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성경 지명 강해
성경지명(84):로마
사도행전 28:16,30~31
1.로마의 기원
➀로마의 신화적 기원
○쌍둥이 형제 로물루스와 레무스
- 로물루스가 도시를 세우고(BC 753) 레무스를 죽이고 로마의 초대 왕이 되므로 시작.
※로물루스 신화?
-누미토르왕의 딸 「레아 실비아」와 전쟁의 신 「마르스」 사이에 태어난 로물루스와 레무스.
-누미토르에게서 왕위를 빼앗은 동생 「아물리우스」는 후환을 없애기 위해
누미토르왕의 딸 「레아 실비아」가 낳은 두 아들을 바구니에 담아 테베레 강에 던져 버린다.
※현 테베레 강? 로마 시내 관통 지역의 평균 폭=80m~100m = 중량천, 수영강 Vs 한강 1km
-떠내려 가던 바구니는 「팔라티노」 언덕에 걸린다.
-이 때 목이 말라 강에 왔던 암늑대(Lupa)가 이들에게 젖을 먹여 살린다.
-후 왕실 양치기인 「파우스툴루스」가 이 형제를 발견해 집으로 데려와서 그 아내와 함께 키운다.
-성인이 되어 자신들의 신분을 알게 된 후
외조부 삼촌 「아물리우스」를 제거하고 외할아버지 「누미토르」를 다시 왕위에 복귀시킨다.
-이후 두 사람은 자신들이 구해졌던 「테베레」 강가에 도시를 세우기로 결정한다.
/ 이 결정과정에서 두 형제의 분열.
선호입지: 로물루스 팔라티노 언덕 / 레무스는 아벤티노 언덕.
점쾌결과: 로물루스 독수리 12마리가 목격 / 레무스는 6마리가 목격.
주장 : 더 많은 징조를 봤으니 내가 왕 / 내가 먼저 보았으니 내가 왕.
/ 「로물루스」가 팔라티노 언덕 둘레에 성벽을 쌓기 시작하자
「레무스」는 이까짓 흙벽으로 어떻게 도시를 지키느냐고 비웃고 성벽을 뛰어 넘었다.
※현 팔라티노 언덕?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 사이의 언덕으로 양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
/ 로물루스는 동생 레무스를 죽이고 「내 성벽을 넘어 오는 자는 누구든지 이처럼 되리라」고 했다.
-로물루스의 건국일 ; Bc 753년 4월 21일.
-로물루스는 37년간 로마를 다스린 뒤 폭풍우와 폭설이 내리던 날 갑자기 사라졌다.
/ 그가 신의 부름을 받아 승천했다고 믿고 그를 건국신 「퀴리누스;Quirinus」로 추앙했다.
※ Bc 753년경 이스라엘?
북이스라엘 예후 왕조의 마지막 왕 「스가랴」가 6개월 만에 「살룸」장군에게 살해
「살룸」은 1개월 만에 「므나헴」에게 살해.
(예후-여호아하스-요아스-여로보암2세-스가랴 -/ 살룸-/ 므나헴-브가히야 -/베가 -/호세아)
남 유다는? 웃시야 38년의 해로 앞으로 13년이 더 남아 있는 시대)
선지자? 요나, 요엘 선지자 시대
세계? 앗시리아의 디글랏 빌레셀3세의 등극(Bc 745)을 앞두고 있는 시대(앗수르시대)
➁고고학적 기원
○테베레강 중심으로 라틴족, 사빈족, 에트루리아인을 중심으로 8세기 경에 도시 구조로 발전
➂「로마」의 어원 네 가지?
○에트루리아어에서 유래 = 젖꼭지 or 유방(Ruma) or 엄마의 품.
- 로물루스와 레무스 형제가 암늑대의 젖을 먹고 자랐다는 신화와도 연관.
- 로마가 시작된 「팔라티노」 언덕의 모양이 유방 형상과 닮아서 붙여졌다는 해석.
○신화에서 로마의 건국자 「로물루스」의 이름에서 왔다는 설.
Vs 반대 주장? 「로마」라는 도시 이름이 먼저 존재했는데
건국 신화를 만들면서 「로물루스」라는 이름을 나중에 지어 냈을 가능성.
○「테베레」강의 옛 이름인 루몬(Rumon) or 루멘(Rumen) = 흐르다.
○고대 그리스어 유래
- 고대 그리스어로 로메(Ρώμη) = 힘, 강함에서 유래.
2.성경과 로마
➀바울과 로마서
○Ad 55~58년경; 3차 전도여행을 끝 지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고린도에서 기록.
○로마교회의 탄생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
? 행전 2:10의 오순절 성령 강림 때의 모습을 본 로마 사람들?
예수님의 십자가와 관계된 로마 백부장들?
- 십자가 현장의 백부장, 고넬료, 백부장과 하인(마8장)
로마로 들어간 평범한 성도들(로마서 16장에서 언급되는 로마에 있는 성도들...)
○이들은 유대교를 떠나 예수님을 믿지만 확실한 가르침이 없는 상태라
바울이 로마서를 써서 어떻게 믿어야 될지를 말함.(로마서는 교리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 (합2:4)
- 바울이 편지를 쓰는 현재 로마에 있는 믿을 만한 성도들을 언급하면서
이들과만(?) 사귀고, 존중하고 서로 문안하고, 다른 사람들은 조심하라고 함(16장)
○이런 성도들이 있는 곳에 꼭 가 보고자 하는 사도 바울의 바램.
➁4차 전도여행으로 온 바울
○자청하여 로마의 재판을 받으러 왔지만 완전한 감옥 형태는 들어가지 않고 가택 연금 생활.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행 28:16)
○바울은 여기서 2년 동안 복음을 전한다.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들 다 영접하고」(행28:30)
- 사도행전을 쓴 누가는 여기까지 바울을 지켜보았다.
➂이후에 보이지 않는(알 수 없는) 사도 바울의 행적?
○바울은 소위 이 1차 로마 감옥에서는 2년 만에 무혐의로 석방이 된 것 같다.
- 석방이 되고 난 후 바울은 그레데, 마케도니아, 아시아 등을 다니면서
다시 한 번 복음을 전하고 성도들을 가르쳤다.
/ 「내가 마케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딤전 1:3)
※디모데는 2차 전도 여행때 루스드라에서 합류 에베소를 거치지 않고
바로 바울과 함께 드로아에서 마케도냐로 건너갔다.
※3차 전도 여행 때는 에베소가 주 내용이고 회당에서 3개월 + 두란도에서 2년.
(디모데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음)
/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딛1:5)
/ 「누가만 나와 함께 있다. 네가 올 때 마가를 데리고 오라」(딤후4:11)
「두기고를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 너는 오라」(딤후 4:12)
「올 때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져 오라」(딤후 4:13)
「아데마나 두기를 네게 보내리니 그 때에 네가 급히 니고볼리로 내게 오라」(딛3:12)
➃바울과 로마의 감옥?
○Mamertine Prison(지하)
- 포로 로마노 바로 옆, 콜로세움 맞은 편
- 원래 명칭은 툴리아눔(Tullianum)으로 Bc 7세기부터의 감옥,
주로 처형 전 죄수, 반역 죄인들 수용.
- 베드로와 바울도 이 감옥에 수용
/ 주 간판이 MAMERTINUM 위에는 「Prigione dei apostoli pietro e paolo」 쓰여 있다.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감옥)
/ 현 위층은 「목수 요셉(산 주세페)성동(Chiesa 야 San Giuseppe dei Falgnami)
○트레 폰타네(Tre Fontane) (= ‘세 개의 샘’ or ‘세 분수’)
- 사도 바울이 참수형을 받을 때 머리가 땅에 세 번 튕겼고 거기 마다 샘물이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