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 현재 앞다리가 다쳤습니다 아무래도.. 교통사고인듯 매우 진한 갈색이고, 코가 검정색이고, 눈물자국이 약간 있고, 잃어버린지 꽤 된듯 많이 더럽고, 앞다리 발목부터 무릎정도까지 밀었고 일반 코카처럼 미용을 했던것 같습니다. 막 키우지는 않은듯 보이나 잃어버린게 최소 한달 이상된듯... 그래도 좀 통통하고... 겉모습에 비해 꽤 통통한편임... 무게는 십키로 전후인것 같고, 코카치고는 좀 작은편인것 같음... 진돗개보다 약간 작음.. 눈이 까매서 이쁘고 흰자위가 조금씩 보임.. 눈돌릴때마다.. 매우 사람을 잘따르고 온순하고, 방정맞지 않음. 고기를 주로 먹인듯 시져를 매우 잘먹음. 얼굴이 이쁨 꼬리 단미 정통 코카처럼 생김
사연 : 석계역 두산아파트 길을 가다가 차를 보고도 피할줄 모르고 차에 칠뻔 해서 도로로달려들어서 껴안고 옴 물거나 하지는 않고 사람품이 그리웠던지 내게서 강아지 냄새가 나서 그런지 친근하게 안김.. 계속 안고 오면서도 무서워하지 않고, 집에와서도 잘 있음... 시져를 매우 잘먹음.. 고기를 주로 좋아함
현재다리 교통사고로 다리한쪽이 좀 안좋은지 병원치료 해줄 예정임
얌전히 앉아서 기다릴줄도 알고 사람이 다가서면 매우 방가와함
제발 찾아가세요 저도 잃어 버린 적이 있어서 마음을 아니.. 하루빨리 주인품에서 잠자는 날이 오길
지금 너무 지저분하고, 냄새가 쓰레기 냄새가 나는것으로봐쓰레기 봉투 뒤진듯
미용도 해줄것임
주인 나타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