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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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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예수닮은 가정교회 이야기 손 칼국수~
한나 추천 0 조회 35 23.09.24 12: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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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4 12:54

    첫댓글 와 칼국수 면을 직접 만드셨네요~ 도토리가루가 들어가서 색깔이 갈색이네요 ㅎㅎ 기대와는 다른 맛이었다고 하셨지만 맛있어 보이는걸요 ㅎㅎ

  • 23.09.24 15:26

    예전에 부모님들은 집에서 직접 밀가루 반죽을 밀어 손칼국수 끓이는 일이 잦았는데, 요즘 집에서 손칼국수를 만들어 먹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야말로 작정해야 해먹을 수 있는 특별식이죠~^^ 걸쭉한 국물도 좋지만 삶아 건진 깔끔한 칼국수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나사로 형제님이 맛없다고 하시지만 자매님이 정성으로 끓인 손칼국수 한그릇을 뚝딱 하셨을 것 같습니다~^^

  • 23.09.24 14:22

    ㅎㅎ육수에 깜박하고 멸치가 빠지셨나봐요^^ 긴 홍두개로 얇게 민 칼국수면은 정말 쫀득하고 맛있을 것 같은데요~^^

  • 작성자 23.09.24 15:32

    네~정말 쫀득했어요.

  • 23.09.25 14:55

    직접 만드신 손 칼국수라 맛있을것 같네요. 멸치가 빠진 육수 이지만 정성만은 일품일것 같습니다.

  • 23.09.24 18:36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른것 같아요~ 전도사님도 칼국수를 좋아하시는데 저는 야채를 많이 넣은 맑은 칼국수로 끓이거든요~ 직접 면을 밀어서 만드셨으니 면 자체만으로도 영양식일것 같아요~^^ 매일 세 번의 식사를 준비하려면 때로는 면 요리가 특식이요 별미가 되는 것 같아요^^

  • 23.09.24 19:00

    제가 멸치 비린 맛 때문에 멸치육수를 좋아하지 않는데 멸치가 빠진 육수라면 저도 먹을 수 있겠어요~~^^ㅋㅋ 칼국수 면까지 직접 만드시다니...!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칼국수네요~ㅎㅎ

  • 23.09.25 07:47

    자매님이 만드신 칼국수를 보니까 어렸을때 먹었던 팥칼국수 생각이 납니다.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서 면을 만들었었는데 만들기는 시간이 많이 걸려도 한끼 별미의 식사였을것 같아요~

  • 23.09.25 21:04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특별식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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