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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계마을
 
 
 
카페 게시글
완계마을의 추억 카메라
사월 추천 0 조회 78 05.09.19 21:4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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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21 22:25

    첫댓글 혹시 물한계곡서 민주지산 갔던 날 억수같은 비 맞은 게 원인이 아닐까? 그날 비가 내리니까 계속 사월네 카메라 걱정밖에 안 되던데...또 기계치가 양수바지 같은 소리 하나?

  • 작성자 05.08.21 22:49

    3년 전 하동으로 교리교사 연수 갔을 때 비를 엄청나게 많이 맞은 적이 있는데 그때 그렇게 되었지. 이번 비에는 세하가 가져간 방수 보온 가방에 안전하게 넣어서 괜찮았음. 걱정도 팔자유... 세상 걱정 혼자 다 지고 사는 듯.

  • 05.08.22 08:25

    세상 걱정 혼자 다 지고 사는 게 아냐, 바보야.동생 일이니까 걱정하지.누나잖아..

  • 작성자 05.08.22 21:07

    바보 소리 들어도 좋아. 그런 일이라면 앞으로도 많이많이 부탁.

  • 05.08.22 21:49

    아사히 펜탁스 MX !!! 참 많이 열광했었지. 기술이 차츰 떨어져 이젠 사월에게 족탈불급이지만. 바람은 항상 나한테서 불었지. 광각, 망원, 각종 필터 , 아직도 있는데 이젠 간편한 디지털에 빠져...그러나 눈이 나빠 이것도 여의치 않네...다른 곳에 빠질 구멍을 찾아봐야지...

  • 05.08.22 23:32

    오라버니야 대개의 문화에 있어서 우리 피붙이들에게는 선구자였지요.특히 책...내가 그 영향을 받아서 그런가...암튼 '맞이가 잘 되면 다 잘 된다' '형 만한 아우없다'는 말들이 이해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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