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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동기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윤지원 철학박사학위받음(예루살렘대학)
jsook 추천 0 조회 177 10.01.14 23: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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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5 09:04

    첫댓글 축하합니다.
    몇 가지...

    1. 받은 년월일.
    2. 학교의 현황을 알려 주시면 소개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1) 학교의 규모
    (2) 학생의 수
    (3) 교수의 수
    3. 졸업생들의 활약...

  • 작성자 10.01.15 11:42

    2009년11월 25일 받음. 어느학교규모? 칼빈예? 아니면 예루살렘대학?


  • 10.01.15 11:48

    ㅎㅎㅎ
    윤목사님 소개를 하려면 당근 칼빈신학교지요.
    학위가 왜 필요했는지도 소개하면 좋을 것 같고
    학교가 인도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있는지도 소개하면 좋고...
    이번참에 윤목사님 소개를 단단히 해 보자고요.

    언제 또 할 기회가 있으려나....

  • 작성자 10.01.15 12:29

    학교의 규모 총 천평에 3동 = 2층 양철기숙사와 교실2동, 3층 양철교실과 사택건물1동. 학생수= 해마다 120명 정도 입학하나 세벽기도부터 나이트 디보션까지 시간표가 너무 타이트하고 영적이라 견디지 못하고 학기가 끝날때즈음 90명 선으로 줄어듦 그러나 끝까지 견디고 졸업하는 학생들은 목사, 교사등으로 진출, 개척교회하는 졸업생들은 한국교회 조인을 시켜 자립이 되도록 다방면으로 도움. 교수들은 현재 15명으로 북인도 남인도 카나다 버어마 한국인들로 구성되어 있음-한국의 은퇴교수님들이 와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음

  • 작성자 10.01.15 12:35

    학위의 필요성은 학교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며 명박보다는 논문박사가 되어야 가르치는 자의 자세로서 배우는 학생들에게 학문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기위함, 이카마 됩니껴? 우리목사님은 "마아 대강쓰라 " 카고 교실에 강의하러 들어갔심더

  • 10.01.15 15:35

    기사 올랐음....

  • 작성자 10.01.15 17:19

    가암사합니다^^

  • 10.01.15 16:20

    축하합니다. 넝감이 되가꼬 공부한다꼬 고생 많아껜네요. 효율성에 박차가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1.15 17:19

    가암사합니다^^

  • 10.01.15 22:40

    축하, 축하합니다. 윤박사님! 칼빈 foerver!

  • 작성자 10.01.16 13:44

    가암사합니다^^

  • 10.01.20 16:50

    아, 이거 의사소통의 벽을 느낍니다. ** forever!는 말입니다 개콘(개그콘서트)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왕비호라는 이름으로 활약하는 윤형빈이라는 개그맨이 마지막에 자기 여친을 지칭하면서 "국민요정 정경미 forever!"라고 외치는 걸 패러디했슴다. 그 장면을 떠올리시면서 윤박사 forever!를 들으십시오. 혹시 선민이나 알랑가.

  • 작성자 10.01.23 12:03

    우하하하... 벽 느끼지 마시이세이 지는 선민이한테 전화안해보고도 무인뜻인지 알았심더 그런데 개그가 안되는 내편님가라사대 아리쏭해하길래 운동장 3바퀴돔시롱 설명을 했는데 여전히 ㅋㅋㅋㅋ 그래서 윤형빈이 흉내를 냄시롱 두손을 번쩍 들어올렸는데.... 파이날리 내편님가라사대 "그라마 칼빈이 전목사의 정경미가?" 카는바람에 마아 포기했심더 ㅋㅋㅋㅋ 넘 웃기는 내편님 땜시롱 전목사님도 인도에 배꼽찾으러 오시이소 졸업식때 아무도 안올람갑심더 시상에... 마이쓸쓸하게 생깄심더 우예내편님은 내편이 하나도 없는지... 오직 웃분만 치다봄시롱 세월다 갑니더~~

  • 10.01.23 13:41

    칼빈이 전목사의 정경미? 하하.. 배꼽을 꽉 붙잡고 있다고 전해주십시오. 좋은 대로 접수하시고 장수만세하시라카이소. 졸업식 때 시간이 안 되어서 또 숙원사업 연기 모드로 들어가야겠습니다. 죄송함다. 마음에는 있으니께 너무 쓸쓸해하지 마옵소서. 광주도 쓸쓸하기는 비슷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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