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8월 20일 국내야구 KBO 넥센 vs nc

[쫑순이기사단]

8월 20일 넥센이랑 엔시가 대결합니다 NC는 정말 테임즈 없이도 이번시즌 잘하고있습니다.

넥센은 강정호 박병호 없이도 잘하고있고 언제나 강팀 두팀에 대결 분석 시작해보겠습니다.

넥센

홈팀 넥센은 20일 오늘 승리가 필요합니다.

기선 제압의 힘을 보여주면서 연패 탈출에 성공한 넥센은 8월 20일 nc와의 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합니다

오늘 선발투수는 넥센 정대현입니다.

3승7패 6.61 방어율 기록중인 정대현 선수는 팀의 연승에 도전을 합니다. 3일 sk전에서 6이닝 2실점 호투 승리를 거둔 바있는 정대현선수는 바로 전경기 비가와서 취소가

되어 휴식을 많이 취했고 자신의 선발승 2연승에도 도전합니다 많이 휴식을 취했기때문에 체력적으로는 우위를 갖고시작ㅎ바니다.

전날 경기 초반에 장현식을 무너뜨린 넥센 타선은 4회 이후 페이스가 확 떨어진 모습을 보였는데 기복이 심한 타선이 문제가 될수도있습니다.

한현희가 실점을 허용한 불펜 역시 약간 아쉬움이 있습니다.

NC다이노스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에 늪에서 나오지못하고있는 엔시는  강윤구 1승1패 3.94 카드로 연패 탈출에 도전합니다.

16일 기아 구원으로 등판하여 깔끔하게 1이닝을 무실점 호투 를 보여준바 선발로 나와서 일단 5이닝정도를 어떠케 막아줄지 선발로 맡겨도 되는 선수인지 판단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시즌 넥센 상대로 나름 강한 전적을 가지고있지만 원정이라는 게 걸리고 전날 경기에서 최원태 한현희상대로 3점에 그친 NC 타선도 홈에서 폭발했던 타격

감보다 원정에서 좋지못하기때문에 금일 8월20일 넥센 원정경기에서 노력을 많이 해야할것같습니다.

종합결과

어제 경기에서 최원태와 장현식은 나름 기대치에 어울리는 투구를 보여주었고 양팀다 타선이 문제였습니다.

현시점에서 강윤구와 정대현은 모두 5이닝을 소화 할수 있는 투수들이 아니라고 가정할때 오늘 8월 20일경기는 타선에서 승부가 날것으로보이고

본인은 비슷하다고 보고 홈 잇점을 가진 넥센에 승리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