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께서 병세가 악화되어 1월 14일 요양병원에 입원 하셨다
오늘은 오랜만에 산 능선을 타고 어머니 한테 가보기로 한다.





시내버스로 천안의료원앞 하차


의료원 주차장 뒷편 들머리


동우 아파트 쪽으로 200여m 갔다가 경암산 찍고 돌아옴

경암산(취암산)

취암산 에서 천안시가지 조망

어머니가 계신 요양병원이 보인다.

취암산


흑성산

불대산

올해 첫 눈길 산행 이다.


금북정맥 능선에서 병원 을 바라보다.





이곳에서 죄틀하여 송전탑 방향으로 내려선다



어머니 계신곳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