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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갇힌 위기의 한반도
2017.4.9.
KBS1 취재파일에서
미세먼지 초비상이란 제목으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었다.
그림은
한반도를 집어삼키려고 달려드는 중국발 미세먼지이다.
중국의 심보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다.
안타깝지만 뾰족한 대책은 없다.
격물(格物)이 곧 도통이니라. (증산도 도전 11:284:2)
중국이
사드보복으로 禁韓令으로
경제적 제제를 가해와도 뾰족한 수가 없듯이
중국어선이 서해바다를 침범해 와도 뾰족한 수 없듯이
우리네 한반도 위정자들은 속수무책이다.
내부적으로는
공장과 차량에서 뿜어내는 미세먼지도
이미 한계를 벗어난 수준이다.
2016.7.27.
KBS 뉴스에서
서울을 오가는 경유차 35%
미세먼지를 생산하는 주범이라며
수도권 노후 경유차를 퇴출시키겠다고 한 보도자료가 있다.
우리나라 정책자들은 말은 정말로 잘한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나라에 문제될 게 하나도 없다.
요즈음
새로 짓는 아파트 주차장을 지하에 둔다.
며칠 전
딸램이 출근시키느라고 주차장으로 내려갔는데
지하주차장이 온통 담배냄새로 가득 찼다.
담배 냄새도 미세먼지이다.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자꾸 준다.
미세먼지는
우주변화원리로 土이다.
대전환을 의미하고 예고하는 土이다.
산업화 과정에서 생겨난 결과물이므로
火生土의 결과이다.
미세먼지는
現과학물질문명의 한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요즈음
차량들이 리콜이 잦아졌다.
근자에
현대차 리콜수준은 새 차 사기 두려울 정도이다.
컴퓨터 칩 전자회로는 머리까락의 1/4,000 굵기라 한다.
이에 비교하면
먼지는 바위덩어리이다.
왜 차량리콜 사태가 수시로 벌어지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과학물질문명의 한계
미세먼지이다.
인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멸할 수밖에 없다.
지금은 가을대개벽기
선천 봄여름에서 후천 가을세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이다.
미세먼지는
과학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다.
마스크를 쓰고 막는 것은 누구나 알듯이 한계가 있다.
미세먼지는
벌러지가 아닌 벌러지의 일종이다.
생명체가 아니면서 생명체 역할을 하는
폐를 상하게 하는 벌러지이다.
생명체가 아니니 현대의학으로 막을 길이 없다.
역사적으로
전환기에 대전염병이 일어나 문명을 바꾸었다.
[생존의 비밀] http://cafe.daum.net/greatautumn/Anzm/9
미세먼지는
문명을 바꾸는 대전염병의 일환으로 도래하고 있다.
[가을개벽전 시두가 대발한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73
문명개벽이다.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증산도 도전 5:415:5)
대전환기에는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지금에 아무리 힘이 세도 죽으면 그걸로 끝이다.
작금에
중국이 대침공하는 이 때
[중국의 역사 그리고 사드배치 보복]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98
病亂이 함께 터져 나온다.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자가 이긴다.
그러므로 모든 무술과 병법을 멀리하고 비록 비열한 것이라도 의통(醫統)을 알아두라. (증산도 도전 5:412:4)
秋之氣는 神也요 (증산도 도전 6:124:9)
가을개벽의 대전환은 神道의 조화로 다가온다.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 나고 조화가 나느니라. (증산도 도전 11:282:3)
따라서
가을숙살기운을 이기는 법방은 태을주 수행하는 것이다.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애니메이션 ‘모아나’에서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95
데카의 불기운을 잠재우는
테피티의 옥빛 심장이 태을주 상징이다.
인간개벽으로 이루어진다.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증산도 도전 2:140:10)
상제님께서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 4:62:4-6)
하셨다.
生命과 物質과 氣와 神을 이어주는 게 천지간에 가득 찬 神이다.
그래서
우주율려 태을주로 여름의 끝자락 불火기운 미세먼지를 잠재울 수 있는 것이다.
수행자에게 중요한 게
調息인데
호흡할 때 조심해야 할 게
芬爛寒熱震濕이다.
이 중 미세먼지는 탄내爛에 속한다.
탄내는
火生土하면서 생기는 냄새다.
담배연기도 같은 개념이고
사막화의 먼지도 같은 개념이다.
여름철 극기에 水火가 극한으로 대립하면서 생기는 土이다.
흙이 無化되면서 나오는 게 먼지다.
疾病은 風이다.
모든 것을 흩트려 놓는 바람이다.
이 또한 火生土 현상이다.
미세먼지가 병을 유발하는 벌러지의 일종이라는 이유이다.
요즈음
일상화된 미세먼지
가을개벽기 찾아온 마지막 伏魔의 일종이다.
이 시대에 태어난 인간이라면
인간개벽으로 이들을 극복하고
후천가을세상의 주인공으로 거듭 태어나야 할 의무를 지고 있다.
백제 의자왕 때
당나라 소정방이 군대를 이끌고
백제로 쳐들어왔다.
그때 흥수가
西로는 백강을 지켜 당나라를 막고
東으로는 탄현을 지켜 신라를 막으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고
진언했다.
그러나
의자왕은 흥수의 건의를 묵살하면서 멸망의 길을 초래했다.
새 시대를 열어내려면 진리와 인재가 필요하다.
이는 남조선 배질이니 성주(聖主)와 현인군자(賢人君子)를 모셔 오는 일이로다. (증산도 도전 11:121:9)
1,400년 전
백제가 무너진 것은
尙武정신을 수호할
진리가 바닥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올곧은 인재를 배척했기 때문이다.
400년 전
임진왜란 후
명나라와 일본은 망하고 새로운 통치조직이 들어섰는데
오직 조선만 그대로였다.
모든 식자층들이 유교를 벗어나질 못했고
새로운 진리가 없었고
인재도 없었다.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증산도 도전 2:30:14)
100년 전
최수운 대신사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神敎를 완전히 드러내어
체계화 시키질 못했고
유교의 테밖에 벗어난
새 역사의 기초동량이 될 인재를 육성하질 못했다.
그리하여
日帝로 들어간 것이다.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증산도 도전 2:30:15)
대한민국을 70년간 지탱한 기독진리
유교를 대신한 기독진리 또한
유교의 테를 벗어나질 못해
수명이 겨우 70년이다.
세월호 침몰은 탐욕에 맛들인 이단기독의 작품이고
대한민국호 침몰은 권력에 맛들인 정통과 이단기독의 합작품이다.
박대통령 탄핵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號가 세월호처럼 침몰하고 있다.
天地生人하여 用人하나니 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何可曰人生乎아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나니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증산도 도전 2:23:3)
새시대는 새진리를 요구한다.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께서
無極大道를 선포하셨다.
후천 오만년 이어갈 새진리 참동학 증산도다.
작금에 침몰하고 있는
한강 중심의 대한민국호를 뒤로 하시고
금강 중심의
남조선배 공사를 보셨다.
[상씨름이 넘어간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94
지금
새 역사를 열어낼 인재를 구하고 계신다.
마무리 지으면
오늘의 주제 미세먼지는
각자 개인적으로
태을주를 읽어 인간개벽이 되어 극복하고
근본적으로는
자연개벽
지축정립과 함께 다가오는 淸和明麗한 가을세상에서
해결된다.
[지축정립]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3
[기후변화 결론 가을개벽]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73 p 72~80 참조
수화풍(水火風) 삼재(三災)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淸和明麗)한 낙원의 선세계(仙世界)가 되리라. (증산도 도전 7:5:6)
2017.4.13.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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