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7월25일월요일 맑음 마리산(640)
소재지:충북 영동군 양산면 죽산리 누교리
함께하신분들
감사님 양우석 김금식 임일수 정해두이상5명
정동에서 8시에만나 8시10분에 우석이형님 차로이동한다.
마리산가는길은 고속도로을 옥천까지이동하고 국도로
이원까지 이동한다.
이원에서 양산은 지방도로이다. 양산가기전 개심저수지조금지나
왼쪽 평계리쪽으로 가보지만 길이막혀있다. 다시후진을 하여
마곡리쪽으로 향해 중심이을 간신이 찿는다.
중심이 수련원에 도착하니 9시20분이다.
9시20분중심이 수련원에서 산행시작
중심이을 중심으로 왼쪼으로 산해을 시작하여 오른쪽으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지난번 백화산등산 때와는 날씨가 다르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날씨도 맑아 주위의 경관도 좋았다
.
12시20분 중심이 주차장에도착
3시간의 산행을 마치고 식사을 어죽을 먹기로하고
금산방향으로 향한다.
어죽을 맛있게 먹고 금강으로 뛰어들어가 온몸을 적셔본다.
이시원한 맛은 해보지안고는 느낄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모든 일정을 마치고 대전으로 향한다.
첫댓글 앙! 어죽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