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19일 오후3시 개봉2동 새마을 문고에서는 독서 경진대회 시상식 및 느티나무3호 발간식 을 했다. 새마을 작은 도서관 은 2002년 시작으로 올해 열두번째 행사를 하고 있으며 수상 작품 들은 모아 동문예지 느티나무 를 4년에 한번씩 발간 하고 있다.또한 각 부분별 최우수 작품은 구지회로 올라가 시 대회를 통과하여 중앙 대회까지 기대해본다.참석하신내빈은 국회의원 이인영(비서) 구청장 이성, 구의원 박동웅, 김복희 ,시의원 김종욱 새마을금고 사장 최병국, 새마을금고 부사장 황규태,그밖 복지국장,교육지원과장 ,및 많은 직능단체장 동장님, 동직원 등이 참석하여 축하 해주셨다 .새마을문고 회장 박화자 및 운영위원 들은 앞으로도 도서관을 찿는 발길이 멈추지 않은한 영원히 마르지 않은 샘물이 될것을 다짐도했다.
첫댓글 최화남 기자님 사진과 글 고맙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개봉2동 독후감 경진대회로 구로구전체독서하는 구민이점점더많아질것으로 예상되며 구로구 동사무소 마다 마을문고가 활성화 되어 책을많이읽는 구로구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사진과글 올려주신 최화남기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