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노래하자! 고이노 바캉스’: 더 피너츠
‘고이노 바캉스’: 더 피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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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코바로프 씨와 오가와 에미 씨
J-Pop을 노래하는 시간입니다. 10월의 과제곡은 더 피너츠(The Peanuts)의 ‘고이노 바캉스/사랑의 바캉스’입니다.
오가와 에미 선생님의 지도로 러시아어 방송의 맥심 코바로프(Maxim Kovalev) 씨가 러시아에서도
유명한 일본 노래에 도전합니다.
ため息の出るような
(타메이키노 데루요-나)
한숨이 나올 듯한
あなたのくちづけに
(아나타노 쿠치즈케니)
당신의 입맞춤에
甘い戀を夢見る 乙女ごころよ
(아마이 코이오 유메미루 오토메 고코로요)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소녀의 순정이여!
金色に輝く 熱い砂の上で
(킹이로니 카가야쿠 아츠이 스나노 우에데)
금빛으로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 위에서
裸で戀をしよう
(하다카데 코이오 시요-)
알몸으로 사랑을 해요!
人魚のように
(닌교-노 요-니)
인어처럼…
陽にやけた ほほよせて
(히니 야케타 호호요세테)
볕에 그을린 뺨을 대고
ささやいた 約束は
(사사야이타 야쿠소쿠와)
속삭이던 약속은
二人だけの 秘めごと
(후타리다케노 히메고토)
두사람만의 비밀!
ためいきが 出ちゃう
(타메이키가 데챠우)
한숨이 나와요…
ああ 戀のよろこびに
(아아 코이노 요로코비니)
아, 사랑의 기쁨에
バラ色の月日よ
(바라이로노 츠키비요)
장미빛의 세월이여!
はじめて あなたを見た
(하지메테 아나타오 미타)
처음으로 당신을 보았던
戀のバカンス
(코이노 바캉스)
사랑의 바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