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수신 10가지 특징 - 이젠프리 와 정말 똑같다.

[재떨이]

유사 수신 요주의 업체의 10가지 특징
 
①신분 보안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업체 :
일간지나 생활 정보지 등에 투자자를 모집하는 광고를 하면서 휴대폰 등 전화 번호만 명시한다. 대표자 이름이나 소재지 등을 밝히지 않고 광고하며, 구체적인 투자 수익 보장 내용 등을 문의하면 잘 알려주지 않는다. 개별적으로 만나거나 직접 찾아와서 상담 받도록 유도한다. 

이젠프리 사설 기지국 투자 및 통신 상품권 판매 방식이 그렇다...

특히, 통신 상품권의 경우 홈페이지가 있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임에도

이젠프리 센터에 가야만 살수 있다.  그것도 방문판매 등록을 해야 한다.

 
②유명 연예인을 동원해 광고에 치중하거나 정·관계 인사를 들먹이며 친분을 과시하는 업체 :
불법 사실을 은폐하고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정ㆍ관계 유명 인사 등을 자신과 절친한 것처럼 거명하거나 그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보여주며 신뢰성을 부각시키려고 노력한다. 투자자의 거부감을 없애고 신뢰감을 주기 위해 인지도가 높은 유명 연예인을 등장시켜 과도하게 광고하거나 이들의 ‘투자 성공담’ 등을 게재하는 방식으로 홍보한다.

투자 성공담- 이젠프리에 많다....

연예인 및 인지도 - KT 이름팔아 먹을려고 하다 고소 당할뻔 했다(사설 기지국)

                          지금도 KT가 자기네 기지국 시공한다고 제안 했다고 뻥치고 있다.

③사업의 실체가 없거나 업체명 또는 사무실 위치가 자주 변경되는 업체 :
자신들이 영위하는 사업이 고수익 사업이라고 하면서도 막상 생산 물품 또는 생산 시설(사업장 또는 공장) 등을 보여주기를 꺼린다. 등기부 등본이나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속칭 ‘바지 사장’)와 실제 대표자가 다르거나 사업체 명칭 또는 사무실 주소지를 자주 변경하는 업체는 주의 대상이다.

바지 사장들 많은 곳이 이젠프리에 비길 곳이 없다.

계열사별로 사업 진행 한다고 해놓고, 공지사항은 똑같은게 여기저기 다뜬다.

통신 상품권 파는 NC 대표이사는 말할것도 없고, 회사 소개란에 회사 소개는 없고

상품권 소개만 뜬다.

 
④금융 거래를 타인 명의로 하는 업체나 개인 :
돈을 입금하라는 통장 명의가 법인 명의 또는 법인 대표자의 명의가 아니고 ‘대포 통장’으로 불리는 엉뚱한 사람의 명의일 경우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똑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비슷한게 상품권은 팔기는 이젠프리에서만 팔고

돈은 NC 플레티늄을 통해서만 거래된다...

무지 이상한 시스템이다.

 
⑤등록 또는 허가 법인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업체 :
사업자 등록(세무서), 대부업 등록(시·도청), 다단계업 등록(시·도청) 또는 유가증권 발행인 등록(금융감독위원회) 사실을 가지고 마치 정부에서 사업의 적법성 또는 자금 모집을 허용한 것처럼 선전하는 업체도 요주의 대상이다.

이젠프리의 강점이다.

강원TRS 가지고 전국 사업한다고 뻥치는게 대표적인 사례다.  사업체 임을 강조하기만하고

전국 기지국 설치 권하는 없다.

상품권 발행 가능만 따져서 발행하고는, 사용처는 없다.

아니 있다. 몇억원어치를 사던 한사람이 NC 플레티늄 한곳에서만 쓸수 있다.

 
⑥‘수익 확정 지급’ ‘금융 기관 지급 보증’ 사실을 강조하는 업체 :
향후 손실 문제는 언급하지 않고 투자 수익에 대해 확정 지급 또는 은행 등 금융 기관의 지급 보증 사실을 강조하면서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는 업체도 주의해야 한다. 금융 기관의 지급 보증 내용과 투자 수익 보장 가능성은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한다. 터무니없는 고수익 보장은 미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똑같다.. 사설 기지국 투자하면 월 1300만원 이상 보장한다고 뻥쳤다.

그중 일부는 이미 거짓말로 판명 됐다.. 지네들이 기간 사업체 된다고 했다가 지역 사업자 인수했다. 결국 보장 금액중 일부가 사업 하기도 전에 거짓말로 뽀록났다.

그리고 국민은행이 자금관리 한다고 거짓말하여, 마치 투자금 관리 및 지급 보증을

국민은행이 하는 것처럼 속였다... 국민은행은 주거래 은행일 뿐이다.

⑦외국 정부로부터 각종 권리 취득(예 금광채굴권 등) 또는 실체 불명의 해외 금융 기관과의 업무 제휴 사실 등을 선전하는 업체 :
일반인들이 외국에서의 권리 취득 여부나 해외 금융 기관 소재 여부 등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해 고금리를 제시해 사기 치는 경우가 많다.

무슨 굿데이 선정이니 뭐니,,, 돈내고 선정되는것 참 많이 했다....

요즘은 매일경제에도 돈 많이 쓰고 있다.

 
⑧투자 후 약정한 이자를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재투자할 것을 요구하는 업체 :
투자 후 장부상으로만 수익이 발생될 뿐 업체의 재투자 요구로 실질적인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결국 망하거나 잠적해 버리면 원금과 이자를 몽땅 떼이게 된다. 

통신 상품권 팔면서, 재투자 요구하고 있다.....

이걸 깡해서 팔고 그돈으로 다시 사고 어쩌고,,,,,,

그러면서 1000만원으로 그렇게 하면 3000만원어치 투자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올린다는둥

그러면서 재투자를 요구하고 있다.

sa0212 님의 722 번 글을 보시면 됩니다.

 
⑨가정 주부 등 투자 모집책을 동원해 지인 위주의 다단계 판매 방식으로 자금을 모집하는 업체 :
가정 주부 등 기존 투자자나 모집책을 동원해 아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투자금에 대한 고배당 지급을 약속한다. 처음에는 믿음을 주기 위해 배당금도 지급하는데 이것 역시 더 많은 투자자를 모집하기 위한 미끼일 가능성이 높다. 심지어 다단계 판매 또는 방문판매 업체로 관할 관청에 등록 또는 신고한 업체가 물품 판매 및 용역의 제공 등을 가장해 금전 거래만을 하면서 투자금에 대해 고수익 지급을 약속하면서 투자자를 모집한다. 금전 거래를 은폐하기 위해 값싼 물건을 판매하는 형태를 취하기도 한다.    

이젠프리 이매직 카페에도 글 올라온걸 보면 추석에 내려가서 많이 팔란다.

그리고, 친구 나 가족에게 핸폰팔고, 상품권 팔고, 어차피 같이 돈버는 일이니

가족 모두 돈벌자고 꼬신다.

 
⑩일간지 등에 ‘돈 놀 분’을 구한다고 광고하는 업체 :
일간지·스포츠 신문·생활 정보지 등에 ‘돈 놀 분 구함’ 등의 광고를 하면서 은행 등 제도권 금융 기관 예금 금리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고 법적으로 보장한다고 유혹한다. 은행 금리 이상의 수익률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수익률이 높을수록 위험이 큰 것이 돈의 논리이다.   

사설 기지국 투자 모집하면서 법적으로 기지국을 개인이 소유하는것을 보장한다고 뻥쳤다.

알고 보니 소유권 등기 이전이 아니라, 서류 자체를 상품삼아 양도 양수 하는것 이었다.

이것은 정통부의 정책 위반으로 개인이 통신 기지국을 소유하는게 인정이 안됩니다.

결국 투자금은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
소비자정보센터 오승건

용어 해설 :

유사수신행위란..

인가나 허가 없이 불특정 다수로 부터 자금을 조달받아 장래에
이 자금에 대한 전액이나 초과하는 금액을 지급할것을 약정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여기에 해당하는것은 다단계 피라미드 방식의 사금고...얼마를 내면 한달후 부터
이자를 얼마씩 주겠다..같은 것이 있고, 교통벌칙금 대납업도 이에 해당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최고 5년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이하의 벌금에 해당

제2조 (정의)
이 법에서 "유사수신행위"라 함은 다른 법령에 의한 인가·허가를 받지 아니하거나 등록·신고 등을 하지 아니하고 불특정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1. 장래에 출자금의 전액 또는 이를 초과하는 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정하고 출자금을 수입하는 행위
2. 장래에 원금의 전액 또는 이를 초과하는 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정하고 예금·적금·부금·예탁금 등의 명목으로 금전을 수입하는 행위
3. 장래에 발행가액 또는 매출가액 이상으로 재매입할 것을 약정하고 사채를 발행하거나 매출하는 행위
4. 장래의 경제적 손실을 금전 또는 유가증권으로 보전해 줄 것을 약정하고 회비등의 명목으로 금전을 수입하는 행위

이젠프리의 경우를 보면 상품권은 상품권 대로 사용하고, 수당은 수당대로 받으니

원금 보전이 됩니다....

그러면 유사수신에 딱걸리네.....ㅎㅎ

sa0212 님의 722 번 글을 보시면 됩니다.

또 이것도 한번 보세요....

지네들 입으로 100% 환급 된다고 하네요. ㅎㅎ

제3조 (유사수신행위의 금지) 누구든지 유사수신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제6조 (벌칙)
①제3조의 규정에 위반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스판]

그림 안보이면 말씀하세요. 엑박 않드도록 조정 할께요

[안티 이젠!!]

엑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