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름 프로젝트로 기획중인,
[섬진강 & 금강, 무진장을 담다]
의 답사를 오늘부터 틈나는데로 시작했답니다.
섬진강 포동에서 시작해,
성수면과 마령면을 차량과 도보로 했지요.
특히 성수 야구장에서 반용에 이르는 길은 흩날리는 벚꽃이 아름다웠고,
벚꽃 사이에 꿋꿋이 자리를 지키는 고원길 안내리본도 아름다웠습니다.
몇 컷 공유합니다.
첫댓글 포동의 벗꽃길 멋집니다! 그리고 저 리본 블루베리정이 달았어요 ㅎㅎ
사진을 잘 찍으신건가 ^^ 신암리 벗꽃길을 무색케 하네요.
첫댓글 포동의 벗꽃길 멋집니다! 그리고 저 리본 블루베리정이 달았어요 ㅎㅎ
사진을 잘 찍으신건가 ^^ 신암리 벗꽃길을 무색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