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읍 석성리 313번지 일대,811번 지방도로에 근접하며,3.3㎥(평)당 50만원이다.
200평에 땅구입 1억,30평건평x400 1억2천 合이억일천(W210,000,000)이다.그럼 집만짖고 사나?할거리doing(텃밭)는 어디서?
아마도 주고객은 한국전쟁이후 태어난 1955(57세)년부터 1963(49세)년까지 태어난 농촌출신 도시민 세대일텐데,그들이 진정하게 정착하기에는 삶을 영위하는 최소한의 경제적 재화 창출의 인프라가 형성되어야 할것이다.
그들을 위해,정부와 지자체는 다양한 소득창출 살거리를 위한 길라잡이를 해야하며,그것이 텅빈 농촌을 살리는 길이다.
산업혁명이후 정보화혁명이 진화되는 순간 순간 잉여인간,잉여직업군이 넘쳐난다.
인류역사상 생존을 위한 두과제는 에너지와 먹거리이다.즉 에너지(miner-탄부)와 먹거리(famer-농부)
캄캄한 밤에도 한줄기 빛을 주는건 전기에너지,버스,전철타는데 들어가는 가스.유류,한여름 더운데 시원한 바람,우랴늄을태우든 탄석을 태우든 모두 애너지로 움직인다.
그것이 사람을 움직이는 외부요인이라면,내부는 먹어야 활동한다.아무리 세상이 천지개벽으로 변화해도
사람은 먹어야 움직이며 활동한다.그래서 탄부보다 농부가 중시되는 세상이 다시 온거다.
그 농부의 개념이 행복마을,베이비부머,귀촌,귀향,귀농,...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또 생각해본다...다음을...
파란선은 실제 차량통행이 가능한(다음 로드뷰차량이 다닐정도)도로이다.
연흥사까지는 2차선도로가 확포장되었고,이제는 이앙당재에서손불북성저수지에서 808번지방도까지의
도로연결이 남았다.노란색 표시선이 확포장되어야 군남이 西海로 가는 관문이 된다.이앙당재부터는 함평군이다. 신임 함평군수의 공약사항이기에 곧 착공하리라 기대해본다.바닷가는 바람이 거치다.사람살기 참 힘들다.결국 어느정도 바다바람이 약해지는 뒷산이 튼튼히 자리한 조망좋은 언덕배기가 best.....
아직은 황량하고 적막하다.도로주변은 뻘밭,그리고 그옆 山이자리한 곳은 안창거실에서 석양을보리라.
그언덕에서 바라본 함평만 노을른 정말 아릅답다.
함평군이 함평 주포 한옥전원마을 입주 희망자를 오는 2월1일부터 20일까지 20일 동안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대미와 전통문화가 깃든 고품격 한옥 전원마을 조성을 통한 도시민 유치를 위해 함평군 함평읍 석성리 일원 부지 59,330㎡ 면적에 한옥 50세대의 전원 주택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토지 분양에 나선다.
이번에 분양되는 토지는 495㎡형 20필지와 661㎡형 30필지로 함평만 돌머리 해안의 아름답고 수려한 풍광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가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입주신청 자격은 입주모집일 현재 시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시민, 함평군 이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으로, 본 사업으로 인한 이주대책 대상자는 특별 분양될 예정이다.
신청서류 접수는 입주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소정의 구비서류를 갖춰 함평군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입주 대상자 발표는 오는 2월22일 개별 통지된다.
자세한 문의는 함평군청 지역경제과 행복마을담당(061-320-3873)로 하면 된다.
입주자모집공고문.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