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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의 2004년 서머나잇재즈와 2005재즈크리스마스! 동영상입니다.
보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그리고 론 브랜튼은 2006년 7월 2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2006년 서머나잇재즈를 가집니다.
이번 공연에는 엄정화, 박용우 주연의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신의재군이 우정출연하여..조지 거쉬인의 피아노곡을 선사할 것입니다.
론 브랜튼 공연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내기에 좋은 공연임으로 추천합니다.
그럼 즐감되세요.
론 브랜튼의 2004서머나잇재즈-misty | 재즈피아니스트ronnbranton now
2006.07.08 06:46 2004 서머나잇재즈-misty
재즈크리스마스! -구두발자국
B0402
한여름 밤의 재즈데이트 5년간 한국에서의 음악활동을 집약해서 보여줄 -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이 지난 5년간 한국에서의 활동을 기념하여 만든 특별무대. 이번 공연에는'호로비츠를 위하여'에 출연하여 세인의 주목을 모았던 신동 피아니스트 신의재군이 우정출연할 예정 - 여름 밤을 즐기는 연인들을 위한 콘서트. 뜨겁게 타오르는 색소폰과 예리하고 쿨한 피아노의 열띤 멜로디 향연이 펼쳐진다 - If you Never come to Me, Pent-Up House, Ruby My Dear, Blues For Wood, Speak Low, Jiva Samba 등 정통 재즈 스탠다드에 김광석의 '외사랑',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한국 대중가요가 재즈로 편곡되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은 오는 2006년 7월 27일 목요일 오후 8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06 서머나잇재즈' 콘서트를 갖는다. 2001년부터 지난 5년간 한국에서의 연주활동을 기념하여 만든 이번 무대는 그 동안 한국에서 해왔던 음악활동을 집약해서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그 동안 꾸준히 한국가요와 동요를 재즈로 편곡해왔던 브랜튼은 이번 연주 레파토리에 60년대와 70년대를 풍미했던 '고향역', '오, 그대여 변치마오.' 그리고 80년대 대표적인 가수 중의 한 사람이었던 김광석의 '외사랑',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을 포함시켰다. 또한 2년 전부터 준비해오고 있는 재즈 콘서트 뮤지컬 'TIGER'를 위해 작곡한 곡 중의 하나인 '칠성'을 연주할 계획이어서, 그 동안 그가 시도해온 재즈와 국악기의 크로스오버를 부분적으로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 #
Pent-Up House Ruby My Dear Blues For Wood 오, 그대여 변치마오 고향역 Speak Low 외사랑 바람이 불어오는곳 칠성 United Jiva Samba
론 브랜튼 재즈그룹 소개 Ronn Branton Jazz Group
"I have listened to the CDs of Wonjung Kim and instantly became a fan of her singing and "아주 좋은 피아니스트네요. 보이싱과 하모니가 뛰어나요." 미국 재즈 보컬 "매우 시적인 피아니스트" … 워싱턴 포스트 (Mike Joyce) "그의 차갑고 지적인 피아노 연주는 내적으로 뜨거운 정열을 간직하고 있으며, 이런 In between songs Ronn appeared uneasy, but once playing, he was a wizard. He is both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