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점집 전화상담 완전 찐 이야! 마치 본것처럼 정말 용하시네요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답답하다면 궁금한 것
풀어주는 점집을 찾을 거에요. 정말 똑소리
나게 점잘보는곳이 있다면 하던 차에 친구
가 서울점집에서 용하다 소문난 채련신당을
찾아갔는데 똑소리나게 점잘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직장일도 답답하고 앞으로 살
일이 막막해 점보러 갔어요. 전화를 하니
거리가 머니 굳이 안와도 된다면서
전화상담을 하라고 하는데 더 신뢰가 가는
거에요.
남양주에서 찾아가는 서울 길인데도 국도
길이 시원하고 괜히 길거리의 풍경을
보니 답답한 마음이 확 풀리는 것 같아
좋더 라구요.
서울점집 채련신당에 도착하자마자 저를
보고 하시는 말씀이 답답해 찾아온거
같은데 기운적으로는 답답한 것 하나
없다고 말씀 하시네요.
그래서 직장문제 때문에 그렇다고 하니
아니 전화상담해도 되는데 찾아왔다며
반겨 주시네요.
“요즘 일자리도 없어 노는 사람들이 태반
인데, 거기는 재주가 많아 걱정이 아니냐
며, 그래서 여기저기 스카웃 제의도 많이
와 자리 잡고 있는 직장과 비교하니 마음이
흔들이는 것 아니냐”라고 서울점집 채련신당
쌤은 말씀하시네요.
사람에게는 인생의 중요한 변화가 인생에 몇
번은 있는데, 이동수 같은 것은 안보인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서 목표가 없으면 현실에 안주하게
되고, 그 안주속에 좀더 나은 것을 찾기도
하는데, 회사는 튼튼하고 단단한 회사이니
직장생활 잘하라고 하며 그속에서 발전을
찾으라고 상담해 주시네요. 상담할 일이
생기면 거리가 머니 전화상담을 해 달라
하시네요. 점은 똑같이 나오니 굳이 경비
까지 없애가며 시간 소비 안해도 된다
말씀 하시는 거에요.
그런데 점잘보는 서울점집으로 명성이나서
그런지 분위기도 그렇고 장소가 신을 모신
법당이라서 그런지 신기하게 이 말이 제
머릿속에 꽂히는 거에요.
맨날 친구들과 내기 당구, 아니면 PC방에서
게임하고, 호프집에서 맥주만 마시던 제게
지난 날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더라
거요.
채련신당을 다녀오며 제겐 목표가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
답니다. 장황하게하는 말보다 정곡을 집어
주시는 채련신당 쌤의 말씀이 제게 결혼
이라는 목표를 갖게 해주셨네요. 그리고
주변 친한 친구들에게도 채련신당 전화번호
를 주며 상담을 하면 무언가 깨달음을 얻는
곳이니 인생문제 전화상담 해보라고 말했
답니다.
삼십 중반을 매너리즘에 빠져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았는데 느낌이 가는 상담과
정곡을 찌르는 상담 너무 고마워 글을
남깁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상담이었어요^^
거리가 먼 분에게는 전화상담이나 서울점집
을 찾는 분들에게는 방문상담 강추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