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시니와 버터 톱 식빵을 만들었습니다.
그리시니는 빼빼로 긴 막대와 같은 과자빵 같습니다.
바삭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과자빵인것 같습니다.
버터 톱 식빵은 버터가 많이 들어간 빵이고 그동안 식빵들은
세 덩어리의 빵을 틀에 넣고 구워서 3개의 구름 모양이 나왔는데
이 빵은 한 덩어리로 만든 식빵입니다.
가운데를 터지게 하여 버터를 위에 또 바르는 식빵입니다.
맛은 달지 않고 담백합니다.

그리시니 입니다. 긴 막대 모양으로 생겼어요. 일정한 굵기로 반죽을 만들어서 구워야 합니다.


바삭한 맛 입니다. 아이들이 과자처럼 먹으면 괜찬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초콜렛을 중탕하여
얹으면 긴 뺴빼로가 만들어 질것 같습니다.

버터 톱 식빵입니다. 원통 모양입니다. 가운데를 칼집을 넣어 버터를 가운데에 짜서 구운 것입니다.


슬라이서 한 버터톱 식빵입니다.
첫댓글 어머 자매님^^ 못만드시는 것이 없네요..^^ 다 맛있겠어요~~^^
빵이 참 먹음직스럽네요 ^^
버터 톱 빵의 터진듯 갈라진 모습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