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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4월 4일 화요일 새벽말씀(62분)
(예수님사진.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하얀색 와이셔츠에 분홍색 야자수 넥타이를 하시고 연분홍색 포케칩이 양복에 있습니다. 연한 분홍색과 살색의 조화로운 양복을 입으시고 크리스탈 강대상을 앞에 놓으시고 설교를 하십니다. 옆에는 분홍색 나리꽃과 하얀색 백합 어우러진 꽃무리가 보이고 뒤에는 정명석 목사님 의자와 일필휘지 역사적인 그림이 보입니다.)
네 2006년도 4월 4일 화요일 새벽입니다.
이미 주일 말씀이 선포되었지만 다음 주 부활주간을 맞게 되었어요.
부활 주에 우리가 섭리의 행사 중에 행사로 크게 정해졌지요.
우리는 이제 부활 주를 맞기 전에 먼저 고난주일 맞았는데 과거 예수님의 고난을 우리가 한번 더 생각하고 우리에게도 스쳐간 고난을 그냥 지나가지 말고 생각하자.
이스라엘 나라는 하나님께서 너희 과거에 고난 받은 것을 생각 안나냐 열심히 정신차리고 해야지 신광야에서 모세를 통해 하신 말씀이 있었죠.
고난 받은 예수님을 생각하고 시대도 우리가 알자. 왜! 고난을 알아야하는고 하니 사람들은 사람들은 뭘 얻었을 때 그냥 얻은 것으로 생각해서 깨우쳐줘야 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좋은 집을 마련해줬어요.
그 집을 어떻게 마련했을까 공짜로 얻은 것이 아니고.
수고하고 애써서 몸부림쳐서 손수 짓고 몸으로 땀을 흘려 가며 참고 견디고 어려움을 극복함으로 그와같은 일들을 하여 얻었는데 그것을 모르고 사용하면 가치 없이 사용할 것이고 무지한 가운데 가치없는 생활을 해요.
우리 역사도 그냥 이런 역사가 천국역사가 이루어진게 아니라 예수님이 고난 갖은 고통을 받아서 오늘날 2천년 신약역사가 오고 새로운 성약역사는 또 누군가 고통과 고난을 받고 일으켜서 새역사를 맞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받은 것을 가르쳐주고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기로 했어요.
고난. 예수님은 왜 고난을 받았나 물론 여러 가지 분석하지만 첫째는 유대인들이 몰랐어요. 하나님이 메시야로 보낸 것을. 유대인들은 하늘에서 메시야가 올줄 알았거든.
메시야관이 잘못 되었어요.
메시야 관이 잘못되었어요. 메시야 강림관이 잘못 되었어요.
그러니 잘못된 사고로 갖고 있으니 잘 와도 제대로 맞을 수 없고 전혀 맞을 수 없었어요. 맞는 자가 무지한 관을 갖고 있었으니 맞을 수 없었어요.
무지가 큰 죄 중에 하나입니다.
무지하면 얻을 것을 정말로 절대 못 얻어요. 무지함으로 고통이 오고 고생하고 뼈가 저리고 심장이 타고 간이 타는 그런 고통받게 됩니다.
그러니 날마다 말씀을 듣고 깨닫고 알아라.
시대를 하나님은 말씀으로 늘 가르치고 교훈하십니다.
무지. 무지는 엄청난 손해를 가게 하니 알아라!
메시야를 기다리는 유대인들은 메시야 강림관을 몰랐어요.
메시야 온다는 성경말씀을 믿었는데 그대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보이는 사람으로 오듯이 올 줄 알았어. 메시야가.
또 하나는 메시야가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이 올 줄 알았어.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이 오지 누가 오냐고.
하나님이지만 이 땅에 사람을 보내야 서로 사람과 대화하잖아.
하나님은 6천년 동안 사람처럼 나타난 적이 없었어.
나타나서 대화하고 그런 적이 없어요. 그렇게까지 안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와도 모르고 하나님 메시야 강림관을 제대로 몰랐어.
하나님은 신이라서 와도 모른다.
신이라서 사람에게 명령해서 사람이 행동하게 되어있다 이것을 몰랐어.
하나님은 신이어서 사람에게 계시해주신다.
계시받은 사람이 움직인다. 항상 제사장들도 그렇게 해왔거든.
유대종교인들도 선지자들이 계시받았으면 온 민족이 순종했거든.
그와 같이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땅에 있는 사람에게 역사하신다.
이것을 알았으면 되는데 이것을 감히 몰랐어요. 하나님은 나타나시면 그대로 사람처럼 지시하시고 왕처럼 명령하시는 것을 못 받아냈어요.
예수님께 오셔서 계시하시고 예수님은 깨닫고 말씀전하고 다녔어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은 그 정도 나타나요.
더 이상 못하니까. 아무리 하나님께서 능력과 권능으로 일하셔서도 이 세상 사람들 그 선만큼 일을 하지. 그 선 이상으로는 안 합니다.
과일나무가 어린데 묘목인데 거름을 많이 합니까 많이 하면 썩고 죽어요.
나무나 사람이나 어린 아이에게 잔뜩 먹이면 병나요.
나무도 똑같아요.
어린 나무에게 거름을 많이 주면 크지를 않든지 그렇지 않으면 병이 들어. 그와 같이 모든 사람들도 아무리 메시야가 와서 예수님 하나님 통해서 역사해도 그 시대 사람들이 수준이 그러면 그만큼 밖에 안 나타나.
나도 어떤 사람은 이만치 어떤 사람은 크게 많이 한 사람은 더 많이 나타나고. 수준별로 가르치잖아. 양을 모두 다 각각 대하잖아.
그래야지 않겠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나타났을때 그 수준이 그러니까 메시야도 별 볼일이 없었어.
사람들이 말하길 니가 메시야면 이방인 거지 창기랑 노느냐.
그것은 그들이 전초할 일을 안 하니까 예수님이 전초하고 뜻을 펴기 위해서 그들에게 들어가서 병도 고치고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라고 가르쳐준거여.
원래 유대인들이 해야합니다. 유대인들이 다니면서 잘 대해주고. 병고치는 능력이 없는데요! 그게 다른게 아녀.
병고치는 능력은 가서 사랑해주고 잘 대해주고 먹을 것도 주고 잘 대해주면 나아요. 그게 치료의 능력을 못 받은 사람이 해서 능력을 감행하는 일입니다. 쉬운 얘기로. 여러분들 아픈 사람들 자꾸 살펴주고 살펴주고 사랑해주고 도와주면 낫나 안 낫나 봐요. 나도 신유의 능력을 처음에 그렇게 받았어요.
처음에 은혜받고 받은게 아니라 불쌍한 사람들 데려다 밥을 먹여주고 따뜻하게 해주다가 추운 병이 나았어요.
막 달달 떠는데 방에 갖다 놓으니까 추운 병이 낫고 더러운 병은 씻어주고 머리깍아주고 옷을 입혀주니까 보기 싫은 병이 낫고.
그러다 보니 기도해주니 병이낫고. 미친 사람이 정상으로 돌아와요.
미친 사람에게 더러운 옷을 입히면 자기 옷보고 무서워하지.
그리고 추워서 잠을 못 자고 헛소리를 하죠. 무섭다고.
그런 사람 잠재워주고 잘 대해주면 병이 고쳐져요.
잘 대해주면 병이 고쳐져요. 병고치는 것은 은혜 못 받아도 사람을 사랑해주고 잘 다독이면 낫는구나.
골치아픈 병들이 많잖아요.
사람을 미워하고 혈기 잘내고 그런 사람도 잘 대해주면 혈기병이 없어져요.
막 기도해서 혈기병 없애달라고 하는 것도 있지만 그런 단계 못 들어가면 일반적으로 생활 속에서 잘 대해주고 사랑하고 형제를 내 몸처럼 사랑하면 신유의 능력 그 속에 해보니까 다 들어있어.
그래서 우리 섭리사에도 걱정하는 병 염려하는 병 두려워하는 병은 자꾸 잘 대해주고 얘기해주면 병이 고쳐져.
어떤 사람은 냅다 기도해서 하나님 병 고쳐달라고 해서 고쳐지는데 그래도 불안이 있어. 계속 연속적으로 잘 대해주니까 그런 병이 없어지더라. 초창기에 20대때 그러다보니 병을 고쳤어요.
기도하다가 몸이 뜨거워서 고쳐쳤냐고.
안 그랬다고. 그런데 같이 있으니까 편안해졌다고 안 무섭고 같이 있으니까 헛것이 안 보이고. 심리적으로 안정시키니까.
정신 이상된 사람은 괜찮다 염려하지 말라고 하고
누구든지 마찬가지여.
모든 사람들은 정상에서 완전한 정상에서 빗나가 있어요.
행동 정신 생각도 빗나가 있으니 누가 원리원칙 정확한 노선을 가는 사람이 보면 빗나간 것이 보이니까 자꾸 데려다가 얘기 해주면 어느 순간 그 선을 갑니다.
수영을 하다보면 완전히 수영선수들은 저 사람은 어느 폼이다 알아요.
자유형 못하네 평형을 못하네 저건 잘하네 다 보면 수영선수가 보면 거진 8-90%를 봅니다. 모순이 있어요.
그와 같이 생활의 선을 세우고 온 사람들은 압니다.
절대성을 갖고 가야된다. 그래야 성경이 이루어져.
성경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제대로 줄 것을 주고 이룰 것을 이룬다.
유대인들은 메시야 관을 잘못 갖고 있어서 예수님을 적대시하고 핍박하고 막고 비난하고 걱정에 쌓였지.
잘못된 종교 나타나서 큰 피해라면서. 사실상은 국교가 유대종교여서 모두 나라적으로 그랬지만 몰라서 열심히 믿지를 못했지.
예수님은 무지하고 그렇게 되었고 두 번째는 문자대로 해석해서 성경을.
메시야는 구름을 타고 온다. 다니엘이 보니까 인자같은 이가 하늘구름을 타고 오더라 그런 것을 중심해서. 선지자니까.
선지자는 제사장이고 달달 떨면서 믿었으니까.
이사야 선지자때도 보면 히스기야 왕이 달달 떨었잖아
물어볼때 선지자에게 물어보고.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가서 물어보라 내가 선지자에게 말했으니.
왕이 국운이 기울자 기도하고 간구했을때 이사야 선지자가 책임지고 하나님께 기도해야합니다. 선지자는 선지자 나름대로 왕은 왕 나름대로. 답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줍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이 나타나면 계시 받은 것을 제사장이고 누구고 다 듣고서 계속 깨달으면 그러니까 인자는 메시야가 하늘구름을 타고 온다 그렇게 생각했죠. 그런 개념들이 시대차원에 따라서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에 발달된 시대에 사는 자들이 있었어.
선지자의 말을 제대로 깨달은 사람들은 구시대에 살아도 선지자의 말을 깨달으면 발달된 시대에 살았어. 그런데 같은 시대에 살아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완전히 옛날 수천년 전에 사고와 같은 사람들이여.
머리는 참 좋은 시대의 사람들인데.옛날 머리가 큰 원주민들 짐승머리같이 생겼어. 발달되면서 머리가 작아지고 예뻐지고 이런 머리들이 옛날 사람들같이 생각을 갖고 있어.
거죽은 멀쩡한데.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문자로 해석하고 그대로 하늘에서 온다 그가 온다.
하나님이 온다. 하나님은 영이니까 영으로 온다.
그것을 못 깨달았어. 하나님을 육으로 생각하든지.
하나님은 영인데 인간에게 오면 보일줄 알았어 영에 대해서 무식하고 몰랐어. 영이니까 영으로 올 꺼 아녀.
영은 영으로 오니까 자기 영도 안 보이고 옆 사람 영도 안보이잖아.
하나님 영 있으면 볼줄 알꺼 아녀.
제사장쯤 되면 그정도는 판단 할줄 알아야되는데.
그날이 되면 그가 와서 고해준다 가르쳐준다.
내가 진리 정확하게 무섭게 도치로 찍듯이 가르쳐주잖아.
한 마디하면 끝나게 가르치잖아.
에덴동산에도 기독교인들이 왜 과일 따먹고 타락했다고 했을까. 연구했어.
왜 과일을 따먹고 타락했다고 했을까 지금부터 6천년 전에 과일이 있지 않았어요. 상식으로 생각할 때.
그렇게 과일나무가 배나무 사과나무가 발달된 것이 몇 천년 몇 백년만 거슬러도 그렇게 과일이 발달되지 않았어요.
접붙이는 것이 발달하지 않았어요.
특별히 에덴동산만 과일이 주렁주렁 무럭무럭 있었던거 아녀.
완전히 과일이 있어도 도토리만큼 한 거 사과종류가 수 십 가지인데 아주 돌배같이 생긴 거 접붙이고 접붙이고 여러 가지를 거쳐서 수 백년 거쳐서 이런 사과가 있었어요.
내가 어렸을때만 해도 그렇게 사과가 크지 않았어요.
접붙이는 것이 발달하지 않아서.
지금부터 50년 전만 해도 배가 그렇게 크지 않았어요.
발달이 안되어서. 접붙이는 발달이 안되어서.
50년 전만 해도 시골에서는 쌀이 부드러운 쌀이 안 나왔어요.
지금은 부드러운 쌀을 만들죠.
이론을 아니까. 천 년전에 지구촌에 과일나무가 울창하게 접붙이는 식물연구가 되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에덴동산 과일이 주렁주렁 계절마다 과일 따먹고 타락했다! 에덴동산에서 참 멋있다?
사람이 지구촌에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손을 대야 멋있는데 그냥 멋있나.
이런 대둔산 바위절벽이 멋있어요. 대둔산 바위절벽이 멋있어요.
한번 비추어볼까! (대둔산 바위절벽 사진) 멋있는데 그냥 살 수 있어! 개발해야 살지. 용문골 골짜기 제일 멋있어요.
여기 소나무가 내가 기도한 장소여! 맞잖아.
멋있죠! 이곳이 울바위. 거기 올라갔다가 못 내려오고 울었어.
이때 왜 이리로 안 내려오고 거기로 갔는지 그 때만 해도 머리가 안 돌아갔어. 20살 때 머리가 안돌아가고 올라간데만 내려올줄 알았어.
여기도 개발해야 되지. 지구촌에 어느 곳이든 이렇게 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바위 몇 번 설명했는데 잘 모르더라구.
내 얼굴을 상징했어. 눈 턱 머리 너무 잘 알잖아.
어깨 주먹으로 턱을 고이고 있잖아. 팔로 해서 무릎으로 대고 팔로 턱을 고이고 하나님 바위가 쳐다보잖아 정면으로 보면 정확해. 잘 보이죠!
대둔산에서 보라니까. 전망대에서 보일때 안보여! 이게 하나님 바위여.
하나님 바위는 여기는 잘 안보이죠!
그전에 여기로 올라가면 길이 있는데 여러분들 못 올라가지.
뒤로 가서 이리로 돌아다니다 내려오면 돼!
이와 같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개발하지 않으면 못 산다니까.
에덴동산이 아름답다는 것은 개발해야해.
월명동도 개발하니까 시대의 에덴동산. 개발하기 전에는 웃겼잖아.
개발하기 전에는 뭐 아름답습니까. 누가 여기 사람이 살아요!
석막리 사람들이 안 와봐서 죽은 사람이 많았어. 뭐하러 가냐고.
내가 거기 있을때도 달밝골 뭐하러 가냐고 안 온 사람이 70%. 나무하러 와야는데 나무도 없고 우리가 다 해다 쓰니까.
쓸모 없는 것이고 이 때는 최고로 발달된 때입니다. (붉은 함석집)
개발 안하고 사람이 사는 중에 150년 발달 된 것입니다.
집을 지어서 깔끔해졌죠. 150년 동안 이것이 개발한 것입니다.
손안대고 개발한 것이.
월남 다녀오고 집을 짓고 달라졌어.
밑에 집은 집을 지어도 달라진 게 없죠.
나랑 똑같이 집을 지었는데 다르잖아. 고집사는 증축했죠.
달라진 것이 없잖아. 이게 150년 동안 사람들이 살았는데 이만큼 밖에 발달이 안되었어 그러나 밀어붙이고 산을 자르고 흙을 파내버리고.
앞산 쳐다봐! 이런 것을 개발한거여. 이런 데를 개발했어.
쓸모도 없는 곳인데. 이것을 뭐하러 봅니까! 앞산이 이렇게 생겼어.
지금 보는 앞산이 높죠.
똑같은데 나무가 10미터 13미터 짜리 큰 것을 사다놓으니까 크게 보여.
13미터 올라가니까 산이 높이 보여. 앞산에 감나무 없앴잖아.
안 없애려고 했는데 도대체 안되겠더라구.
일이 안되겠어. 쌓을 수가 없으니까 도대체. 없앴어.
앞산 쳐다보니 찜빵 만하네. 지금 보세요.
흙을 더 채웠는데도 납작한데 찜빵같이 생겼는데도 훨씬 더 높죠.
신기하죠. 개발하는 그게 더 기술이여.
소나무 어디 있어! 하나도 없죠.
다 갖다가 심고 작은 나무를 갖다 계속 갖다가 거름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기른거여. 그래서 월명동 신화 역사 일어났죠.
하나님이 이렇게 사람을 통해 개발했어요.
이렇게 고난을 받고 어려움을 받고 일을 했어요.
고난주간이여. 고난을 받고 일을 했어.
그때 돈이 없어서 국수 삶아먹고 모두 말라서 햇볕에 그슬러서 왔다갔다.
모두 빼짝 말라서 뚱뚱한 사람도 없고.
여기 있는 학생들은 나이가 40이상 되었어요.
전부 학생이여! 자기 얼굴 제대로 돌려야지 찍을 때 돌려야지.
지금 가서 나라고 하는데. 확인하기 전에는 모르지.
자기도 일했다고 자기라는데 저지요! 어디 너같이 생겼냐!
지금은 잘먹어서 그래요. 내가 믿어야지 뭐. 확실하지 않잖아.
저도 확실하지 않아요. 그래야 끼어들어가지 않겠어요! 이렇게 고난을 받으며 일을 했어요. 나는 확실하게 일을 할 때 표가 나죠.
표가 나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서 잔디를 입힌 사람이 일부는 많이 나갔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잔디 입혀서 잔디밭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럼 사용할 수 있지!
앞으로 잔디가 너무 커서 떠낼 것인데.
그렇게 될까요! 흙을 파내고 밀어부쳤더니 우끼게 되었죠.
감나무에 흙을 많이 파냈어요.
많이 파냈어요. 뒤처리를 못했잖아.
다 흙을 파내서 메꾸어서 반반하게 했어요.
이 밭이 꺼져서 밭이 완전 수렁탕이었어.
비만 오면 수렁탕. 밭을 메러 가면 발목까지 푹푹 빠져서 밭을 못 메러 갔어요. 수렁탕 밑에 자갈을 깔고 그 위에 잔디를 입힌거여.
그냥 잔디를 입히면 잔디가 죽어서 못 사니까.
여기서 샘물이 날 수밖에 없어.
저 밑에는 수로를 파서 빠지게 해서 물이 빠지게 만들었어요.
낙타바위 봐. 어디 앉을 장소가 있나 없지. 뭐가 있어! 없잖아. 돌이 있어!
이런 돌 하나도 없었잖아.
돌이 여기 낙타바위 있는데 끝에 조금 밖에 없었어요.
이런 돌을 갖다가 또 파내고 예수님께서 파내라고 뭐 나온다고.
그래서 파냈어. 그러니까 손으로 파다가 도자로 파잖아. 자꾸 크게 보이잖아. 어디 낙타바위 같아요! 여기 포크레인으로 잡아 당긴거여.
손으로 내가 파내라고 했어.
손으로 한 달 두 달 파다가 더 이상 못하니까 너무 답답하니까 나 없는데 다른 것으로 파다가 낙타들이 많이 긁혔어.
5-6년 가니까 흠집이 없어졌어.
이 돌도 다 속에 묻혀있었는데. 무에서 유를 만드는거여.
준비되었으니 파내라 낙타 암컷 수컷.
어디 암컷 같습니까. 파내니까 확인하잖아.
한참 파니까 돌이 보인거여. 보이죠! 이렇게 해서 무에서 유를 만든 것입니다. 개발하고.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만든거여. 잘 보이죠!
왜 이런 얘기하는고 하니 이렇게 고난을 받고 고생해서 낙타돌이 나온거여.
그냥 나온 것이 아니고.
삼룡이 백호하고 삼룡목사 백호목사 파다가 인생이 늙겠다고 손으로 파다가 손으로 파고 나무가락을 파고 내가 괭이로도 안 되고 귀한 것이니까 나무 꼬챙이로 파라. 빨리 보고 싶은데. 기스나니까 귀한 것이니까.
그래서 포크레인 작업했다고 기스 냈다고 혼났지.
박박 긁었다고. 이래서 낙타돌이 만들어졌어요.
이래서 너희들도 인간을 자꾸 개발하고 파내라!
그러면 너희들이 지금 돼지같이 생겼어도 자꾸 파내면 사슴같이 달라져요. 자꾸 개발하면. 에덴동산도 자꾸 개발한거여.
고생하고 애를 먹고 현시대에.
그리고 그 때 에덴동산은 아담 하와가 타락해서 개발할 여지가 없죠. 시대는 개발해서 우리 에덴동산에 하나님 성전 세우고 매일 자랑하잖아.
누구는 거기서 잘못해서 쫓겨났다는데 왜 쫓겨나! 계속 사용하고 하나님이 계속 역사하는데. 사탄들이 쫓겨났지. 쫓겨난 자들이 쫓겨났지.
우리가 갖고 있어. 그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고생한 보람이 있잖아.
얼마나 고생한지 몰라. 청춘이 늙고 흰머리를 뽑아가며 했어.
13년 14년 개발해서 하나님께 지구상 자랑꺼리 없는 것을 만들었잖아.
그 때는 에덴동산 낮 괭이 도자 포크레인도 없어서 개발을 못하고.
늪지대였어.다만 환경적으로 개발할 요인을 갖고 있었어.
아담과 하와가 있던 에덴동산은.
그런데 무슨 사과나무 각종 과일이 주렁주렁 있었어! 동산 가운데만 따먹고 주위는 따먹지 말라고 했는데.
동산에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담하와인데 결국 그 주위에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사람이 과일나무로 본거여. 기독교는 과일이라고 했는데 아담과 하와같은 다른 사람 다른 과일나무도 있더라.
다른 과일나무가 있었다.
그러니까 다른 과일나무가 있었다는 것은 아담하와가 사람이니 다른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과일인줄 알어. 그 때는 6천년 전이라서 사과나무가 없었어.
사과나무 역사를 봐! 몇 년 전부터 있었나! 있었는데 도토리만큼 밖에 안컸어.
내가 15살 14살 때 배 따먹으러 대둔산 밑에 갔어.
거기서 먹고 뱉고. 다람쥐가 환장하고 미리 따먹는거여.
돌은 던지며 내가 따먹었는데 다름쥐도 시니까 한 입을 먹어요.
그런 것을 접붙여서 좋은 나무가 된거여.
한번에 안되고 한번 두 번 세 번 접붙이고 그래서 자꾸 좋은 배 나무되는거여.
그래서 사람도 날 때 첫 번째 아들은 조금 모자라고 두 번째 조금 더 이상적이고 세 번째 아들이 거진 갖출 것을 갖추고 나오죠.
첫 번째 아들이 나와 같이 배우라 배우면 역시 금방 변화된다.
정신적 변화 육신적 변화되고 마음의 변화는 정신이 변화.
정신적 변화는 얼굴이 달라져요.
하나님께서 능력으르 줘서 너 작아지라고 기도하면 계속 하면 작아져요. 그런 능력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능력이예요.
쉬운 능력. 얼굴이 도토리처럼 뾰족해 보기 싫어
얼굴아 약간 둥글어져라 그러면 자꾸 하면 그래져요.
나도 그렇게 해서 만든거여. 내가 초등학교때 동그랬어.
동글이. 그래서 사람들이 특히 이뿌다고 했어요.
초등학교 사진을 보면 누구보다 동글했어.
뵈지도 않아. 맨 뒷줄에 동그란 얼굴이 내 얼굴이여.
나도 잘 못 봐 안 보여. 맞잖아 동글하잖아.
내가 동글이 싫다고 약간 잡아당겨서 길렀어요.
이때만 해도 동글하잖아. 다른 사람은 길죽한데.
다 길죽. 나만 동글하잖아. 동글해서 이뻐.
전부 옆에 사람들은 길어요. 그것을 쳐다보고 내가 슬럼프에 들고 나 못생겼다고 한거여. 그래서 거울 깨부수고 한거여.
이 사람도 동그랗네. 비법을 몰라서 기도를 안했어.
그래서 자기 자신을 자꾸 가꾸고 하는 것입니다. 하는 법이 있어. 모두. 지금은 동그랗지 않고 갸름하고. 너무 크면 비디오 찍으면 우끼니까.
비디오를 멀리 놓고 찍으면 너무 작아서 안 보이고 너무 가까우면 크고 적당한 거리에서 찍을때 비디오 발을 잘 받는 얼굴이예요.
이런 사람은 몇 천명에 하나씩 있다고 하는데 왜! 계속 만들었어요. 계속.
이와 같이 에덴동산 만들고 자기도 만드는 것이다.
고난에 대해서 말하다가.
그래서 예수님이 나신 곳도 예수님이 크면서 개발할 수 없어.
이미 예수님 따라다니고 많은 사람이 있어야 개발합니다.
그럴 여지가 있어야 개발하는데 예수님때 개발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내가 3년 복음을 폈을때 예수님도 3년 펴폈잖아.
그 때 내 고향 못 오고 개발할 수 없었어.
78년 올라갔다가 80년도 한번 와봤다가 감만 몇 개 따먹다가 갔어요.
몇 사람들 데리고 왔다가 갔어요.
개발 여지가 없었고 개발 생각도 안하고 그 후였어.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앉을 장소가 없어.
그래서 거기다 뭘 만들자고 범석이에게 말했더니 그 때 배구했잖아.
그 때 배구하고 풀속에서 배구하니까 미끄러지고 울펑질펑하다고 그 때 즉시 동네 사람에게 괭이 빌려다가 다듬었어. 그게 개발하고 있던거여. 우리는 몰랐잖아. 모든 사람만 모르고 하나님만 아시고 예수님만 아시고.
이와 같이 고생 조금 하고서 고난 조금 받고서 배구장을 닦고 있어.
여기 보세요. 그대로 있잖아. 이곳이 물 수렁탕이여. 보리밭. 저기 저 쓴나물 쑥 많이 나고 잔디밭이 아니고 풀밭이여. 저기에 배구장 닦고 한거여.
저런 고통만 조금 겪으니까 배구장이고 정말로 그야말로 운치가 있는 골짜기이죠.
일본 말로 운치있다는 말을 똥이 있다.
똥이 많다 운치있다. 월명동에 똥이 그렇게 많냐고 내가 치워준다고 했는데 나는 몰랐죠. 똥이 있다 운치있다. 똥이 있다.
얼마나 괜찮잖아요. 저기 보면 목련꽃인데 내가 전도하러 갔다가 마전 노방에 가서 그 나무 기르는 분을 전도하다가 이거 하나 기념으로 주더라구.
이것을 기르면 이후에 굉장히 표가 날것이라고.
길렀는데 옮겼는데 죽었어. 그 때는 옮기는 것을 제대로 몰랐지.
그래서 죽은 것 같아. 그리고 그대로 있잖아.
마당 겨우 배구장 닦고. 그래서 가을에 한번씩 와서 운동하자
그리고 그 후에 내 머리가 안 돌아가니까 하나님께서 범석이에게 계시해서 토목공사 했어요. 토목과 나와서 기술자잖아.
여기 안하고 이왕이면 볼차는 장소 만든다고 해서 볼차는 장소 만든다고 해서 앞산도 끈고 만들었잖아. 축구장 만들고싶다고 해서 한번 가보니까 니어카로 만들어요. 그거 수고하지 말라고. 서울에서 좋은 운동장 빌려서 하면 되지 않겠냐 했더니만 여기를 얘들이 일하면서 신앙이 들어가고 내가 어렸을 때 얘기해주니까 너무 좋아하고 수련장으로 쓰면 좋겠다고.
괜히 노동시키고 말썽부리면 어떻게 해. 자기가 한다는 얘들만 한다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은밀하게 일을 하시더라구. 하나님 일을 하시는 것은 역시 은밀하게 일을 하시는 하나님.
개발여지가 없었지. 전부 산이 빨간하잖아.
이런 곳을 개발한거여. 쓸모 없잖아-10840. 불룩불룩하니.
포크레인으로 전부 밀고 하면 멋있게 만드는 것도 안 되고 잘 보이죠. 이런 곳을 만들어서 이렇게 개발한거여.
깜짝 놀랐지. 개발해서 세계를 만든 거여.
처음 듣는 사람은 깜짝 놀랐지! 더 이상 개발 할수 없을 정도로.
이것도 모르고 앞산도 없어져라 계속 기도하고.
세상에 내가 믿음이 있으면 산도 없앴다는데 겨자씨만한 믿음도 없단 말인가.
내가 그 때 그래서 낙심했어요. 쥐뿔이나 내 믿음도 아무 것도 아니다.
앞산 없어지면 어떻게 쌓습니까.
가물가물한데, 명막골 산있는데 거기다 쌓아요!
약 50미터에서 40미터에 돌을 쌓아야 멋있거든 너무 멀리다 쌓으면 안 보입니다. 여기가 쳐다보는 데서 4-50미터 거리거든.
이렇게 개발해야 아름다운 동산이 되고 에덴동산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을 개발하라니까.
육적으로 몸매를 아름답게 만들고 정신적으로 아름답게 하면 에덴동산이다.
인간이 에덴동산이다. 아담 하와가 결국 에덴동산의 지역이 되었지만 결국 에덴동산 축소판의 주인공은 아담과 하와이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개발해서 아담하와 같이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몸도 다듬고 정신도 마음도 다듬어서 하나님이 보는 남자는 남자적인 에덴동산이 되고 여자는 여자적인 에덴동산이 되란말여. 알겠어요!
환경도 개발하고 월명동도 다 개발해서 환경도 개발하고 가는 곳마다 개발하고 사람도 개발해서 에덴동산 만들어서 하나님 모시고 신랑으로 모시고. 안 보입니다. 자기를 통해서 말씀하고 행동하니까 자기를 항상 준비하고 쓰여짐을 받아야해.
자기가 안 돌아가면 옆의 사람들을 통해서 하니까 늘 기도하고 섬겨주고.
늘 기도해서 내가 못하니 나를 깨우쳐주든지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야해 오늘 말씀은 고난. 예수님을 유대인들이 몰라봐서 고난을 줬다. 성경을 문자대로 봐서 고난을 줬다.
에덴동산 타락도 과일이 없었다.
그래서 요즘에 박태선씨 이런 사람들은 시장에서 과일도 사먹으니 사과 복숭아도 먹으보니 천도복숭아라고 딱딱한 복숭아 있잖아. 여자도 좋아하고.
여러분도 한번 과일 중에 복숭아 딱딱한 거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 물렁 물렁한거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봐!
나이 먹으면 그래.
나는 딱딱한 거 좋아해 카리스마 야무진 것을 좋아해.
물렁물렁하면 집어던져. 강한 세계 도전하고, 산도 절벽타는 것을 좋아하고 스키도 일부러 만들어 타고 그래서 성격 나처럼 여유있게 유연하게 만들고 대해보면 여러 가지로 만들었잖아.
전도관에서 천도복숭아라고 했어요.
그래서 천도복숭아 없었어요. 그 때 없었어요.
얼마 안 되었어요. 어렸을 때 천도복숭아 없었어.
시장에 갔을때. 접붙여 나온지가 오래 안되었어요.
모르고 있는거여. 귤도 나온지 오래 안되었어요.
접을 붙여서 나왔는데 하나님께서 학자들을 통해서 선물로 주신거여.
옛날에 쌀이 있었나! 어디 쌀이 있었어! 형편도 없었지.
쌀나무가 대나무처럼 키가 커서 늪지대 물에서 컸는데 목만 잘라서 하다보니 쌀은 쌀인데 물이 없는데서 길러보기도 하고 그러다보니까 키가 안 크잖아.
거름을 많이 하니까 부드러워지고 쌀나무도 연구해서 수 백년 동안 연구해서 벼가 된 것이고 사람도 오래 되다 보니까 원주민처럼 컸는데 너무 클 필요가 없어. 보니까 점진적으로 먹는 음식갖고 계속 조정하면서 적당하게 만드는거여.
요즘에 모델들 큰 것은 작품잊만 옛날에 사람들이 필요없이 컸어.
먹는 것으로 돌아다니고 자꾸 돌아다니니까 자기 발바닥만 커지는거여.
월남 사람들을 보면 하도 맨발로 다녀서 발이 징그러워요. 오리인지 사람인지 여자는 쳐다보니까 정이 떨어지더라구. 똑같이 안 생기니까 보기 싫더라구.
사람들이 점진적으로 발전함에 따라서
옷도 입고 신발도 신고 몸도 멋있어 지고 그렇게 된거여.
그런데 6천년에 있었던 것을 지금 것으로 하면 안 풀려.
성경도 6천년 전에 무조건 하나님 역사라고 해서 안 풀려!
6천년 전에 노아 때 차가 있었나! 노젖고 왔다갔다 했지.
그게 너무 엄청난 첨단이 보는 관이여.
6천년에 나이를 잘 안 쳤어! 어머니도 옛날 사람 나이 잘 안 쳤대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나이도 잘 몰랐대요.
생일날 겨우 표시했는데 잘 몰랐다는거여. 천년 전에 나이를 계산 안하지.
노인들이. 내가 확인했어요.
내가 전도하러 다니는데 월명동 보다 훨씬 골짜기 있어요.
몇 십리 들어가는 곳에 가서 보니까 노인들에게 물어보니까 몇 살인지 노인들이 모르고 자기도 80살 넘었는데 몇 살인지 확실히 모른다고.
왜 그전에는 아들도 어려서 몰라. 모르고 산다고.
며느리에게 물어보니까 80살 넘었는데 몇 살인지 확실히 모른다고.
그전에는 모르고 산거여.
옛날에 그렇게 살았겠구나 달력도 없고 이 사람들이 나이를 생각을 안해요.
한번 잊어버리니까 몇 살인지 몰라요.
예수님을 물으니까 뭐하는 거냐고 전혀 못 들어본거여.
혹시 이제 멀리 갔다 온 일이 있냐니까
마을에서 못 벗어나고 이제까지 살았대.
사방 30리도 못 가봤대. 아쉬운 것이 없냐니까
다 여기 있는데 자녀들이 사오는데 갈 필요가 없지.
그런 곳으로 전도하고 돌아다니는데 원주민도 우리 나라도 많이 살고 있구나 성경푸는데 생각을 했어요.
옛날인데 몇 천년전에 아담하와도 그렇다.
나이 어렸을 때 10대때 전도 다니며 눈치를 챘어요
아담하와도 원주민이고 아주 우숩게 생겼다. 원주민이다.
주둥이가 이렇게 나오고 우꼈다. 아름답다고 성경에 나오지 않았는데.
그 시대 6천년 전에 아름다움이냐
자기가 보는 아름다움이지 이 시대 사람이 보는 아름다움이냐 타탁 생각했어요. 하늘에서 음성으로 들리길 너는 천재적인 머리라고 하나님이 너는 천재라고 한 가지를 깨닫고 천 가지 만 가지를 깨닫는거여.
이런 머리로 다른데서 쓰면 다른 일을 하고 일저지르고 역천자 된다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가니까 괜찮지.
나이 계산하니까 한달씩 하면 70년 옛날에는 발달이 안 되어서 많이 못 산단말여. 지금 많이 발달이 되어도 많이 못 사는데. 발달이 되어서 60대 된 사람들이 70세 죽고 평균으로 13년 늘어나서 혜택을 보는거여.
지금은 60살 못 먹고 죽고 지금은 60살 먹은 사람이 껄껄대고 돌아다니고 70설에 환갑잔치를 한다고 하지. 10살을 더 빼고 봐야해.
그러면 적당해. 늙는다고 생각 말고 전체가 10살을 빼면 돼.
거진 50살 넘으면 10살 빼고 60살 넘으면 13살 빼고 나는 한 20살을 빼도 된다고 예수님께서 건강관리 첨단으로 한다면 20살 정도가 좌우될 것이고 한 마흔살 정도에서 논다고 생각하고 힘도 생각도 그렇고.
여러분들은 30살은 25살로 생각하고.
40살 넘은 사람은 30살 넘었다고 보면 되고.
나이 먹었다고 치지 말고 10살 무조건 빼고 20살 넘었는데 10살 빼면 안 되고. 10대들은 20살 먹어도 한 두 세 살 빼고. 잘 관리하면. 그러니까 섭리사 그렇게 보면서 나이를 한 10살씩 모두 빼고 달려야해.
아 나는 40이 되었다고 하면 뛸만치 뛰었다고 하지 말고 30이 되었다고 해야해. 50대는 40 못되었다고 하고 그러면서 섭리 뛰도록.
오늘 말씀 고난을 통해서 영광 받는다.
여러 가지 고생하고 고통받고 월명동 땅 살 때도 애간장타고 뼈골 쑤시는 걱정을 했어요. 인간책임분담 때문에.
하나님이 사주는 것 아니고 내가 할 것은 해야니까 안되는 것은 안되니까.
동네 사람들이 조상들이 묻혀있는 선산을 안 팔아요.
하나님 큰 뜻이 있어서 명령해서 그렇지. 자기 조상땅을 팔지를 않습니다. 더군다나 개발하면 더러운 물이 나온다고 절대 싫다고 했는데 동네 사람들 땅팔면 욕을 얻어먹는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뒤집고 멋있게 좋아하게 만들었죠.
또 나무 심어서 구정물이 안 내려오게 만들었죠.
동네 사람이 좋아하게 만들고 삼거리 사람 좋아하게 만들고 면사람들이 좋아하게 만들고 군사람이 좋아하게 하고 충청도 사람이 좋아하게 만들고 대한민국 세계 사람들이 좋아하게 만들었어요.
하기야 듬성듬성 세계 사람들이 좋아서 오지만.
앞으로는 세계가 모두 방송나서 좋아하게 하고 더 개발하고 멋있게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하나님 거하는 성전이고 예수님 것이니까.
하나님의 것이니까 하고 해나가요. 나는 세계를 향해서 계속 일을 할테니까.
그러면 오늘 여기까지만 하고 끝나야겠어요.
금주의 말씀 고난이 나쁜 야기가 아니고 고난 받음으로 좋은 일이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 모두 기도하고 끝내겠어요.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들은 것을 모두 생활속에 더 많이 깨닫게 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시고 알게 해주시옵소서.
성부성자성신의 큰 능력과 권능이 모든 들은 자들과 행하는 자들에게 함께 하고 복이 되고 영원한 축복이 되기를 간절이 간구하고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안녕! 네 내일 새벽에 또 나타날께요.
출처:www.jms.co.kr<만남과 대화>
첫댓글 우아~귀한말씀 담아가요^^
말씀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담아가요..ㅎ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