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임 : https://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781/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90877&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Name=&searchItemCode=&page=1&row=100]
- 콤부차 음료와 같은 즉석차(Ready To Drink Tea) 시장 성장-
뉴질랜드는 주스나 탄산음료 등에 원료가 되는 키위, 사과, 토마토 등 로컬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과일들이 있다.
뉴질랜드 음료시장은 크게 생수(Bottled Water), 탄산음료(Carbonates), 주스(Juice), 에너지 및 스포츠 (Energy and Sports) 음료와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즉석차 음료(RTD: Ready to Drink Tea) 등으로 구분된다. 전체 음료 시장에서 플라스틱 병 형태의 생수가 1.97억 리터의 시장을 형성하며 가장 많이 판매 되는 음료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콜라와 같은 탄산 함유 음료가 1.79억 리터가 판매되었다. 다음으로는 주스가 1.02억 리터가 판매되었고, 에너지 및 스포츠 음료가 0.38억 리터 즉석차 음료가 0.05억 리터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콤부차, 마테차와 같은 신제품이 히트를 치면서 틈새시장을 노린 즉석차 음료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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