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5. 자기를 다스림이 천하를 다스리는 것보다 어렵다.
* 수기치인(修己治人)과 통하지 않을까?
1,146.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남을 사랑할 자격이 없다!
1,147. 자기를 위해 즐거움을 제공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본인이 직접 찾아나서야 한다.
1,148. 자기와 입맛이 딱 맞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1,149. 자녀 혼인 잔치는 남에게 베푸는 자리로 여겨라!
* 신분을 과시하거나, 덕을 보려거나, 돈을 번다는 생각은 곤란하지 않을까?
* 우리 조상들은 그 날만큼, 길가는 거지에게도 한 상 차려준 미풍이 있었다.
1,150. 자리와 명예는 청장년에게 넘겨주고, 건강을 돌보는 게 노년의 보람이다.
1,151. 자신에게 결점이 더 많은 주제에, 남을 흉보는 천박한 한국인의 자화상!
1,152. 자신에게 한없이 엄격하다!
1,153. 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경지가 최상의 깨달음이다.
1,154. 자신이 공평하면, 신도 공평하다.
1,155. 자연도 변하지만, 인간처럼 간사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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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저 『風竹』 (대에 이는 바람) 半山 韓相哲 訥言輯 제 1,145~1,155(100면). 2021. 7. 20 도서출판 수서원.
일본 방월 목각 븥임판. 필자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