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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여행은 여행자 스스로가 여행하고자 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일정,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여정을 즐김으로써 여행의 참다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박 5일이라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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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국심사
공항으로 나오시게 되면 제일 먼저 입국심사를 받으시게 됩니다.
입국 심사대 앞 입니다. (외국인이라고 적혀있죠. 자기 차례가 되면 여권과 기내에서 작성한 출입국 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제출합니다. 이때, 외국인과 내국인이 구별 되어 있으니 줄을 잘 못 서면 다시 줄을 서야 합니다.
한국인의 경우 거의 질문 없이 통과 되나, 간혹 심사관이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 질문은 아주 간단한 여행 목적이나 숙박지에 관한 것이니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간단히 영어로 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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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짐 찾기
입국심사를 마친 후 아래층으로 내려 옵니다.
양 옆으로 컨테이너 벨트가 돌고 있는데 곳곳에 위치한 전광판에 도착한 비행편수를 확인 하시면 몇 번 컨테이너 벨트에서 짐을 찾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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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항에서 시내로
입국장을 나와 로비에서 왼편으로 나오면, 시내로 진입하는
택시와 버스노선들이 즐비합니다. 교통비가 저렴하므로
선호하는 교통편을 이용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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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체크 인 후, 짐 풀고 방콕의 밤거리를 누벼 보자.
저녁은 태국 현지식 또는 맛있는 씨푸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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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 수끼 >>
타이의 명물 요리 가운데 하나가 타이 수끼이다. 소고기, 해산물, 채소, 만두 등을 스프에 넣어 샤브샤브 식으로 소스에 찍어 먹는다. 맛의 비결은 바로 소스!! 구운 오리 요리, 딤섬도 권해볼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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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의 더운 날씨와 어우러진 뜨거운 냄비 요리는 그야말로 이열치열 이다. 하지만 실내는 겉옷을 준비해야 할 만큼 에어컨을 강하게 틀어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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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꿍 파오>>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야외 씨푸드 식당이다. 현지인들과 관광객들로 늘 붐빈다. 메뉴판이 사진으로 되어 있어 주문하기 편리하고 음식 종류도 다양하다. 새우, 게, 가재, 생선 등을 kg 단위로 주문해 요리 방법을 정해주면 된다. 제일 편한 방법은 바비큐~^^ 가격은 주문하기 나름이지만 어느 정도 예상해야 한다. 2인 이라면 약 4~6만원 선이다. 라차다로드에 위치하고 있어 웬만한 택시기사는 다 아는 곳이다. (24시간 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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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TIP!!
태국의 택시비는 의외로 싸다. 방콕 시내를 아무리 다녀도 만원 이상이 되지 않는다. 시내 고가 도로를 이용할 때는 도로 비는 따로 지불해야 한다. 툭툭이(오토바이 삼륜차)는 흥정을 미리 한 후 탄다. 가까운 거리라면 재미로 한번 타볼 만 하지만 한번 이상은 타지 않는 게 좋을 듯., 외국인들한텐 차라리 택시가 더 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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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전통적으로 마사지가 유명한 나라이다. 새롭게 꾸며져 각광을 받고 있는 유명한 스파 마사지 샵이 부근에 있다. 이 곳에서는 발 바닥부터 시작해서 온 몸을 2시간 넘도록 마사지 해준다. 아로마 오일 마사지를 비롯하여 바디 스크럽, 바디 랩, 얼굴 마사지 등 코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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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안마 가격은 500바트 선이며, 라차다 부근에 자리하고 있다. 마지막에 허브 찜질은 압권이라 할 정도로 시원함을 더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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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City Avenue, R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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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활력을 물씬 느껴보고 싶다면 젊은이들의 거리 RCA로 가보자.
귀청을 울려대는 음악 속에 온 몸을 내던진 태국 젊은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테이블과 대형 스피커가 도로까지 나와 있어 도로자체도 하나의 나이트 장을 방불케 한다. 운이 좋다면 클론의 초련, 빙빙빙에 맞추어 신나게 몸을 흔드는 태국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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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TIP!!
호텔에서 나올 땐 호텔 팜플렛을 갖고 나오자. 택시 운전사에게 보여주면 호텔로 돌아오는 건 거의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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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호텔에서 부페식으로 근사하게~
방콕의 교통 체증은 서울보다 더 심하다.
특히 8시에서 9시 사이는 무척 심해 관광을 위해 이동할 때는 출 퇴근 시간을 피해 조금 일찍 또는 조금 늦게 움직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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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관광>>
오전 : 왓 프라께오 (에머랄드 불상), 왕궁 - 왓 포, 왓 아룬 (새벽사원), 수상 마을
방콕에서의 첫 날은 볼거리가 모여 있는 왕궁 주변부터 둘러보자. 그 중에서도 타이의 국보 가운데 가장 귀하다는 멋진 불상, 즉 에메랄드 부처가 있는 왓 프라께오부터 시작하자.
방콕 왕조의 부속 사원인 왓 프라께오는 무엇보다 호화 찬란하게 장식된 건물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본당에서 에머랄드 불상을 참배한 뒤 왕궁 쪽으로 발길을 옮기자. 왕궁과 인접해 누워있는 황금 불상으로 유명한 왓 포가 있다. 왓 포는 또한 태국 마사지의 발상지 이기도 하며 아직까지도 마사지 스쿨이 이 곳에 위치해 있어 마사지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들로부터 직접 전통 타이 마사지도 체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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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티안 (Tha Tien)] 왓 아룬행 선착장으로 이동하자] 도보로 약 10분.10분 간격으로 왓 아룬행 나룻배가 출발한다. 5분이 채 소요되지 않으며 요금 또한 무척 싸다. 내려선 사람들을 따라 가자. 걸어서 2분. 왓 아룬 새벽 사원은 예전 한국의 CF에도 나왔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극채색의 탑은 도기 조각을 박아 넣은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다. 새벽에 일출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새벽 사원이라 불리워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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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넌 사누억 수상 시장>> |
틀에 박힌 관광지는 싫다. 생생한 현지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담넌 사누억 수상 시장을 권해본다.
방콕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아직도 실제로 꼬깔 모자를 쓴 아줌마들이 길다란 배를 타고 물위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쌀국수, 태국 커피, 디저트까지 배위에서 싼 가격에 현지인과 어울려 먹어보는 기회도 즐거울 듯 하다.
개인이 가는 것보다 투어 프로그램의 서비스를 받는 게 유리하다. 일반 버스는 없고 택시를 이용하고 따로 배를 빌려야 하는데 그럴려면 경비가 만만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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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넌 사누억 수상 시장 반나절 투어 **
07:00 : 호텔 출발 08:30 : 담넌 사누억 수상 시장 관광 10:00 : 방콕 귀환 11:30 : 방콕 도착, 해산
요금 : 800밧/1인 예약 : 에어앤투어스 현지 사무소 02-641-6356, 01-762-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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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곳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팔고 있다. 특히 왕궁근처에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찾기가 힘들다.
꿰띠아오때찌 (쌀국수), 카오팟 (볶음 밥), 팟 타이 (볶음 국수)가 우리 나라 사람 입맛에 잘 맞는 추천 음식이다. 비 위생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경험에 비추어 보면 길거리 음식이 더 맛있고 큰 탈도 없다.
가격은 1인분에 한화로 1000원 정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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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터미널로 이동하자.
쉽게 택시를 타고 가도 좋지만 이왕이면 보트 버스를 타고 가는 것도 권해 볼만 하다. 타 티엔 선착장에서 보트 버스를 타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짜오프라야 강 주변의 풍경을 느껴보자. 보트 버스 안엔 안내양이 있으며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 리버시티 선착장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에까마이 버스 터미널로 출발~.
파타야로 가는 버스는 약 30분 간격이며
요금은 100밧 내외.
소요시간은 약 2시간정도 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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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버스 터미널에 내리면 송태우 라는 픽업 트럭을 개조한 버스겸 택시들이 모여 있다. 거기서 호텔로의 요금은 흥정제 이며 60~100밧 정도에 흥정 할 수 있다. 파타야의 길은 쉽다. 비치를 따라 일방통행으로 나 있는 비치로드와, 여기에 나란히 달리는 세컨드 로드가 파타야의 중심 거리다. 비치로드와 세컨드 로드 사이는 소이라는 번호가 붙은 골목길들로 연결되어 있다. 번호를 기억하면 찾아 다니기 쉽니다. 송태우를 타고 가까운 거리는 20~40밧, 끝과 끝이라면 100밧 정도, 시내를 벗어나면 150밧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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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수영장에서의 여유로운 한때 >>
수박 주스도 시켜 먹고, 가볍게 맥주도 한잔 하며 수영장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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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aradise Spa >>
파타야 해변 앞에 자연 친화적으로 지은 각각의 방갈로 안에 고급스러운 스파가 꾸며져 있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마사지 사의 테크닉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총 2시간 15분이 소요되며, 1.Foot relax 2.Thai herbal scrub 3.Honey neck massage 4.Heabal steam sauna 5.Milk bath 6. Aroma body massage 7.Body lotion treatment 8.Head & shoulder massage 9. Heabal tea
풀 코스 팬더스파 맛사지 요금은 4.200바트
예약은 필수, 에어앤투어스 현지 사무소를 통하면 20% 할인된 가격에 예약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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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능 갈비 >>
한국 음식이 그리운 분들은 이용해 보시길, 불고기와 돼지 갈비, 김치 찌개가 인기 있다. |
<< King Crab Seafo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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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고 바닷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는 노천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파타야 근해에서 잡은 신선한 어패류가 진열되어 있다. 주문하는 방법은 메뉴판이 사진으로 되어 있어 주문하기 편리하고 음식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신선한 게를 카레와 야채를 넣고 볶아내는 요리가 유명하고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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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행을 금지해 놓은 도로 사이로 기념품 점, 맥주 바, 호객행위에 열심인 사람들까지 관광지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거의 실제에 가깝게 운영되는 킥복싱 바에서 킥복싱 경기 관람도 한번 권해볼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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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곳곳의 현지 트래블 에이젼트에서 출발하는 코랏 (산호섬) 투어에 합류해보자. 에머랄드 빛 바다, 고운 산호 가루 모래, 신나는 해수욕, 스릴 넘치는 제트 스키를 비롯한 해양스포츠 등 모두 즐길 수 있다. 전날 미리 신청해 놓는 게 안전하다. 보통 현지 식으로 점심도 포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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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 시내 관광, MIKE 쇼핑 몰 & 로얄 가든 프라자 >>
스타 벅스, KFC, 맥도날드, 피자 헛, 나이키, 노티카, 등등 우리에게 눈에 익은 간판들이 많다. 커피도 한잔 마셔보고, 윈도우 쇼핑도 해보고 가볍게 둘러볼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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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의 화려한 쇼가 볼거리다. 파타야에 이런 캬바레가 몇 군데 있지만 특히 이 곳은 섹시한 춤과 댄서의 미모로 정평이 났다. 호화로운 의상과 환상적인 스테이지가 관객을 매혹한다. 쇼가 끝나면 댄서와 기념 촬영을 하는 서비스(40밧 이상의 팁 제공)가 있는데, 인기가 높아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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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 500밧/1인
예약 : 에어앤투어스 현지 사무소 02-641-6356, 01-762-9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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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천 바, A GO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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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의 낮과 밤은 무척 다르다. 밤이 되면 눈에 보이는 길거리 곳곳이 모두 BAR로 변한다. 가볍게 맥주도 한잔 하며 현지인들과 어울려 보자.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옆에 마련된 당구대에서 포켓볼도 치면서..
맥주 60~80밧, 게임해주고 서빙해 준 사람에게 약간의 팁도..40밧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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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W HOUSE >>
직접 만든 생맥주와 맛있는 요리, 수준 높은 라이브 뮤직으로 인기 높은 곳이다. 소이 13-1에 위치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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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락 카페 >>
파타야 하드락 호텔 옆에 위치해 있다. 전형적인 하드락 카페의 모습으로 귀에 익은 록을 들으며 맛있는 칵테일을 즐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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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 DICE NIGHT CLUB >>
파타야 최고의 나이트 클럽, 쿵쿵 울려대는 음악소리와 신나는 라이브 공연, 통로까지 가득 메운 사람들 모습이 이 나이트 클럽의 인기를 대변해 주고 있다.
맥주 100~120밧, 양주 1000밧 내외, 음료수/얼음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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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시내에서 버스터미널 까지는 그리 멀지 않다. 버스 터미널엔 방콕 에까마이로 가는 버스와 모칫으로 가는 버스 2종류가 있는데 에까마이 행이 방콕에서 움직이기에 유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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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암 스퀘어 & 마분 크롱 >>
젊은이들의 열기가 터져 나와 가장 활기가 넘치는 곳.
마치 노점가처럼 작은 상점들이 빽빽히 들어차 있다. 티셔츠, 진스, 백, 신발, 액세서리, 시계, 잡화, 화장품, 캐릭터 상품 등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물건이라면 뭐든 다 있다. 저렴한 잡화를 찾는 데는 최고의 장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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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포리엄 백화점 & 나라야 샵 >>
귀태 나는 부인들이 활보하는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
에까마이 버스 터미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일찍이 방콕에서 볼 수 없었던 고 감각의 쇼핑 센터로서 1층에 샤넬, 루이비통, 세리느, 에르메스 등 일류 브랜드가 모여 있다.
백화점 옆 골목길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잡화점 나라야 샵이 있다. 퀼팅 소재의 가방과 소품들은 색상과 모양이 다채로워 여성에게 줄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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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톰프슨스 하우스 >>
국립 경기장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에 있다. 짐 톰프슨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첩보원으로 타이에 들어와, 퇴임 뒤에도 이 땅에 남아 타이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미국인이다. 실크 사업을 성공시켜 아직까지도 짐 톤슨 실크 샵은 세계 각국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다. 그는 1967년 친구를 찾아 말레이시아로 떠난 뒤 수수께끼처럼 행방불명 되었다. 이 집은 그가 실종되기 전까지 지내던 저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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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미술관으로 일반에 공개되고 있으며, 그가 수집한 동양 미술품 중에는 국보급의 귀중한 것도 있다. 입장료는 100밧이며 영어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개관 시간 : 09:00 ~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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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오산 로드 >>
배낭족들의 거리로 유명한 곳. 왕궁 근처 민주 기념탑 뒷길에 위치해 있다. 경비가 떨어진 배낭족들의 벼룩 시장, 불법 복제 시디, 태국 토산품 및 은제품 등 온갖 노점상들이 즐비해 있다. 태국 속의 또 다른 모습이다. 길거리에 내 놓은 카페의 의자에 앉아 세계 각국 젊은이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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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시티 선착장을 출발하여 약 2시간 동안 운행하면서 식사와 음악 등을 제공한다. 식사는 뷔페 형식이며 디저트 류도 풍부하다. 낮에 보았던 풍경과는 다른, 조명을 받아 화려하게 빛나고 있는 왕궁과 새벽 사원등 짜오프라오 강 주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원한 강바람과 은은히 들려오는 섹소폰 연주 소리, 멋진 야경으로 방콕 관광을 마무리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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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시티에서 출발하는 디너크루즈는 다음 2종류가 있다.
짜오프라야 프린세스 : 19:45 출발, 850밧/1인 펄오브 시암 : 19:30분 출발, 1100밧/1인
짜오프라야 프린세스는 단체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 배가 크고 대중적이며, 펄오브 시암은 상대적으로 개인 여행객들이 많이 찾고 배가 작은 만큼 고급스럽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예약은 필수이며, 특별히 펄오브 시암은 에어앤투어스 현지 사무소를 통해 부가세를 제외한 1000밧에 예약 대행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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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2시간 전까진 공항으로 가자. 공항에서 모니터를 보면 체크 인 카운터가 나온다. 해당 카운터로 가서 출국 수속을 밟으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