5인조 아트록 그룹 Kerrs Pink의 1993년 앨범

-최고의 명반 [Mellom Oss] 이후 해체되어 93년 재결성하여 완성한 컨셉 앨범.

-풍요로운 키보드 선율과 섬세하게 조율된 어쿠스틱 기타, 전원적인 따스함이 느껴지는 플루트와 노르웨이 트래디셔널 음악의 환상적인 조화

-LP 페이퍼슬리브 + OBI

(신보) FGBG4072  MONTEFELTRO / Il Tempo Di Far La Fantasia (Papersleeve)

-이탈리언 아트록 트래디션의 재래!

-Banco Del Mutuo Soccorso, PFM의 진정한 후계자

-Genesis를 연상시키는 키보드 사운드와 조각처럼 매끈한 기타 그리고 애절한 보컬..

-중세 음악을 일부 차용하여 웅장한 프레스코와 마주하는 느낌

-10부작으로 구성된 22분의 대곡 “Canto n°1"

-LP 페이퍼슬리브 + OBI

(신보) FGBG4097  LA ROSSA / A Fury Of Glass (Papersleeve)

-1980년 결성된 독일, 이태리, 프랑스의 다국적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La Rossa

-1983년 발표된 유일작 [A Fury of Glass]의 확장반

-Yes, Van Der Graaf Generator, Gentle Giant의 음악적 영향

-잘 짜여진 곡 구조와 변칙적인 리듬, 질주에 가까운 피아노 그리고 서정적인 로맨티시즘.

-앨범 발매전에 레코딩된 미발표 데모 3곡 보너스 트랙

-LP 페이퍼슬리브 + OBI

(신보) FGBG4113  WAPASSOU / Ludwig - Un Roi Pour L'Eternité (Papersleeve)

-프렌치 프로그 사운드의 오리지널리티를 지닌 그룹중 하나인 Wapassou의 79년 앨범

-키보디스트 Freddy Brua를 축으로 플루트, 기타, 클라리넷, 시타르의 클래시컬한 조합.

-Ash Ra Tempel등의 실험적인 크라우트 록과 초기 Pink Floyd식의 구성력  

-미발표 곡 “Hyumne au nouveau romantisme" 보너스 트랙 수록

-LP 페이퍼슬리브 + OBI

(신보) FGBG4123  HALLOWEEN / Part One (Papersleeve)

-프랑스 심포닉 프로그레시브 록의 거물, Halloween의 데뷔 앨범

-출중한 연주력은 물론 서정성과 비장미, 웅장함이 돋보이는 80년대 최고 프로그 앨범중 하나

-앨범 전면에 등장하는 Jean-Phillipe Brun의 멋진 바이올린

-2곡의 라이브 곡 “Jester's Dance"와 ”Outsider" 보너스 트랙 수록

-LP 페이퍼슬리브 + OBI

(신보) FGBG4258  MADRIGAL (USA) / On My Hands... (Papersleeve)

-80년대말 결성된 미국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Madrigal의 앨범 [On My Hands...]

-흡사 Gentle Giant를 연상시키는 아르페지오 기타와 정교한 멜로디 라인

-Kansas와 Yes를 연상시키는 보컬과 멋진 편곡  

-구성의 다양성과 사운드의 풍부한 맛을 더하는 플루트, 색서폰, 트럼펫 연주

-LP 페이퍼슬리브 + OBI

(신보) FGBG4281  WATERLOO / First Battle (Papersleeve)

-벨기에 출신의 5인조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Waterloo의 1970년 데뷔작.

-영국, 이태리의 순도 높은 프로그레시브 록 사운드 구현

-동시대 활동했던 Jethro Tull, Raw Material, Gracious의 사운드와 유사  

-non-LP 싱글과 미발표 트랙등 6곡의 보너스 트랙

-LP 페이퍼슬리브 + OBI

(신보) FGBG4307  OPHIUCUS / Ophiucus (Papersleeve)

-70년대 초 프랑스에서 활동하던 4명의 전문 스튜디오 연주자들이 결성한 밴드 Ophiucus

-1972년 Barclay 레이블을 통해 발표되어 비평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던 유일작

-프로그레시브 록과 프렌치 팝의 절묘한 블렌딩,

-서정적인 발라드 “Patiemment" 수록

-8곡의 보너스 트랙

-LP 페이퍼슬리브 + 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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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FGBG4718  ANEKDOTEN / A Time Of Day

-네오 프로그의 마스터 클래스, Anekdoten이 2007년 발표한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Vemod], [Nucleus] 시절로 회귀한 사운드와 에너지

-육중한 베이스 라인과 감동적인 멜로트론, 홍일점 Anna Sofi Dahlberg의 첼로!

-묵시론적인 암울함에 실험적 모티브의 연속성

-디지팩 버전

(신보) FGBG4012  ATOLL / L'Araignée-Mal

-프랑스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Atoll이 1975년에 발표한 두 번째 작품이자 대표작

-‘독거미’라는 앨범 타이틀로 발매된 이 앨범은 보다 정교해진 테크닉과 드라마틱한 구성, 난해한 패턴과 변칙적인 연주가 일품

-Richard Aubert의 멋진 바이올린 연주가 일품인 'Le Voleur, D'extase'

-정규 수록곡 이외에 박진감 넘치는 "Cazotten 1"의 라이브 트랙 수록

(신보) FGBG4019  ATOLL / Tertio

-프랑스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Atoll이 1977년에 발표한 세 번째 앨범

-세컨드 키보디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없이 레코딩한 앨범

-Yes를 연상시키는 정갈한 멜로디 라인과 다이내믹한 키보드 사운드  

-앨범 [L'Araignée-Mal]보다는 소박한 구성이지만 스페이스록적인 신비로움과 낭만성, 서정적인 멜로디는 더욱 매력적인 앨범

(신보) FGBG4691  ATOLL / L'Océan

-프랑스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Atoll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오리지널 멤버 Christian Beya에 뉴 보컬리스트 Raoul Leininger, 드러머 Gilles Bonnabaud

-로저 딘의 “Tales from Topographic Oceans”에 영향을 받아 완성한 커버아트

-89년 일본 라이브 실황 “Tu Sais", "L'Age D'Or" 수록

(신보) FGBG4039  ZAO / Kawana

-프랑스의 전설적인 그룹 Magma의 두 멤버 Francois "Faton" Cahen 과 Yochk'o Seffer를 축으로 72년 결성된 그룹 Zao

-Magma 바이올린 연주자 Didier Lockwood의 조인후 발표한 76년 앨범 [Kawana]

-Yochk'o Seffer의 클라리넷과 Francois Cahen의 피아노의 아방가르드한 앙상블

-다양한 음악적 실험이 농축된 재즈 록, 그리고 흥미로운 구성과 위트

(신보) FGBG4041  PHAESIS / Réminiscence

-1980년대 프랑스 언더그라운드에서 자생한 4인조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Phaesis

-1987년에 발표되었던 이들의 첫 번째 앨범 [Reminiscence]

-인스트루멘탈과 보컬 곡이 반반씩 믹스된 앨범  

-데이빗 길모어를 연상시키는 보컬과 서정적인 기타워크!

-명반 [Puzzle]의 초석을 마련한 음반

(신보) FGBG4055  MASQUE (Sweden) / Flesh That Understands

-스웨덴 출신의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Masque의 1992년 데뷔앨범

-앨범 발매와 동시에 네오 프로그 씬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수작

-그룹 Yes와 동시대 네오 프로그 사운드에 영향을 받아 완성한 수준 높은 음악적 결과

-리드 싱어이자 트럼펫 연주자 Jerker Rellmark의 멋진 보컬과 독특한 감성세계

-Anglagard, Anekdoten, Landberk와 함께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네오 프로거 프론티어

(신보) FGBG4060  NOW (Belgium) / Deep

-기타리스트이자 싱어, Vincent Fis가 이끄는 벨기에 출신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Now

-1992년 한층 진일보한 연주력과 컨셉화를 이룬 앨범 [Deep]

-파워풀하면서 다이내믹한 연주와 섬세하게 편곡된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

-그룹 Yes와 Marillion의 멜로딕 워크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앨범

-20분여의 대서사시 “Wheels of Time"와 레드 제플린의 ”Kashmir"의 놀라운 커버

(신보) FGBG4062  MOVING GELATINE PLATES / Moving Gelatine Plates

-베이스 연주자 Didier Thibault에 의해 70년대 초 결성된 프렌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1971년 CBS 레이블을 통해 발표되었던 데뷔앨범

-캔터베리 계열의 사운드와 퍼지 기타 그리고 변칙적인 드럼이 맞물리는 재즈 록

-여타 프렌치 프로그 밴드처럼 이들 역시 테크닉적인 스킬보다는 드라마틱한 구성력과 다이내믹한 사운드 질감이 매력적    

(신보) FGBG4101  MOVING GELATINE PLATES / The World Of Genius Hans

-베이스 연주자 Didier Thibault에 의해 70년대 초 결성된 프렌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72년 발표된 두 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

-당시 언더그라운드의 진보적 밴드중에서도 가장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오르간과 베이스, 트럼펫, 색서폰, 플루트, 드럼이 어우러지는 멋진 재즈 록

-5곡의 보너스트랙

(신보) FGBG4083  REBEKKA / Phoenix

-독일 출신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Rebekka의 1982년 첫 번째 앨범

-흡사 Renaissance나 Illusion을 연상시키는 Marion Welder의 아름다운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 우아한 피아노 연주

-색서폰과 플루트를 비롯 에쓰닉한 악기들의 조화로운 하모니

-화사하고 섬세한 프로그레시브 사운드

(신보) FGBG4108  PULSAR / Görlitz

-프렌치 프로그 록 최고의 명반중 하나인 [Halloween]의 히어로, Pulsar의 89년 컴백 앨범

-키보드를 중심으로 한 스페이스 록과 프렌치 떼아뜨레 록의 믹스처

-진보적인 면과 실용적인 양면성을 갖추며,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과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접근은 70년대 이전 4장의 주옥같은 앨범과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감각을 보여준다

-심포닉한 사운드와 팝퓰러한 감성이 더해진 Modern-Pulsar 사운드

(신보) FGBG4111  WAPASSOU / Le Messe En Ré Mineur

-가장 프렌치 프로그 사운드에 근접하였던 Wapassou의 76년 앨범

-키보디스트 Freddy Brua를 축으로 플루트, 기타, 클라리넷, 시타르의 클래시컬한 조합

-Ash Ra Tempel등의 실험적인 크라우트 록과 초기 Pink Floyd식의 구성력

-39분여의 대작 “Le Messe En Ré Mineur"

(신보) FGBG4159  COS (Belgium) / Viva Boma

-벨기에의 ZAO라 일컬어지는 프로그레시브 재즈 록 밴드 COS

-1976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리더 Daniel Schell의 출중한 기타워크와 여성 보컬리스트 Pascale Son의 하이톤의 독특한 창법-재즈와 캔터베리 사운드의 믹스처

-정교한 악기 조합에 섬세한 편곡, 위트가 넘치는 퍼포먼스

(신보) FGBG4231  RIPAILLE / La Vieille Que L'On Brûla...

-프랑스 출신의 5인조 프로그레시브 포크 록 밴드 Ripaille의 78년 유일작

-포크, 록, 중세음악의 섬세한 믹스처

-Ange와 Gentle Giant 스타일의 챔버뮤직과 정교하게 짜여진 구성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악기의 멋진 하모니

-3곡의 미발표 보너스트랙

(신보) FGBG4233  GALADRIEL / Mindscapers

-스페인 출신의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Galadriel의 1997년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Jon Anderson을 떠올리는 높은 고음역의 원년 멤버 Jesus Filardi를 제외하고 모두 새로운 멤버들로 재구성하여 완성한 앨범

-매우 정교하고 섬세한 프로그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들은 흡사 YES, Marillion, 이태리 밴드 Locanda Delle Fate를 연상시키는 수준 높은 음악성을 지니고 있다

(신보) FGBG4272  SEBASTIAN HARDIE / Live In Los Angeles 1994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아트 록 그룹 Sebastian Hardie의 라이브 실황음반

-1994년 LA의 ‘The Variety Arts Center"에서 펼쳐진 PROGFEST 94' 라이브

-트레이드마크인 화사한 멜로트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파스텔톤 사운드

-아름다운 연주곡 “Rosanna"를 비롯 13분여의 대곡 ”Openings"를 포함 10곡의 라이브 레코딩

(신보) FGBG4333  WINDCHASE / Symphinity

-그룹 Sebastian Hardie의 해체이후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인 리더 Mario Millo가 발표한 앨범

-Doug Bligh(dr), Duncan MgGuire(b)를 영입하고 그룹명은 Sebastian Hardie가 발표한 마지막 앨범 [Windchase]에서 차용 (Sebastian Hardie의 밴드명에 대한 권리주장에 실패하여 선택)  

-실질적인 Sebastian Hardie의 세 번째 앨범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우아한 심포닉 스타일에서 더 한층 팝퓰러해진 모던한 감각

(신보) FGBG4436  ROUSSEAU / At The Cinema

-독일 출신의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Rouseau의 2002년 컴백 앨범

-80년대 등장하여 세 매의 앨범 [Flower In Asphat], [Retreat] 그리고 [Square The Circle] 발표

-초기 Camel과 Caravan의 음악을 연상시키는 서정적인 멜로디

-연주곡과 보컬 트랙이 골고루 담겨있는 앨범으로 넘실대는 키보드 선율과 로맨틱한 서정성,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시적인 가사가 일품

(신보) FGBG4571  SHINGETSU / Live 25-26 July 1979 - ABC Kaikan Hall Tokyo

-Gerard, Outer Limits, Pageant등 80년대를 수놓았던 일본 프로그 르네상스 이전, 그 여명기인 70년대에 등장한 전설적인 프로그 밴드중 하나 Shingetsu

-1979년 동명 타이틀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하고 도쿄 ABC Kaikan Hall에서 갖은 공연실황

-강한 카리스마의 소유자인 보컬리스트 Makoto Kitayama의 장엄한 보컬과 함께 비범한 초절정 기교와 섬세함, 훌륭한 멜로트론 연주

-Musea 레이블과 Poseidon 레코드와의 조인트-프로젝트

(신보) FGBG4697  OSIRIS / Visions From The Past

-프로그레시브 록 뮤직씬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운 바레인 출신의 그룹 Osiris의 2007년 앨범

-점차 현대화되어지는 바레인과 순수성을 잃어가는 인간군상에 대한 한 노인의 이야기를 담은 컨셉 앨범으로 80년대 중반 이미 “Tales of the Divers"라는 퍼포먼스를 통해 실연된 바 있다

-아랍 걸프지역의 트래디셔널 시 차용 그리고 아라빅 리듬과 고악기 사용

-트윈 키보드 사운드와, 직선적인 일렉트릭 기타, 플루트, 바이브라폰과 다양한 톤의 퍼커션은 Camel, Caravan, Genesis 성향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신보) FGBG4752  RAGNAROK (Sweden) / Path

-스웨디쉬 프로그레시브 록의 부흥기가 마련될 무렵인 72년 결성된 그룹 Ragnarok

-75년 발매된 이 앨범은 전형적인 70년대 아트록의 면모를 갖춘 이들의 첫 번째 앨범

-섬세하고 매끈한 선율과 천상의 기운이 감도는 분위기는 마치 King Crimson의 첫 번째 앨범 가운데서 “I Talk to the Wind"를 연상시킨다

-스칸디나비아 반도 특유의 어쿠스틱 포크 성향

-포크에 기반을 둔 멜로우 프로그레시브와 사이키델릭 록 애호가들에게 필청음반

(신보) FGBG4807  NARR / Oxymore Dans La Chrysalide Des Rêves

-베이시스트이자 보컬리스트 Clement Werner가 이끄는 프렌치 프로그의 신성 NARR

-마치 꿈속을 유영하듯 몽환적이면서 창조적 심상을 가능하게 하는 독특한 멜로디

-Ange를 연상시키는 프렌치 록 특유의 낭만성과 절제미

-노스탈지어를 자극하면서도 때로 고딕 뮤직을 연상시키는 암울한 구성

-아르페지오 기타, 둔중한 베이스 라인, 관조적인 보컬 파트

(신보) FGBG4853  OSIRIS / Tales Of The Divers - Live

-프로그레시브 록 뮤직씬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운 바레인 출신의 그룹 Osiris

-1985년 Gulf Hotel에서 가졌던 라이브 실황음반

-아랍 지역의 오래된 시를 바탕으로 아랍 특유의 리듬과 선율 차용

-군더더기 없는 트윈 키보드와 일렉트릭 기타, 플루트, 바이브라폰의 깔끔한 앙상블

(신보) FGBG4127  CARPE DIEM / Cueille Le Jour

-프랑스 출신의 5인조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Carpe Diem의 75년 두 번째 앨범

-그룹 Ange를 발견한 저명한 프로듀서 Jean-Claude Pognant가 설립한 Crypto 레이블 발매작

-재즈 록에서 스페이스 록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

-리더 Claude-Marius David가 연주하는 색서폰과 플루트가 앨범 전체를 총괄하며 섬세하게 조율된 멜로디 구조와 단단한 연주 테크닉, 넘실대는 오르간 사운드

-꿈을 꾸듯 지극히 아름답고 서정미 넘치는 사운드는 Caravan과 Fruupp를 연상시킨다

(신보) FGBG4018  PULSAR / The Strands of the Future

극적인 요소를 도입하여 한 편의 드라마를 방불케하는 장중한 사운드를 만들어 낸 Pulsar의 1976년 두번째 작품. 멜로트론, 무그, 신디사이저, 오르간 등 다채로운 키보드 군을 앞세운 압도적 음공간과 변화로운 리듬전환을 보여주는 20여분 짜리 대곡 “The Strands of the Future” 등 전작에서 보여준 우주적이면서도 서정성 풍부한 이들 특유의 사운드가 이전보다 확장된 형태로 펼쳐지고 있다.

(신보) FGBG4176  TRACE / Birds

-네덜란드 출신의 멀티 건반 연주자 Rick Van Der Linden이 이끈 클래시컬 록밴드 TRACE

-75년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으로 국내 애청곡 “Opus 1065"가 담긴 앨범

-Pierre Van Der Linden의 탈퇴후 Ian Mosely가 새로운 드러머로서 참여

-바흐의 English Suite No.2에서 차용한 "Bouree"외 특유의 감성적인 선율과 바로크 뮤직에 뿌리를 둔 심포닉 포로그레시브 록의 우아함을 지닌 앨범

(신보) FGBG4253  APOGEE / Sisyphos

-독일 그룹 Versus X의 리더이자 싱어인 Arne Schaefer의 솔로 프로젝트 Apogee

-19분여의 대곡 3곡을 포함 총 다섯 곡이 수록된 1998년 앨범 [Sisyphos]는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로서 그리고 탁월한 기타리스트로서의 그의 천재적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준 수작이다

-흡사 Peter Hammill의 작품을 연상시키듯 컴팩트한 구조와 변화무쌍한 기승전결, 에너지 넘치는 기타와 키보드 군의 멋진 하모니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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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BG4165  ANEKDOTEN / Nucleus

스웨덴 출신의 90년대 최고의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중 하나인 Anekdoten의 95년 두 번째 작품. Post-Crimson을 외치는 이들의 음악 저변에는 확실히 고어 성향의 묵시론적 암울함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 소위 킹 크림슨의 『RED』 시절의 실험적 사운드를 연상시키듯 앨범 전면에 나서는 베이스의 묵직한 탭핑과 Fripp-like한 기타 워크, 앨범 전체를 휘감는 멜로트론이 Anglagard와는 차별되는 공격적 지향성을 보여준다.

FGBG4325  ANEKDOTEN / From Within

스웨덴이 배출한 네오 프로그래시브 록 밴드 중 Anglagard 와 함께 평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찬사를 받았던 Anekdoten 이 99년 발표한 공식 세번째 앨범. 네오 프로그레시브계의 일대 혁명을 가져왔던 앨범 Vemod 와 Nucleus 를 통해 경이로운 연주 테크닉과 치밀한 곡 구성력을 보여준 바 있는 이들은 이번 앨범에서도 휘몰아치는 멜로트론과 긴장감 넘치는 베이스, 다이나믹한 역동성으로 킹 크림슨의 그것과 비견될 정도로 단연 돋보인다.

FGBG4505  ANEKDOTEN / Gravity

90년대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 씬을 뒤흔들었던 스웨덴 출신의 Anekdoten! 앞선 발표하였던 [Vemod], [Nucleus], [From Within]으로 최고의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로 평가받았던 그들의 네번째 앨범. 1999년 이후 별다른 활동을 펼치지 않아 많은 궁금증을 유발시켰던 Anekdoten이 건재함을 과시하듯 특유의 다크 앰비언트적인 사운드로 컴백한 작품. 다양한 키보드군의 사용으로 훨씬 풍부한 사운드 질감이 돋보이며 스페이스 록적인 몽환함마저 감지되는 수작이다

FGBG4430  ANEKDOTEN / Vemod

Anglagard와 함께 네오 프로그 록의 프론티어로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스웨덴 출신의 Anekdoten. 전세계 평단과 록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던 1993년 데뷔작! King Crimson의 앨범 [Red] 시기의 난해한 레이어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베이스 라인, 우월한 멜로트론의 환상적인 사운드까지. 초절정의 연주 테크닉은 치밀한 구성력에 살을 더하고 휘몰아치는 멜로트론과 다이나믹한 퍼커션은 역동적인 네오 프로그의 새로운 단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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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BG4200 ANGE / TOME VI

FGBG4201 ANGE / CARICATURES

FGBG4541 ANGE / By the sons of Mandrin

FGBG4167 ANGLAGARD / BURIED ALIVE

FGBG4226 APOCALYPSE(BRAZIL) / Lendas Encantadas

FGBG4460 APOCALYPSE(BRAZIL) / REFUGIO

FGBG4253 APOGEE / Sisyphos

FGBG4126 ARACHNOID / SAME

FGBG4255 ARS NOVA / THE BOOK OF THE DEAD

FGBG4347 ARS NOVA / ANDROID DOMINA

FGBG4532 ARS NOVA / Biogenesis Project

FGBG4644 ARS NOVA / CHRYSALIS

FGBG4035 ASIA MINOR / Between Flesh And Divine

FGBG4082 ASIA MINOR / CROSSING THE LINE

FGBG4246 BI KYO RAN / A VIOLENT MUSIC

FGBG4122 CARPE DIEM / En Regardant Passer Le Temps

FGBG4127 CARPE DIEM / CUEILLE LE JOUR

FGBG4028 COS / POSTAEOLIAN TRAIN ROBBERY

FGBG4048 ERIS PLUVIA Rings Of Earthly Light

FGBG4195 GERARD / The Pendulum

FGBG4221 GERARD / Pandora's Box

FGBG4268 GERARD / Live In Marseille - Battle Triangle

FGBG4364 GERARD / The ruins of a glass

FGBG4439 GERARD / Sighs of the water

FGBG4306 GERARD & ARS NOVA / keyboards triangle

FGBG4282 ISOPODA / TAKING ROOT

FGBG4618 JACK FOSTER III / RAPTORGNOSIS

FGBG4627 JEAN-LUC PAYSSAN / PIERROTS & ARLEQUINS

FGBG4046 JESTER'S JOKE / JUST A REASON TO BE OUT THERE

FGBG4291 KENSO  / In The West

FGBG4310 KENSO  / ESOPTRON

FGBG4069 KERRS PINK / Mellom Oss

FGBG4085 KERRS PINK / A JOURNEY ON THE INSIDE

FGBG4689 LADY LAKE / UNEARTHED

FGBG4054 LAURENT THIBAULT  / MAIS ON NE PEUT PAS REVER TOUT LE TEMPS

FGBG4759 MAGELLAN / INNOCENT GOD

FGBG4385 METABOLISME / TEMPUS FUGIT

FGBG4009 MONA LISA / Le Petit Violon De Monsieur Gregoire

FGBG4032 MONA LISA / L'ESCAPADE

FGBG4107 MONA LISA / Avant Qu'Il Ne Soit Trop Tard…

FGBG4119 MONA LISA / GRIMACES

FGBG4120 MONA LISA / VERS DEMAIN

FGBG4719 OUTER LIMITS / STROMATOLITE

FGBG2105 PROCOL HARUM / IN CONCERT (Paper Sleeve)

FGBG4015 PULSAR / POLLEN

FGBG4018 PULSAR / The Strands Of The Future

FGBG4022 PULSAR / Halloween

FGBG4355 PULSAR / BIENVENUE AU CONSEIL D'ADMINISTRATION

FGBG4283 SAGA DE RAGNAR LODBROCK / Same

FGBG4273 SEBASTIAN HARDIE / Four Moments

FGBG4274 SEBASTIAN HARDIE / Windchase

FGBG4571 SHINGETSU / Live 25-26 July 1979 - ABC Kaikan Hall Tokyo

FGBG4105 SHYLOCK / GIALORGUES

FGBG4177 SHYLOCK / ILE DE FIEVRE

FGBG4037 STEP AHEAD / SAME

FGBG4289 TANTRA / HOLOCAUSTO

FGBG4566 TEN JINN / Alone

FGBG4302 TERU'S SYMPHONIA / THE GATE

FGBG4342 TERU'S SYMPHONIA / CLOCKWORKED EARTH

FGBG4144 TRACE  / SAME

FGBG4176 TRACE  / Birds

FGBG4189 TRACE  / WHITE LADIES

FGBG4093 TRILOGY / HERE IT IS

FGBG4056 VERSAILLES / Don Giovanni

FGBG4025 VERSAILLES / La Cathedrale Du Temps

FGBG4039 ZAO / Kawana

FGBG4067 ZAO / SHEKINA

FGBG4081 ZAO / Z=7L

FGBG4130 ZAO / Osiris

1102 Musea.hwp

[공기와꿈]

FGBG4571 SHINGETSU / Live 25-26 July 1979 - ABC Kaikan Hall Tokyo
FGBG4752 RAGNAROK (Sweden) / Path 예약

[Prog_Family]

FGBG4505 ANEKDOTEN / Gravity

[Prog_Family]

사장님 요거 취소요~ ㅠ

[전선위의 곰]

네~~

[bowie]

MONTEFELTRO / Il Tempo Di Far La Fantasia (Papersleeve)

[노동자]

FGBG4307 OPHIUCUS / Ophiucus (Papersleeve)
FGBG4108 PULSAR / G?rlitz
아직 가능한가요?

[전선위의 곰]

준비해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