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기만 오면 .. 맨날 편도염이랑 몸살이 겹쳐서 오는 걸까요.
어제 저녁부터 극심한 몸살과 편도염으로 한숨 못자고 아침 일찍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정형외과 갔을때도 글 한번 올린거 같은데
감기로 병원갈때 일본병원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글 올려보네요.

7500엔?!?!? 너무 비싼거 아니야??
이유는 하루라도 빨리 내 몸의 컨디션을 위해 항생제 + 마늘주사 + 종합비타민 처방을 요구했기 때문이죠..
보험적용이 되지 않는 5,682엔은 본인 부담으로
보험부담금은 보험 적용 (재진, 초진은 초진비용이 추가) + 5일 약값포함해서 결과적으로
보험적용 일본병원비 1,820엔을 지불했습니다.

비타민 B12가 처방된 마늘주사는 한국에서도 3~5만원 정도에 처방해주지만
언제나 일본에서 맞는 마늘주사가 빠른 효과를 가져오더군요..
코끝을 찡 하게 울려오는 마늘 냄새를 맡고..

5일치 약을 받고 사무소로 복귀했습니다.
9시에 갔는데 나온 시간 10시 35분 ㅠㅠ
보험을 가지고 있는 유학생들이라면
아플때 약국가지 말고 병원을 꼭 가시라고 당부합니다.
가까운 약국에서 증상을 말하고 구입한 2천엔의 약비용에 비하면
병원이 훨씬 저렴하답니다.
첫댓글 강력한 마늘주사였길 바래요ㅠㅠ 왜 맨날 일본만 가면 아프신가요?ㅠㅠ
그러네요 저도 감기떄문에 약국에갔었는데... 그때2만엔넘게나왔거든요...ㅠ.ㅠ.ㅠ 근데 마늘주사가있다는것도 오늘처음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