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D 세계의 무한한 가능성에 들어가는 방법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은하연합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차크라를 차단 해제하고 여러분을 신성한 근원 에너지와 연결함으로써 가능한 많은 방법으로 지구상의 인간이 5차원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DNA 활성화와 DNA 변형을 통해 다른 문명과 각성하고 상승하고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3D 세계에서는 매일 다른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두려운 개념으로 진동하고 어떤 것들은 더 사랑스러운 개념으로 진동합니다. 여러분이 두려움 상태에 있을 때, 여러분의 아스트랄체(astral body)는 완벽한 수준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요가, 프라나야마, 호흡 운동을 통해 아스트랄체를 단련하여 삶에 카르마적 균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호흡은 매일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것이지만, 여러분의 몸에는 호흡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호흡은 여러분의 몸이 산소를 얻는 방법인데, 이것은 모든 생명체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호흡은 또한 생명 그 자체의 상징입니다. 호흡이 없으면 생명도 없습니다.
‘프라나’는 숨을 의미합니다. 프라나(Prana)라는 단어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왔고 원래의 원시 생명력을 나타냅니다.
호흡은 3D와 5D 세계 사이의 간극을 메움으로써 여러분을 신성한 에너지와 연결시켜줍니다. 이 다리를 사용해야 합니다.
걱정, 긴장, 분노와 같은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호흡에 주의를 기울인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이런 기분일 때 호흡이 빠르고 불규칙할 것입니다.
사랑에 빠졌을 때는 호흡에 주의하세요. 특정한 비트와 멜로디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균형을 깨면 사랑이 사라집니다. 대신 그 조화를 창조하면 사랑이 나타날 것입니다.
특정한 느낌은 특정한 호흡의 리듬이나 비 리듬을 통해서만 경험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호흡의 과학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해하는 것은 아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여러분은 무언가를 초월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에게 제2의 천성이 될 것입니다. 일단 여러분이 감정을 이해하고 호흡을 마스터하면 감정을 마스터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조상들과 어머니들이 숲과 동굴에서 살았을 때, 그들은 동물들의 공격과 자연재해로 인해 자주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싸우거나 탈출해야만 했습니다. 싸우거나 뛰기 위해, 그들의 몸은 추가적인 힘을 요구했습니다.
시상하부는 뇌의 편도체가 잠재적으로 해로운 상황을 감지할 때 경고를 받습니다. 시상하부는 부신이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지시하는 신경계와 의사소통을 합니다.
이 호르몬들은 심장 박동수, 혈압, 에너지 수치, 그리고 혈당 수치를 증가시킵니다. 그들은 또한 심장 박동수와 기관지 확장을 증가시켜 세포가 싸우거나 위험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게 함으로써 세포에 산소 공급을 향상시킵니다. 산소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호흡 속도가 증가합니다.
비록 여러분이 여러분의 전임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위험에 자주 직면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의 몸은 같은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이러한 스트레스 호르몬을 만들어냅니다.
여러분이 이 에너지를 소비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스스로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동요와 불안을 초래합니다.
여러분의 호흡은 마음에 의해 조절됩니다. 여러분의 호흡은 여러분의 생각과 일치합니다. 여러분의 호흡 리듬은 여러분의 마음 상태의 변화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그것은 다른 방향에서도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호흡의 리듬을 바꿈으로써 여러분의 정신 상태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단지 여러분의 호흡에 있는 특정한 지점들을 주시함(watching)으로써 여러분의 생각을 바꾸고 초월할 수 있습니다.
그냥 그것을 주시하고 숨결을 느껴보세요.
1번째 지점은 흡입입니다.
그리고 나서, 숨이 들이마실 때,
그것은 짧은 1초 동안 멈춥니다;
여기가 2번째로 주시해야 할 지점입니다.
3번째로 주의해야 할 점은 숨이 돌고 나갈 때입니다.
그리고 나서, 숨이 완전히 꺼진 후,
그것은 몇 분의 1초 동안 완전히 멈춥니다;
이것이 4번째로 주목해야 할 지점입니다.
4곳을 모두 볼 수 있다면 여러분은 새로운 느낌에 도달할 것입니다. 갑자기 리듬이 생기고, 여러분의 숨결이 우주와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이것은 설명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마음의 개입은 없습니다. 주시(Watching)는 마음의 질이 아니라 의식의 속성입니다. 주시하고(watch) 있으면 마음이 멈추고, 마음을 초월하여, 전혀 알지 못했던 궁극의 황홀감에 빠집니다. 여러분이 이전에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궁극적인 기쁨의 본질을 이해하기 시작하세요.
이 궁극적인 기쁨은 여러분을 3D 세계의 제약과 결함으로부터 해방시켜, 여러분이 5D 세계의 무한한 가능성에 들어갈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빛의 가족입니다.
A'HO
오로라 레이
은하연합의 대사
저작권 2023 오로라 레이. 무단 전재 금지.
주(註) 관찰하다와 주시하다
* hear vs listen
hear은 의식하고 들은 것이 아닌 귀로 들리니까 들었다라는 뉘앙스다!
반면에 listen은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서 들을 때 쓸 수 있는 동사다.
예문>
Did you hear the sound over there?
저 쪽에서 나는 소리 들었어?
I'm listening to music.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 see vs look vs watch
see는 무의식적으로 눈을 통해 보게 되었을 때,
look은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서 볼 때,
watch는 일정 시간 움직이는 무언가를 볼 때 쓰는 동사다.
예문>
I saw a secne of the crime.
범죄의 장면을 보았다. (보려고 본 게 아니라 보게 되었다)
Look at the camera.
카메라를 보세요. (의식적으로 주의깊게!)
I enjoy watching TV.
TV 보는 것을 좋아한다. (일정 시간 움직이는 영상을 보다)
* talk vs tell vs say vs speak
talk이란 서로의 감정, 생각 등을 표현하기 위해 누군가와 가볍게 대화를 나눌 때,
tell은 누군가에게 정보전달이나 설명하면서 뭔가를 말할 때,
say는 말하는 행위 자체를 강조할 때,
speak은 누군가에게 생각, 의견 등을 말할 때 쓰는 talk보다 격식적인 동사다.
예문>
We are talking about our class.
우리는 우리 수업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서로의 생각 등을 표현하면서 가볍게 대화를 나눈다)
Can you tell me how to get to the city hall?
시청에 가는 방법에 대해 저한테 알려주시겠어요?(누군가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말한다)
I said he's smart.
나는 그가 똑똑하다고 말했다.
(내가 그렇게 말한 것을 강조)
Can I speak to James?
James랑 통화해도 될까요?
(누군가에게 생각 및 의견을 말할 때)
* 관찰하다 觀察하다
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자세히 살펴보다.
* 주시-하다 注視하다
1. 어떤 목표물에 주의를 집중하여 보다.
전방을 주시하다.
2. 어떤 일에 온 정신을 모아 자세히 살피다.
사태의 추이를 주시하다.
注(주) : 부을 주/주 달 주/병 주
1. 붓다(액체나 가루 따위를 다른 곳에 담다)
2. (물을)대다
3. (뜻을)두다
4. (물이)흐르다
5. 소통하다(疏通--: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하다)
6. 모으다
7. (비가)내리다
8. 치다, 때리다
9. 주(註)를 달다
10. 적다, 기록하다(記錄--)
11. 연접하다(連接--: 서로 잇닿다. 또는 이어 맞닿게 하다)
12. 예시하다(豫示--: 미리 보이거나 알리다)
13. 불붙이다, 점화하다(點火--: 불을 붙이거나 켜다)
14. 쓰다, 사용하다(使用--: 일정한 목적이나 기능에 맞게 쓰다)
15. (화살을)메기다
16. 붙이다
17. 흐름
18. 주석(註釋), 주해(註解: 본문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함. 또는 그런 글)
19. 술그릇
20. 병(病), 전염병(傳染病)
21. 성(姓)의 하나
22. 부리(새나 일부 짐승의 주둥이)
23. 별의 이름
- 예의 주시하다 : 일반적으로 어떤 일에 온 정신을 모아 자세히 살펴야 하는 상황에 사용되는 표현
1) 예의(銳意) - 銳(날카로울 예) 意(뜻 의)
어떤 일을 잘하려고 단단히 차리는 마음.
2) 주시(注視) - 注(물댈 주), 視(볼 시)
① 어떤 목표물에 주의를 집중하여 봄.
② 어떤 일에 온 정신을 모아 자세히 살핌.
* 示(시,기,치) : 보일 시, 땅귀신 기, 둘 치
示 자는 ‘보이다’나 ‘알리다’, ‘지시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示 자는 신에게 제를 지낼 때 사용하던 제단을 그린 것이다. 제단은 제사를 지낼 때 제물을 올려놓던 단(壇)을 말하는 것으로 示 자는 바로 그것을 그린 것이다. 示 자는 신에게 제를 지내면 길흉이 나타난다는 의미에서 ‘보이다’라는 뜻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示 자가 부수로 쓰일 때는 대부분이 ‘신’이나 ‘귀신’, ‘제사’, ‘길흉’과 관계된 의미를 전달한다.
* 見(견,현,천) : 볼 견, 뵈올 현, 관의 천
見 자는 ‘보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見 자는 目(눈 목) 자와 儿(어진사람 인) 자가 결합한 것이다. 見 자의 갑골문을 보면 人(사람 인) 자에 큰 눈이 그려져 있었다. 이것은 사물을 보는 눈을 강조해 그린 것으로 ‘보다’라는 뜻을 표현한 것이다. 다만 한자에서는 目 자가 주로 ‘눈’과 관련된 뜻으로 쓰이고 있다면 見 자는 ‘보다’와 같이 보는 행위에 주로 쓰이고 있으니 차이점을 알아두는 것도 좋다. 또 예전에는 見 자가 現(나타날 현) 자 대신 쓰인 적이 있기에 ‘나타나다’나 ‘보이다’와 같은 의미도 있다. 이때는 ‘현’으로 발음한다. 다만 見 자의 기본 의미는 ‘보다’이기 때문에 부수로 쓰일 때는 ‘보는 것’이나 ‘보이는 것’과 관련된 뜻을 전달한다.
* 視(시) : 볼 시, 보일 시
視 = 示 + 見
여기서 示 자는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단을 그린 것으로 ‘보이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이렇게 ‘보이다’라는 뜻을 가진 示자에 目자가 결합한 視 자는 ‘신이 보이다’라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지금은 단순한 의미에서의 ‘보다’나 ‘~로 여기다’, ‘간주하다’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 觀(관) : 볼 관, 자세히 보다
觀 = 雚 + 見
觀 자는 ‘보다’나 ‘보이게 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觀 자는 雚(황새 관) 자와 見(볼 견) 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雚 자는 隹(새 추) 자 위에 큰 눈과 눈썹을 그린 것으로 ‘황새’라는 뜻을 갖고 있다. 雚 자는 큰 눈과 눈썹이 도드라지는 황새를 잘 표현한 글자이다. 이렇게 황새를 그린 雚 자에 見 자를 결합한 觀 자는 나무 위에 올라가 있는 황새처럼 넓게 ‘보다’라는 뜻이다.
see -> look -> watch 이렇게 깊어지는 것이다.
보는자 -> 관찰자 -> 주시자
보는 자가 있고 관찰자가 있고 주시자가 있다.
자아에는 세 가지가 있다.
가아(假我), 진아(眞我), 신아(神我)
보는 자가 가아고 관찰자가 진아고 주시자가 신아다.
보는 자 뒤에 관찰자가 있고 관찰자 뒤에 주시자가 있다.
아이엠 프레젠스의 그림을 보라
아래로부터 하위자아 -> 상위자아 -> 신적 자아
하위 자아는 아바타고 상위자아는 그리스도 자아이며
신적 자아는 아이엠(I AM)이다.
모세가 호렙산의 떨기나무에서 신을 만났을 때
신이 자신의 이름으로 말한 것이 I AM THAT I AM이다.
나는 나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이렇게 번역하였지만
나는 I AM이니라. 이렇게 말한 것이다.
그래서 I AM은 신의 이름으로 알려졌다.
관(觀)은 위파사나로 석가모니 원시불교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한 호흡명상 수행법이었다.
위파사나(觀) : 위 + 파사나
위 : 사법인 - 무상ㆍ개고ㆍ무아ㆍ열반
파사나 : 지혜
위파사나 : 세간의 진실한 모습을 본다.
어느 한 대상에 마음을 집중하여
고요한 상태[samatha, 止]를 얻은 후에
끊임없이 변화하며 생성, 소멸하는 대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수행을 말한다.
보통 호흡에 집중한다.
보는 자를 바라보는 관찰자의 시각으로
그리스도의 의식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한 경지이고 그 관찰자를 관찰하는 것이
아이엠 의식으로 사물을 주시하는 것이다.
인간 유기체는 호흡하지 않는다.
인간의 폐를 통하여 호흡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라 신성(神性), 아이엠(I AM)이다.
과거에는 아이엠으로 가려면
그리스도라는 중재자가 필요했지만,
새로운 섭리는 중재가 필요 없이
직접 아이엠(I AM)과 소통할 수 있다.
아이엠(I AM)에 주목하라!
아이엠(I AM)은 Immanent Almighty Masters로
인간의 가슴에 내재한 전능하신 하느님의 분령(分靈)이다.
아이엠(I AM)이 나의 진정한 자아이고,
유일한 마스터이며, 신성한 자아이다.
새로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삶의 도구는
의식적으로 깊이 호흡하는 것이다.
나 자신이 아이엠이라는 자각으로
의식적으로 천천히 심호흡하며
들숨에 한번 지식에 한번
날숨에 한번 지식에 한번
4번의 접점을 강하게 의식하면서
리드미컬하게 호흡하는 방법을 제2의 천성으로 익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