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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Brick Day ◀ 벼룩시장 후기...
유주현대디(강진동) 추천 0 조회 170 12.10.24 19:1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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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4 19:28

    첫댓글 유주현 덕분에 한살림 장만하셨네요 ㅎㅎㅎ

  • 작성자 12.10.25 19:07

    추저분한 차림으로 아이 셋과 함께 마트라도 가면...
    사람들이 '쯧쯧~~' 하며 쳐다보곤 합니다.

    그런데 벼룩시장에서는 애 셋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처음으로 보람찼던 하루였습니다. 쿄쿄쿄~~~~

  • 12.10.25 19:18

    다음 벼룩시장을 위해서 현이 동생 어떠신지 쿄쿄쿄~

  • 작성자 12.10.25 19:39

    좋은 생각이네요. 원이맘님이 키워주실꺼죠?? ㅋㅋㅋㅋ

  • 12.10.24 19:34

    우와~이벤트 상품을 많이 받으셔서 다음 벼룩시장 참여하실 때 특별히 문제는 없으시겠군요 +_+

  • 작성자 12.10.25 19:08

    무조건 참여합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저희 집에서 느무 멀어요. ㅋㅋㅋㅋ

  • 12.10.24 20:09

    다음엔 저희 아이들과 3:3 매치 한번 하셔야죠.. 뵙고 싶었는데. 아쉬었습니다. 추천쾅

  • 작성자 12.10.25 19:08

    오호... 3:3 매치 기대됩니다. 종목을 정하셔야 겠는데요.
    어째 모든 종목에서 우리 아이들이 밀릴거 같아요... ㅋㅋㅋㅋ

  • 12.10.24 20:15

    지우개를 많이 얻으셨으니 이제 연필을 구하셔야겠네요.. ^^

  • 작성자 12.10.25 19:09

    내심.. .지원아빠님께서 연필깍기와 연필, 지우개.. 요렇게 골고루 주시길 바랬는데요.
    싸우지 말라고 통일해주셨네요. 저 지우개 어떻게 쓴답니까... ^^

  • 앗!!! 경찰 트럭 들고 다니시던분이 유주현대디님이셨군요.. 아이고.. 인사도 못드렸네요....^^;; 눈치보느라 못구매하셨어요 이래저래 득템이 많으셨네요..^^ 다음엔 꼭!! 인사나워요~~~ 저는 179 판매자 옆에서 명찰 들고 있던 사람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2.10.25 19:11

    마빡에 이름 써놓고 다니는데 저를 어찌 알아보셨겄어요.
    담에는 어떤 놈팽이 하나가... 짧고 뚱뚱하면.. 저라고 알아봐주세요. ㅋㅋㅋㅋㅋ

  • 12.10.24 22:07

    이벤트 선물이 구매수량보다 풍부하네요.
    열은 좀 떨어졌나요?
    토닥토닥..

  • 작성자 12.10.25 19:12

    애들이 많아서 돌아가면서 열이 오르네요. 무슨 돌림병도 아니고 말이죠.
    애 엄마만 무쟈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쩝.

  • 12.10.24 22:39

    오뎅 드셔서 다행이네욧 컄캬컄ㅋ 만나뵈어서 반가웠쑵니닷 ^^ 앞으로 자주 자주 만나욧 컄캬컄컄

  • 작성자 12.10.25 19:14

    입 가득 별려... 윗니 모두를 이용해서 바닥을 팔때 나는 소리가.. 캌캬컄컄 인가요?? ㅋㅋㅋㅋ

  • 12.10.25 07:14

    흠.....
    네고는 비밀인데......
    유주현대디님 이라고 하셨음 추가네고도 가능 했을텐데....아쉽군요.
    무조건 아는척이 좋은겁니다.....^^
    담엔 꼭 아는척 해주시길 바라며.....

  • 작성자 12.10.25 19:15

    그럼 계좌번호 불러드릴까요?? 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제가 그런 주변머리가 없어요. 제 옆에 있던 모 레고인께서 난리를 치셨드랬지요. ㅋㅋㅋㅋㅋㅋ
    담에는 먼저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

  • 12.10.25 07:40

    자제분들은 이제 괜찮나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ㅜㅜ

  • 작성자 12.10.25 19:15

    어흑... 전 불량아빠에요. 애들이 아프던 말던 볼 일 보고.. 몰려서 놀러가고... ^^
    감동 받으시면 아니되어요. ^^

  • 저도 그날 여러 좋은분들 덕분에 구입한거보다도 더 많은 선물을 한가득 받아왔습니다 ^^

  • 작성자 12.10.25 19:16

    그러게 말입니다.
    상품 받아온거 자랑한다고 올리면 욕하실 분들이 있으실까봐 살짝 걱정까지 되더라구요. ^^

  • 12.10.25 09:14

    저에게 화과자가 하나 왔는데 그게 유주현대디님이 가져오신 거였군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 작성자 12.10.25 19:17

    앗. 핫스롭 님이 하나 드셨군요.
    많이 준비해가지 못해서 죄송해요. 급히 허락받고 온 가족 출동해서 시간 맞춰 가느라... 고민할 여력이 없었네요.
    담에는 준비성 있게 모임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 12.10.25 13:36

    아..돌아다니던 화과자가 그거였군요..
    맛나보이던데요^^

  • 작성자 12.10.25 19:17

    박찬회화과자라고.. 나름 그 동네에서는 이름이 있는... ^^
    담에 좋은 기회에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 12.10.25 18:29

    이벤트가 풍성한 벼룩시장이었습니다~ 와아

  • 작성자 12.10.25 19:18

    그 유명한 크크녀님을 현장에서 뵈었지요. ^^
    담에는 제가 먼저 인사 드릴께요. 돌아오는 길이 즐거웠던 벼룩시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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