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신입회원을 위한 우리창작의 흐름 강의안

[2기 최운경]

2012-신입우리창작강의안.hwp

오늘 강의안 혹시 못 받으신 분들 내려받기 하시라고 올립니다.

사실 볼 것은 별로 없는데요.

그래도 또 한줄이나마 보실 게 있으시다면... 하는 마음으로 올려요.

방정환, 마해송, 현덕, 이태준, 백석 이 정도 선에서 끝낸 강의가 영 찝찝하구만요.

강의 못하는 사람의 전형이 이런 겁니다.

내용을 제 시간에 다 못 끝내는 거....

그러나 신입 선생님들과 교감을 이루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서 저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19일 문화행사에 꼭 다른 약속 잡지 마시고 가족과 함께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