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내용 (간단한 네비 기능)
1. 루트 만들기 에서 사용하는 엔진을 brouter로 변경했습니다.
2. brouter는 기본적으로 온라인을 사용하나, brouter앱을 설치하면 오프라인도 사용가능합니다.
3. 간단한 네비 기능을 추가 했습니다. (brouter에서 제공하는 방향지시를 웨이포인트로 저장하여 트랙 따라가기시 TTS로 안내해 줌)
4. 루트 만들기에서 웨이포인트 추가, 삭제, 수정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5. 네비 기능이 있는 루트는 "Navi"로 이름이 시작합니다.
6. 루트 만들기 중 지도 변경시에도 정상 동작하도록.
7. Navi 루트를 불러들려 웨이포인트 추가, 삭제, 수정 가능.
사용방법
1. 메뉴 -> 기타 메뉴 ->루트 만들기
2. 루트 시작점을 화면 중심에 위치 -> 흰색 '+' -> 화면 중심을 다음 위치로 이동 -> 흰색 '+' ....
3. 생성된 웨이포인트의 내용을 검토하여 수정이 필요한 경우 웨이포인트를 길게 눌러 수정
4. 너무 근접해 있는 웨이포인트는 필요시 삭제하고, 삭제하지 않은 웨이포인트의 내용을 수정하여 두개의 내용이 포함되도록 한다.
5. 분기점이나 특별한 장소에 대해 웨이포인트를 추가하고자 할 때에는 왼쪽 위 모서리에 있는 메모 아이콘을 눌러 추가한다.
6. 내용 수정이 끝났으면 '루트 저장'을 한다.
7. 루트를 공유하고자 하면 gpx파일로 내보내기 후 gpx파일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면 됩니다. (KML 파일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8. 메인 화면에서 저장한 루트를 불러온다.
9. 역 삼각현 아이콘에서 '트랙 따라가기'를 체크한다. 이때 '웨이포인트 근접 알림'도 같에 체크된다. 둘다 체크가 되지 않으면 네비 기능은 활성화 되지 않고, 기존과 같이 동작한다. 만약 자동으로 '웨이포인트 근접 알림'이 체크되지 않으면 네비용 루트가 아니라고 인식한 것임.
10. 루트를 따라 이동하며 웨이포인트에 근접하면 안내를 해 준다. 지난길을 되돌아 가면 정상적으로 안내 되지 않을 수 있다.
11. 루트와 거리가 멀어지면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라는 문구를 두번 안내해 준다.
% 참고로 자동차용 네비처럼 경로 이탈시 자동으로 새로운 경로를 탐색해 주지는 않는다.
% 참고로 네비용 루트는 역방향을 지원하지 않는다.
% 참고로 기존 트랙이나, 루트는 기존과 같이 동작한다.
% 참고로 TTS에서는 웨이포인트 내용에 ' 입니다'라는 문구가 자동으로 삽입됩니다.
% 참고로 웨이포인트 까지의 대략적인 거리를 계산하여 "약 x미터 앞,"이라는 문구가 TTS앞에 자동으로 삽입됩니다.
% 참고로 루트가 겹치는 곳은 (원점 회귀 등) 정확한 안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겹치지 않은 곳까지 이동한 후에야 정상적으로 안내됩니다.
% 참고로 웨이포인트가 가까이 있을 경우 연속해서 안내를 할 때 '이어서'라는 문구가 자동으로 추가 되면, 뒤 웨이포인트의 방향은 현재 위치에서의 방향이 아니라 앞의 웨이포인트를 지난 후 뒤의 웨이포인트에서 바라보는 방향입니다.
사용하여 보시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