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두증인전도단
(18.04.05 시외버스 터미널)
팀원들과 함께 시외버스 터미널에 가서 걸음걸이가 많이 불편해 보이는 여자분의 짐을 들어드리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남동생이 세상을 떠나 49제를 드리기 위해 속초에 있는 오빠집에 가는 길인데 많은 슬픔 가운데 계셨습니다.
이에 예수님과 복음을 전하자 눈물을 흘리시며 마음문을 여셨고, 사랑하는 교회에서 일어나는 치유간증 영상을 보여드리며 치유기도를 해드렸는데, 놀랍게도 많이 벌어져 있던 두 다리가 모아지면서
똑바로 걷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치유를 경험하신 후 너무 기뻐하시면서, 속초에 다녀오시면 안동 사랑하는교회에 나오기로 약속 하시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습니다.
(18.04.05 요양병원)
비가와서 요양병원으로 전도를 나갔습니다. 할머니들이 계신 병실에서 한 분씩 예수님을 전할 때 특별히 두 분의 할머니께서 기도받기 원하셔서 치유기도를 해드리자 많은 눈물을 흘리시면서 기뻐하셨습니다.
특별히 할머니 한 분께서는 영접기도를 따라하시면서 결신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의정부 두증인전도단
(18.04.04 중랑천과 직동공원)
교회주보와 치유대성회 전단지를 가지고 중랑천과 직동공원에서 전도를 하였습니다.
67세 김동호 할아버지는 몇 개월 전 3기 위암 수술을 하셨는데, 오랜 만에 바깥출입을 하였지만 힘이드셔서 몇 번씩 쉬어가면서 걷고 계셨습니다.
교회에 다닌 적은 없다고 하셔서 예수님에 대해 소개하고 사랑하는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치유에 대해 나누자 마음 문이 열리셔서 예언과 치유기도를 해 드렸습니다.
예언과 치유기도를 받으신 후에는 교회에 오실 수 있도록 연락처를 주고 받았습니다.
93세 김학규 할아버지를 처음 만났을 때에는, 자신은 한번도 교회다닌 적이 없으니 이대로 조상을 믿다가 죽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죽음 이후 심판대 앞에 서야하는 인간의 운명과 천국복음에 대해 나누었을 때 마음이 부드러워 지시고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결단하셔서 함께 영접기도를 하였습니다.
며칠 후, 할아버지를 다시 만났을 때에는 저희들의 얼굴을 알아보시고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 주셨습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서 “하나님께서 할아버지의 고통과 아픔을 아십니다.”
라는 내용의 예언의 말씀을 선포해드리고 몸의 질병에 대한 지식의 말씀을 주셔서 기도를 해드리자 상태가 호전되셨고, 교회에도 나오기로 약속 하셨습니다.
전주 두증인전도단
(18.03.27 교회 근처)
교회 근처 아파트 부근에서 나물을 캐시는 86세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본인은 불교신자 이시지만, 남동생은 목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복음을 전하자 큰 반응을 보이지 않으셨는데, 팀원 중 한 명이 지식의 말씀을 받아 전하였을 때 “심장이 아픈지 7년정도 되셨다” 라고 고백 하셨습니다.
그래서 치유에 대한 믿음의 말씀을 전하고 치유기도를 선포해 드렸습니다. 곧 이사가신다고 말씀하셔서 교회로 모시고 오지는 못하였지만 전도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8.03.27 덕진공원)
덕진공원 벤치에 앉아계신 60대 여성분을 만났습니다. 본인의 몸이 좋지 않고 남편의 건강도 급격하게 나빠져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15년전에 아들을 먼저 떠나 보낸 후 깊은 마음의 상처를 지닌 채 성당에 다니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성도님의 가정과 치유를 위해 기도해 드리자 계속 눈물을 흘리셨고 기도 후 몸을 움직여 보았을 때,
허리의 통증이 이전 대비 사라지고 상태가 좋아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헤어질 때 손을 잡아드리고 안아드렸을 때, 연거푸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18.03.31 덕진공원)
덕진공원에 나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을 찾고 있을 때 할아버지 한 분이 벤치에 앉아계신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교회 다니시는지 여쭤보았을 때 할머니와 아들, 며느리, 친구 까지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교회를 다니지만 본인만 안 나가신다고 하였습니다. 대화를 통해 교회를 나가지 않으시는 이유가 그리스도인들의
이기적인 모습들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께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말씀드리고 천국복음을 전해드리자, 마음문을 여시고 고개를 끄덕이셨으며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아픈 곳이 없다고 하셨지만, 결신 이후에는 스스로 장갑을 벗어 보이시면서 "손가락을 다쳤는데 냉기가 심해서 기도 받고 싶다" 라고 하셔서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이번 전도에 함께 참여한 자매님은 20대때 UBF 라는 선교단체에서 사역을 하시면서 매주 대학 캠퍼스에서 전도를 열심히 했지만 열매가 거의 없어서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다” 는 예수님의 말씀을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 한 영혼의 마음 문이 열리고 주님을 영접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부흥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며 감격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대한민국 구석 구석에, 온 열방에 전파되게 하소서! 눈 먼자가 다시 보고, 저는 자가 걷게 되는 기적이 예수님의 이름이 전파되는 곳에 나타나게 될찌어다! 주님을 챤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부르심과 초청에 손을 내밀고 첫발을 내디뎠을때 주님이찾아와 주셨습니다
영혼을 향한 심장을 부어주셨습니다
마음을 물처럼 쏟도록 은혜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두증인 전도단을 통하여서 수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아멘
돌아올찌어다~~~~
두증인들이 전국 방방곡곡에 파견되어 진짜 천국복음을 전하게 될지어다!!
할렐루야~~~주님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영혼들이 구원받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쉬지않고 복음전파를 위하여 달려가게 하소서!!!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이 나라 전국에 흘러들어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