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귀촌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평창의 귀농 귀촌 성공 수기를 알려드리고
더불어
세부적 절차도 소개합니다.
해발 700 고지로 형성된
평창은
건강 수명에 제일 좋은
환경으로 장수 고장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동계 올림픽도
해피 700의 슬로건으로
성공적 이룩하였습니다.
이는 모든 이들이 찾고 살기 원하는
공기 좋고 물맑은
건강의 고장이기도 하지요.
보세요!
작년 도시민들의 귀농 귀촌 사레를 모은
수기 공모와 책자를 만들어
많은 분들에게
농촌의 현실을 알고
준비하여 성공적인 삶을 만드는
현주소입니다.
이 책자는
평창군 농어업 회의소
귀농귀촌 지원센터를 방문하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으로
상담도 하면
귀농 귀촌의 기회를 만들수 있습니다.
아주 친절하고
밝은 미소의 직원들이
반갑게 인사하고
맞춤식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여주니까요.
혹,
방문이 어렵다면
전화나 이메일로도
책자와 안내를 받은 수 있습니다.
많이 보시고
참고 하여주세요!!
위는
도시민으로 살다가
5년전 귀농한 여성 농업인입니다.
5도 2촌의 삶으로
5년간을 농촌생활을 터득하고
이제는 정착하여
여성 농업인이 되었고
농업 기술센터의
각종 지원사항을 기반으로 정착 생활하며
이제는 마을 이장까지 수행면서
그간 쌓은 경륜으로 도시민과 원주민들간
서로 상생하고 화합하여
살기 좋은 모습을 기록한 수기로
2022년 장려상을
받게된 내용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책자를 읽어보시면
십년의 농촌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이 수록되어있습니다.
꼭,
보시고
농촌 생활의 힐링을 만들어 되세요!
올해는
작년도 농촌의 헌신과 봉사를 인하여
새롭게 귀촌하는 분들을 위한
멘토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남자분은
용인에서 대학 교수로 재직하시다가
귀촌하신 분입니다.
농촌 현실의 꿈을 나누고
체험을 합니다.
친척 이상으로
서로 고마움을 느끼며
농촌 생활에 적응도록 안내 길잡이로 활동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눈 녹으면
가장 먼저 나온다는
산 나물 일명
"삐뚝빠리"
라고 합니다.
자연산으로
높은 산 계곡을 중심으로 나오는
사포닉이 많고
식이 섬유식품으로
모든 분들이 찾고 좋아하는
야생의 보물입니다.
보세요!
낙엽을 헤집고
붉게 몸통이 솟아 올라옵니다.
이렇게
다듬고 살짝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을 수 있고
또는
된장 간장에 묻혀서 먹고
복아서도 먹을 수 있는
맛의
일색입니다.
맛
먹어보아야
알겠지요.
일단
맛 보러 오세요!!
이곳은
입탄리 마을 한자락입니다.
청정지역으로
원시림이 무성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산골에 어린 청보리밭이
햇살에 반짝입니다.
산나물 맛도 보고
청보리 햇살도
비추는
입탄리 마을 놀러 오세요!
여자 이장이
직접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