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문을 열어가는것은 방법이 많이있겠지만 때가 이르든지 아니 이르든지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믿으세요!! 말을 하기도 쉽지않고 기회를 얻는것도 쉽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름방법을 생각해본것이 인쇄물을 만들어서 상대편에서 보고 관심을 가질수있도록 해보려고 카드를 만들어 보왔습니다
건축상담을 하던 어린이집원장님과 부동산대님에게 예수믿으세요 카드를 드릴수있게 되었습니다.
앞주머니에 예수믿으세요 카드를 꽃아놓고 자연스럽게 볼수있도록 해놓고 한참동안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을 마치고 가시는 두분에게 카드를 보여주며 설명을 해드렸더니 한참동안 웃으시고 담소를 나눌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인쇄를 2016년 8월 8일 월요일 받아서 실행을 한지 하룻만에 기회가 온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면 될수있겠다는 담대함도 생기고 많은 분들을 만날텐데 교회에대한소개를 하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되었으니 씨가 심겨진계기 전도가 시작되었다고 믿습니다.
연수구청에 들러서 구립어린이집과 영어체험관을 설계하는데 관계 주무관님과 팀장님 함께 상담을 했습니다. 어린이집 배치계획을 상의하면서 서로가 가지고있는 노하우를 주고받고 현재의 대지에 어떻게 하면 좋은 어린이집을 계획할수있을지 상의하였습니다.
참 우연일까요? 어린이집과 근생 그리고 영어체험과 학원관련 설계를 하는가운데 만나서 이야기하고 계속 만날수있는 분들이지만 이렇게 씨앗을 뿌리는 은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귀한 날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