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일) 새벽에 성지곡 수원지 호수 주위를 10회 달리고, 백양 숲길을 달림 31k
2007년 2월 달림일지(총 118K)
2월 27일(화) 울산 성안동 순환도로 달림 10k
2월 25일(일) 밀양 하프 21k. 1시간 39분 30초
2월 19일(월) 설 연휴 마지막날 집 - 호포 16k
2월 16일(금) 런닝머신 10k
2월 14일(수) 교육감 선거일 10k 달리고 출근함.
2월 12일(월) 울산 성안동 순환도로 달림 10k
2월 11일(일) 강서둑길 달림 21k
2월 8일(목) 런닝머신 10k
2월 5일(월) 여행중 싱가포르에서 달림 10k
2007년 1월 달림일지(총 118K)
1월 29일, 30,31일 지리산 종주 50k
1월 23일(화) 런낭머신 10k
1월 20일(토) 옥미클 남해 전지훈련 20k
1월 15일(월) 운동장 10k
1월 12일(금) 학교운동장 18k
1월 4일(목) 런닝머신 10k
2006년 12월 달림일지(총 81K)
12월 25일(월) 런닝머신 10k
12월 19일(화) 런닝머신 10k
12월 15일(금) 런닝머신 10k
12월 14일(목) 런닝머신 10k
12월 10일(일) 양산하프 21k 1시간 36분 34초
12월 4일(월) 런닝머신 10k
12월 1일(금) 운동장 10k
2006년 11월 달림일지(총 109K)
11월 28일(화) 런닝머신 11k
11월 27일(월) 런닝머신 6k
11월 21일(화) 졸업여행지인 통영 마리나 주변 달림 7k
11월 19일(일) 부산바다하프 21k
11월 15일(수)런닝머신 10k
11월 13일(월) 운동장 10k
11월 10일(금)런닝머신 8k
11월 7일(화) 런닝머신 10k
11월 6일(화) 학교동산 달림 11k
11월 2일(목)런닝머신 8k
11월 1일(수) 런닝머신 7k
2006년 10월 달림일지(총 190K)
10월 29일(일) 춘천마라톤 참가. 42K. 3시간 50분
10월 26일(목) 학교동산 달림. 10K
10월 23일(월) 학교동산 달림. 10K
10월 19일(목) 학교에서 철마도로 입구까지 왕복. 약 12K
10월 17일(화) 새벽 5시에 덕천동 집 출발-화명동-산성로-부곡동 학교. 약 17K
10월 11일(수) 학교 선생님들과 오후에 금정체육공원-법기수원지-금정체육공원-철마삼거리-금정체육공원. 약33K
10월 10일(화) 새벽 5시에 덕천동 집 출발-화명동-산성로-부곡동 학교. 약 17K
10월 8일(일) 목달 행사에 참가. 집-삼락체육공원. 약 16K
10월 4일(수) 학교에서 철마도로 입구까지 왕복. 약 12K
10월 1일(일) 부산 바다하프마라톤 참가 21K 1시간 40분
2006년 9월 달림일지(총 165K)
9월 29일(금) 학교에서 금정체육공원 왕복 약 15K
9월 27일(수) 학교에서 운동장 달림. 5K
9월 25일(월) 학교에서 금정체육공원 왕복 약 15K
9월 20일(수) 학교 동산에서 달림. 10K
9월 17일(일) 경산 마라톤에 참가. 비가 알맞게 내려 달리기에 좋았음. 회원의 4시간 페이스 메이커의 역할을 훌륭히 해냄. 42.195K. 3시간 59분 41초
9월 13일(수) 방과 후 학교-철마 삼거리 14K
9월 12일과 14일에는 축구 경기를 함.
9월 9일(토) 옥마클 회원들과 새벽 5시 30분에 달림. 금정체육공원-실미도 B-법기- 금정체육공원 약 21K
9월 5일과 7일에는 축구 경기를 함.
9월 3일(일) 옥마클 회원들과 새벽 5시에 달림. 금정체육공원-법기 수언지-금정체육공원-철마 삼거리-금정체육공원 약 33K
2006년 8월 달림일지(총 115K)
8월30일(수) 학교에서 철마 삼거리를 왕복함. 14K
8월 29일(화) 학교 동산에서 달림. 10K
8월 28일(월) 런닝머신으로 5K.
8월 27일(일) 폭우 속에서 김해 숲길 마라톤 참가. 하프. 21K. 2시간 3분 49초
8월 23일(수) 런닝머신으로 10K.
8월 21일(월) 학교 운동장 달림 5K
8월 20일(일) 런닝머신으로 10K.
8월 17일(목) 전날 세미나에 참석하여 아침에 밀양댐 주변을 달림. 10K
8월 15일(화) 런닝머신으로 5K.
8월 14일(월) 학교 운동장 달림 5K
8월 4일(토)에 학교 선생님들과 지리산 유평계곡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5일(일) 아침 일찍 지리산 등반을 함.(유평-치밭목-써리봉-중봉-하봉-새재-유평) 10시간 정도 걸음
8월 2일(수) 오후 1시 30분에 학교에서 출발하여 법기 수원지까지 가는 도중에 폭염으로 엄청 고생을 했음. 15K
8월 1일(화) 런닝머신으로 5K.
2006년 7월 달림일지(총 164K)
7월 27일(목) 런닝머신으로 10K.
7월 25일(화) 런닝머신으로 10K.
7월 23일(일) 성지곡 학생문화회관-신라대 정문 왕복 약 27K
7월 22일(토) 런닝머신으로 8K.
7월 20일(목) 학교 동산을 달림 10K.
7월 19일(수) 런닝머신으로 10K.
7월 18일(화) 런닝머신으로 8K.
7월 14일(금) 학교 동산을 달림. 약 10K
7월 12일(수) 학교 운동장 40회 달림 약 11K.
7월 10일(월) 런닝머신으로 5K.
7월 9일(일) 새벽에 금정체육공원-실미도-법기-선동다리-체육공원 약 30K.
7월 7일(금) 런닝머신으로 5K.
7월 6일(목) 40분간 축구함.
7월 5일(수) 학교 동산을 달림. 약 10K
7월 3일(월) 런닝머신으로 10K를 뛰고 30분 축구함.
2006년 6월 달림일지 (총 94K)
6월 27일(화) 학교에서 1시간 축구함.
6월 25일(일) 새벽 6시에 성지곡 학생문화회관에서 신라대 왕복 약 25K 3시간 소요.
6월 23일(금) 학교 운동장 40회 달림. 약 11K.
6월 22일(목) 여중 운동장에서 축구함.
6월 21일(수) 학교 운동장 40회 달림. 약 11K.
6월 19일(월) 학교 동산 15회 달림. 약 12K.
6월 16일(금) 학교 동산 15회 달림. 약 12K.
6월 14일(수) 우천 속에서 부산 대양전자고교와 축구 결승 2:1승. 드디어 우승하다.
6월 8일(목) 학교에서 1시간 20분 축구함.
6월 6일(화) 새벽 5시 30분에 성지곡 학생문화회관에서 신라대 왕복 약 25K 3시간 소요.
6월 5일(월) 부산 산업과학고와 축구시합 4:1승
6월 2일(금) 학교에서 1시간 20분 축구함.
2006년 5월 달림일지(교직원 축구 시합 참가로 축구에 매진함) 66K
5월 31일(수) 집 앞에서 언덕 훈련겸 달림. 약 14k.
5월 30일(화) 금정체육공원 6회 달림. 약 10k.
5월 24일(수) 부일전자고교와 축구시합 본교가 3:0승
5월 22일(월) 학교에서 1시간 20분 축구함.
5월 21일9일) 효마클 한마당에 참석 약 14k를 달림.
5월 19일(금) 학교에서 1시간 20분 축구함.
5월 18일(목) 학교 운동장 20회 달림. 약 5.5K
5월 15일(월) 학교 운동장 40회 달림. 약 11K.
5월 11일(목) 학교에서 1시간 20분 축구함.
5월 8일(월) 학교에서 1시간 20분 축구함.
5월 6일(토) 저녁에 1시간 동안 약 12K를 달림.
5월 4일(목) 학교에서 1시간 20분 축구함.
5월 1일(월) 학교에서 1시간 20분 축구함.
2006년 4월 달림일지
4월 27일(목) 학교 운동장을 달림. 40바퀴, 약 10K
4월 22일(일) 김해 가야 마라톤에서 하프 코스를 달림. 전날 음주 가무로 Km당 5분 페이스로 달려 1시간 46분 42초 달림.
4월 20일(목) 학교에서 1시간 20분 축구함.
4월 18일(화) 오후에 동산을 달림. 약 12K + 저녁에 선동에서 금정체육공원 앞까지 달림. 약 8K. 오랜만에 20K를 소화함.
4월 17일(월) 학교에서 1시간 축구함.
4월 13일(목) 학교에서 1시간 축구함.
4월 12일(수) 운동장 20바퀴를 달린 후 학교에서 1시간 축구함. 5K
4월 9일(일) 집에서 런닝머신으로 10K 달림.
4월 6일(목) 학교에서 1시간 축구함.
4월 3일(월) 학교에서 1시간 축구함.
2006년 3월 달림일지(103K)
3월 30일(수) 학교에서 1시간 축구함.
3월 29일(수) 학교 동산을 달림. 약 10K
3월 27일(월) 학교에서 1시간 축구함.
3월 23일(목) 학교에서 1시간 20분 축구함.
3월 21일(화) 학교 동산을 달림. 약 10K
3월 20일(월) 학교에서 1시간 축구함.
3월 16일(목) 학교에서 1시간 축구함.
3월 15일(수) 학교 운동장을 20바퀴 달림. 약 5K
3월 13일(월) 학교 축구단 시즌 오픈. 문지기를 서면서 몸을 품.
3월 12일(일) 서울 동아마라톤에 참가함. 42K 3시간 28분 52초로 최고 기록을 세움. 보스톤 기록 재 경신하여 2007년에 보스톤마라톤에 참가할 예정이고 학교에서도 반 허락을 받음.
3월 9일(목) 학교 동산을 달림. 약 8K
3월 8일(수) 선생님들과 1시간 공을 참.
3월 7일(화) 학교 운동장을 달림. 약 6K
3월 1일(수) 저녁 무렵에 구민 운동장 20회 달림. 약 12K
2006년 2월 달림일지(117K)
2월 26일(일) 밀양 아리랑 마라톤 대회 참가. 21K
2월 23일(목) 학교에서 금정체육공원을 왕복함. 약 14K
2월 19일(일) 새벽에 여러 선생님들과 금정체육공원에서 법기 수원지까지 왕복함. 약 22K
2월 15일(수) 학교에서 금정체육공원을 왕복함. 약 14K
2월 10일(금) 성판악에서 한라산을 등반함. 약 20K
2월 9일(목) 제주도에서 새벽에 여러 선생님들과 바닷가를 달림. 약 10K
2월 5일(일) 집에서 물금 IC를 왕복함. 약 18K
2월 1일(수) 학교 운동장을 달림. 40바퀴, 약 10K
2006년 1월 달림일지(141K)
1월 26일(목) 저녁 무렵에 모처럼 강서둑길을 달림. 22K 달린 시간은 1시간 50분 정도이나 퇴근 길에 차가 막혀 집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시간이 1시간 30분이 소요됨. 차라리 더 뛰다가 차가 안 밀릴 때 갈걸하고 막힌 차 안에서 많이 후회함.
1월 22일(일) 하동 옥종에서 새벽 달리기를 함. 약 10K
1월 20일(금) 학교에서 임기를 왕복함. 22K
1월 15일(일)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고성 마라톤에 참가함. 42K
1월 11일(수) 학교에서 철마 삼거리를 왕복 함. 약 13k 1시간 5분 소요
1월 8일(일) 신항만 마라톤에 참가함. 약 16K
1월 3일(화) 금정체육공원에서 철마 삼거리를 왕복함. 약 16K
1월 1일(일) 새해 첫날 화명동 팀(류승관 선배, 최봉익 동기)의 이벤트로서 화명동에서 출발하여 금정산 북문까지 달려 해돋이를 보고 산성마을까지 달림. 감자탕 집에서 거나한 아침을 먹음. 약 10K
12월 달림일지(131K)
12월 30일(금) 오전 9시에 화명동 집에서 출발하여 호포를 거쳐 다방 사거리에서 노포동으로해서 학교까지 달림. 약 30K 3시간 소요
12월 27일(화) 학교 운동장을 달림. 40바퀴, 약 10K
12월 20일(화) 학교에서 철마 삼거리를 왕복 함. 약 13k 1시간 5분 소요.
12월 12일(월) 학교에서 철마 삼거리를 왕복 함. 약 13k 1시간 6분 소요.
12월 11일(일) 양산 하프마라톤 대회에 집사람과 참석하여 10K 동반주로 달림. 1시간 15분 소요. 첫 출전에 10K를 무사히 완주한 집사람이 너무 예쁘고 대견스럽다. * 날씨가 춥기도 추웠지만 나는 땀을 흘리지 않고 달렸다.
12월 10일(토) 06:00분에 단단히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 산성 길을 뛰어 올라간다. 어둠을 뚫고 달리다 보니 어언 산성 마을이다. 나의 발자국 소리에 잠이 깨는지 개 소리가 요란하다. 심지어 밖으로 나와 나를 위협하는 놈도 있다. 남문 입구에서 잠깐 요기하고 내리막 길을 내려 오면서 야호!를 7번 외치고 나니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다. 조금 내려가니 부산대 대운동장, 조금 더 가니 직장인 학교가 보인다.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이 보고 선생님 하고 반겨준다. 밤모자를 쓰고, 검은색 장감에 땀과 번벅된 몰골이지만 반겨주는 학생들에게 미소로서 화답한다. 오늘도 남들보다 2시간 먼저 하루를 시작한다는 뿌듯함을 안고 하루를 시작한다. 약 15K, 1시간 20분 소요.
12월 8일(목) 오후에 금정체육공원에서 법기까지 왕복해서 달림 약 17K. 1시간 30분 소요.
12월 5일(월) 학교에서 철마 삼거리를 왕복 함. 약 13k 1시간 6분 소요.
12월 1일(목) 저녁에 학교 운동장을 달림. 40바퀴, 약 10K
11월 달림일지(125K)
11월 30일(수) 금정체육공원을 달림. 10K
11월 29일(화) 밤에 구민 운동장에서 옆지기와 뛰다가 걷다가 하면서 6K를 소화함.
11월 27일(일) 아침 일찍 화명동 집에서 물금IC까지 왕복 함. 약 19k, 1시간 30분 소요.
11월 26일(토) 저녁에 구민 운동장에서 옆지기와 뛰다가 걷다가 하면서 5K를 소화함.
11월 24일(목) 오후에 선생님들과 올 시즌 마감 축구를 1시간 함.
11월 22일(화) 최병규 선생님과 학교에서 철마 삼거리를 왕복 함. 뛰는 도중 철마 삼거리 앞에서 미리 달리고 있던 이경우 선생님을 만나 즐겁게 달림. 약 13k 1시간 13분 소요.
11월 20일(일) 밤 늦게 구민 운동장에서 옆지기와 뛰다가 걷다가 하면서 6K를 소화함.
11월 19일(토) 아침 06:00에 경주 보문단지를 새벽바람을 맞으며 달림. 약 10K, 46분 소요. 오후에 경주 남산 산행.
11월 17일(목) 오후에 선생님들과 50분간 축구를 함.
11월 15일(화) 모처럼 학교 운동장을 달림. 40바퀴, 약 10K
11월 14일(월) 오후에 학교 동산에서 인터벌 훈련을 함.10K
11월 13일(일) 10시에 양산 버스를 타고 양산 외동에 내려 은동굴을 거쳐 장군봉과 억새밭 평원에서 일행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다가 범어사 청련암으로 하산함. 아이를 데리고 산행하기에는 힘든 길이라 생각됨.
11월 11일(금) 모처럼 금달 달림터 삼락 체육공원으로 가서 비가 온 관계로 텅빈 주로를 혼자서 달림. 약 6K
11월 10일(목) 오후에 모처럼 마음놓고 선생님들과 50분간 축구를 함. 구민 운동장에서 옆지기와 뛰다가 걷다가 하면서 5K를 소화함.
11월 8일(화) 오후에 학교 동산에서 인터벌 훈련을 함.10K, 밤에 구민 운동장에서 옆지기와 뛰다가 걷다가 하면서 7K를 소화함.
11월 7일(월) 구민 운동장에서 옆지기와 뛰다가 걷다가 하면서 6K를 소화함.
11월 6일(일) 구민 운동장에서 옆지기와 뛰다가 걷다가 하면서 5K를 소화함.
11월 5일(토) 12월 11일 양산 대회에 옆지기가 10K에 도전하므로 옆에서 동반주를 준비함. 구민 운동장에서 옆지기와 뛰다가 걷다가 하면서 7K를 소화함.
11월 4일(금) 학교 동산을 달림. 약12K, 1시간 5분 소요.
10월 달림일지(155K)
10월 31일(월) 학교 동산을 달림. 약12K, 1시간 10분 소요.
10월 30일(일) 밤에 집사람과 구민운동장에서 5K를 걷고 달림
10월 27일(목) 선생님들과 축구를 함. 모처럼 부담없이 땀을 흘림. 1시간. 밤에 집사람과 구민운동장에서 5K를 걷고 달림
10월 23일(일) 춘천마라톤에서 힘들게 완주함. 42K. 3시간 50분
10월 20일(목) 선생님들과 축구를 함. 조심하느라 문지기를 하다가 후반에 땀을 흘림.
10월 16일(일) 동료교사의 죽음에 연일 빈소를 지키다, 저녁무렵 집 앞의 도로에 차를 주차하고 우레탄으로 된 인도를 뛰어 호포역까지 왕복하고 목욕재계하여 영락공원 빈소로 감. 약 7K, 35분.
10월 13일(목) 오후에 짬을 내어 학교 동산을 달리고 있으니 이경우선생님도 시간을 내어 열심히 달리고 있었다. 약 10K, 50분.
10월 11일(화) 방과 후(오후 5시 40분)에 정대우선생님과 학교에서 출발하여 철마 삼거리를 달림. 어스름에 출발하여 선동에 이르니 이미 어둑어둑하기 시작하였다. 금정구 선동길은 바닥도 고르지 못하고, 외등은 있어도 불을 밝히지 아니하며, 기장군 선동길은 바닥을 고르고 외등이 불을 밝혀 달림이를 편한하게 하였다. 철마 삼거리를 돌아 오면서 금정구 선동길을 뛸 때에는 자세를 최대한 숙이고 패인 바닥을 살펴 가면서 뛰다 보니 목이 뻐근하다. 한편으로 돌려 생각하면 자연의 섭리에 맞추어 밤에 자연에게 휴식을 주려는 금정구청의 긴 안목이 새삼 느껴진다. 동절기에는 오후 5시 이후에 선동길 달릴 때는 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됨. 약 13K, 1시간 13분 소요.
10월 9일(일) 아침 운동을 하려다 실패하고, 화분에 물을 주고 있으니 옆 좌석의 동료가 뇌출혈로 쓰려져 경과가 좋지 않다는 긴급 연락을 받았다. 이리저리 연락을 취하고 병원으로 달려가 중환자실에 있는 동료를 면회하니 무의식의 상태에 있는 그가 자꾸만 마음에 밟힌다. 평소에 고혈압이 있어 조심조심하더니. 옆에서 운동해라고 조금더 닥달하지 못했던 일들이 후회스럽다. 너무나 우울하여 오후 늦게 모처럼 강서 둑길에 가서 강바람을 맞으며 동료의 쾌유를 소망하며 힘차게 달렸다. 약22K, 1시간 39분 소요.
10월 7일(금) 학교 동산을 달림. 약12K, 1시간 10분 소요.
10월 2일(일) 부산바다하프에 참가하여 광안대교를 달림. 21K, 1시간 47분 소요.
9월 달림일지(175K)
9월 30일(금) 학교 동산을 달림. 약10K, 50분 소요.
9월 29일(목) 선생님들과 축구를 함. 조심하느라 문지기를 하다가 후반에 땀을 흘림.
9월 28일(수) 학교 동산을 달림. 약 5K, 30분 소요.
9월 26일(월) 선생님들과 축구를 함. 몸조심 하느라 문지기을 하다가 후반에 땀을 흘림.
9월 25일(일) 울산마라톤 대회에 4시간 15분 공식 페이스메이커로서 여러 악조건 속에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함. 42K, 4시간 13분 30초
9월 24일(토) 내 시간을 많이 가진 관계로 모처럼 토요 휴무일로 집사람의 강권에 의해 집사람 직장 동료들과 금정산 산행을 하게 됨. 산에서 내려와 뒷풀이를 하는데 예사롭지가 않다. 나는 다음날 있을 울산마라톤 때문에 몸을 사리고, 집사람도 내일 마라톤 대회가 있으니 술을 권하지 마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술을 자꾸만 권하니 나중은 내 술을 집사람이 훌쩍훌쩍 마시더니 집에 와서 속이 않좋다고 투정을 부린다. 내일을 위해 투정을 다 받아 주고 일찍 잠자리에 든다.
9월 23일(금) 학생들의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서 해양 체험 활동이 있어서 조금 일찍 집을 나서 지하철을 타고 동백역에 내려 뛰어 동백섬을 10차례 돌아봄. 뛰어 가노라니 외국인들은 파워 워킹을 하고, 경찰들은 에이펙 회의장 준비 관계로 차량 통제와 회의장인 누리마루 근처를 경계하고 있었다. 다시 뛰어 수영만 요트 경기장으로 가 화장실에서 간단하게 몸을 씻고 있노라니 나이드신 어르신이 '젊은이' 춥지 않느냐고 물으신다. '젊은이'라는 말에 순간적으로 기분이 좋아 젊은이답게 '시원습합다'라고 대답하니 마음이 젊어진다. 학생들과 열심히 해양 체험 활동을 하고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회 안주에 소주를 마시니 세상이 모두 내 것인 양 오만스러워진다. 12k, 1시간 15분 소요.
9월 20일(화) 선생님들과 축구 40분간 함.
9월 19일(월) 추석 연휴 동안 과식으로 몸이 무거워 06:00에 처가집이 있는 김해 칠산길을 달림. 거리는 약 12K, 시간은 1시간 소요.
9월 15일(목) 14일(수)에 내일 15일(목)은 오후 6시에 부산대 병원에서 주최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는 날이라 차를 두고 출근하리라 마음 먹고 출근복을 학교에 두고 운동복 차림으로 퇴근을 했다. 05:00시에 일어나 뛰어 가기가 싫어 어정어정거리다 보니 06:00가 다 되어간다. 아뿔사 이러다가 지각하겠다 싶어 황망히 집을 나선다. 산성길을 뛰면서 괜히 옷을 두고 왔다고 후회를 하면서도 맑은 공기를 마시니 나도 무르게 야호!를 왜치게 된다. 늦게 출발을 했으니 서둘러야 겠다 싶어 헉헉거리며 산성길을 올라간다. 남문 입구에 다다르니 평소보다 4분 정도 빠르다. 내려가면서 연신 실성한 사람처럼 야호!를 연발한다. 부산대 대운동장을 거쳐 학교에 도착하니 평소보다 시간을 6분 단축시켰다. 오늘도 남들보다 2시간 먼저 하루를 시작한다는 뿌듯함을 안고 생활한다. 약 15K, 1시간 14분 소요.
9월 13일(화) 일주일에 한 두번은 승용차 이용하지 않는 날로 마음 속으로 정하고 새벽 05:00에 일어나 주섬주섬 챙겨 05:30분에 집을 나서 산성 길을 뛰어 올라간다. 어둠을 뚫고 달리다 보니 어언 산성 마을이다. 나의 발자국 소리에 잠이 깨는지 개 소리가 요란하다. 심지어 밖으로 나와 나를 위협하는 놈도 있다. 남문 입구에서 잠깐 요기하고 내리막 길을 내려 가니 부산대 운동장, 조금 더 가니 직장인 학교가 보인다.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이 보고 선생님 하고 반겨준다. 땀과 번벅된 몰골이지만 반겨주는 학생들에게 미소로서 화답한다. 오늘도 남들보다 2시간 먼저 하루를 시작한다는 뿌듯함을 안고 하루를 시작한다. 약 15K, 1시간 20분 소요.
9월 11일(일) 어젯밤에 내린 비로 새벽에 달릴 수 있을까 걱정을 하였지만 04:30분에 어김없이 울렸고, 나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주섬주섬 챙겨 집을 나서는데 집사람 왈 “너무 무리하지 말고 일찍 들어오라”, “일찍 오꾸마, 걱정하지 말고 잠이나 더 자라”고 자상하게 이르고 목적지인 성지곡으로 향해 출발. 학생문화회관에 05:05 도착하니 이미 최병규, 정대우 선생님이 몸을 풀고 있었다. 우리가 제일 먼저 왔게거니 하고 다른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05:20분에 김영찬 선생님이 오면서 하는 말 “교장 선생님과 이경우 선생님은 이미 도착하여 놀이동산 앞에서 기다리고 계신다”하여 부랴부랴 뛰어 올라가니 이미 수원지를 한바퀴 돌고 기다리고 계셨다. 반갑게 인사하니 바로 출발이란다. 최병규 선생님이 스트레칭은 안 하냐 하니 천천히 뛰는 것이 스트레칭이라 한다. 나도 내심 준비 운동을 했으면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백양 숲길을 향해 달린다. 정대우, 최병규 선생님과 내가 앞에 서고 교장선생님, 이경우, 김영찬 선생님이 뒤따라 달린다. 이때가 05:30분, 얼마를 올라가니 길을 밝히던 등이 꺼진다. 9월은 8월과 달리 05:30에 산길은 어둡다. 그런데 관리 사무소에는 달에 관계없이 등을 관리하는가 보다하고 우리들은 생각해본다. 조금 전까지 보이던 길이 보이지 않자 당황하고 있는데 어찌 알고 준비했는지 정대우 선생님이 헤드랜튼 켠다. 그 불의 안내로 1차 목적지인 선암사 가까이 가니 날이 밝아오기 시작한다. 달리기 좋은 흐릿한 날씨 속에 1차 목적지인 선암사에 도착하여 수분 보충과 휴식을 취한다. 다시 힘을 얻어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여 임도를 달려 2차 목적지인 신라대에 도착하여 모두들 숨을 고른다. 2차로 출발한 선생님과 연락을 취해보니 06:00에 출발하여 선암사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다시 힘을 얻어 숨을 헐떡거리면서 선암사를 향해 달린다. 달리는 도중에 많은 달림이들을 만나 힘을 주고받는다. 공명이 달리기 클럽과 부산마라톤클럽 소속의 달림이가 우리를 앞질러 달린다. 앞 조의 3명 중 내가 그들을 따라 뛰기 시작하자 두 분의 선생님도 덩달아 뛰기 시작하여 가장 힘든 오르막을 통과한다. 그 뒤로 가파르지 않는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면서 선암사에 도착하니 2차로 출발한 선생님들은 선암사 위 오행까지 갔다가 놀이동산 앞에 있다고 한다. 이때가 08:40분, 뒤에 오는 선생님들을 기다리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져본다. 옆에는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어린 아들을 격려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안스러워 보인다. 김영찬 선생님까지는 기다리지는 못하고, 선암사를 출발하여 놀이동산 앞으로 달린다. 놀이동산 앞에 도착하니 몸매가 완전히 달라지신 교감선생님과 천정열, 육심득, 박창덕, 윤선영 선생님이 수원지를 한 바퀴 더 돌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반갑게 인사하고 학생문화회관으로 달려가서 뒤에 오시는 선생님을 기다리면서 이리저리 몸을 풀어본다. 선생님들이 다 도착하여 뒷마무리 스트레칭을 하고 목욕재계 후 선지국 및 추어탕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시원한 막걸리로 기나긴 옥샘 마라톤 클럽의 일요일 행사를 마감한다. 번개로 효마클 게시판에 올리려고 하다가 일달에 부담을 줄까 싶어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약 30K, 시간은 3시간 30분 소요.
9월 10일(토) 방과 후 학교 동산으로 올라가니 어제 밤에 내린 비로 길이 젖어 할 수 없이 땡볕에 운동장을 20바퀴 인터벌 훈련 겸 달림. 약 6K, 시간은 30분.
9월 8일(목) 태풍 나비와 학기 중 바쁜 일과로 인해 운동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아 차를 버리고 05:20에 집(북구 화명동)에서 산성을 넘어 학교(금정구 부곡동 동래여고)까지 뛰어 옴. 8월까지만 하더라도 오전 5시경은 훤하였는데 오늘은 미명속에서 달리다 산성 마을에 다다르니 날이 밝았고, 금정산 사갱공사로 인해 새벽에 덤프트럭의 왕래로 산성로를 달리면서도 매연으로 인한 고통과 환경 파괴에 대한 생각으로 마음이 아팠음. 거리는 약 15K, 시간은 1시간 24분 소요.
9월 5일(월) 비가 오는 관계로 중학교 체력 관리실에서 런닝머신으로 10K로 달림. 열심히 달리다 보니 기계가 시원찮는지 목표한 거리에 거의 다 와서 기계가 헛돌아 애를 먹었음. 확실히 실내에서 하는 운동보다는 자연 속에서 하는 운동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낌.
9월 3일(토) 효원 마라톤 클럽 가족 한마당에 참석하여 2K로 달림. 그날 뒤풀이의 후유증으로 일요일 달리기는 쉼.
9월 2일(금) 14:40분에 학교 동산에서 1시간 오르막 훈련을 하는데 날이 너무 더웠으나 숲길이므로 썬크림을 바르지 않음으로 인해 얼굴이 화상을 입었을 정도로 붉게 됨. 아무리 뛰기에 좋은 날이라도 썬크림을 발라야 한다는 교훈을 얻음. 약 10K
8월 달림일지(149K)
8월 30일(화) 14:40분에 학교 동산에서 1시간 오르막 훈련을 하는데 간간히 보슬비가 내려 더위를 식혀준다. 여전히 모기와 날파리가 번갈아 나의 뜀박질에 동참하여 나의 외로움을 달래준다. 약 10K.
8월 28일(일) 새벽에 일어나 성지곡 수원지에서 신라대까지 뛰어야지 하고 토요일 밤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일요일이 되어 05:00에 일어나 주섬주섬 챙겨 나가려니 집사람이 저녁에 함께 운동하자고 말린다. 어쩔 수 없이 내 생활을 양보하고 오후에 아들과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집사람은 운동장 몇 바퀴를 뛰었다. 먼저 모자를 집으로 보내고 강서 뚝길에 가서 달릴까, 구민 운동장으로 가서 달릴까하고 고민하다 19:00에 구민 운동장으로 가서 달리니 온 몸이 땀으로 목욕을 한다. 달리는 도중에 류승관, 고안나 선배님이 힘을 북돋아 주신다. 달리는 도중에 함께 뛰어 주는 달림이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걷고 뛰고 하니 외롭지 않게 목적한 거리인 18K(30회)를 뛸 수 있었다. 시간은 1시간 30분소요. 다음 날인 29일이 개학날이라 운동으로 인해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개학일 가뿐하게 맞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8월 25일(목) 08:00에 학교 운동장을 40회 반복해서 달리는데 비가 부슬오더니 급기야 퍼 붙기 시작한다. 땀을 흐리면서 뛰다가 비를 맞으니 너무나 시원하고 좋다. 인터벌 훈련을 함. 거리는 약 10K, 소요 시간은 53분.
8월 24일(수) 08:30분에 학교 동산에서 1시간 오르막 훈련을 하는데 간간히 햇빛과 숨바꼭질을 하면서 뜀. 모기와 날파리도 번갈아 나의 뜀박질에 동참하여 나의 외로움을 달래준다. 약 10K.
8월 22일(월) 일직으로 학교에서 운동장을 40회 달림. 12K
8월 20일(토) 런닝머신으로 10K 달림.
8월 18일(목) 휴가 중 일산 호수 공원에서 일산 호수 마라톤 클럽 회원들과 달밤에 달림. 약 10K
8월 17일(수) 휴가로 서울에 가서 상일동의 뚝방을 새벽에 달림. 모자를 보고 알아 보는 달림이들이 많았음. 약 12K
8월 13일(토) 16:00에 토달에 참가하여 금정체육공원에서 실미도 B코스 달림 약 20K.
8월 12일(금) 07:00에 금정체육공원에서 10K 달림.
8월 7일(일) 설악산 산행(미시령→황철봉→저항령→마등령→오세암→백담사) 10시간 소요.
8월 4일(목) 05:20에 집(북구 화명동)에서 학교(금정구 부곡동 동래여고)까지 산성을 넘어 뜀. 거리는 약 15K, 시간은 1시간 30분 소요.
8월 2일(화) 05:20에 집(북구 화명동)에서 학교(금정구 부곡동 동래여고)까지 산성을 넘어 뜀. 거리는 약 15K, 시간은 1시간 30분 소요.
7월 달림일지(129K)
7월 31일(일) 22:30에 집사람과 구민운동장에서 달림. 10K, 50분 소요.
7월 27일(수) 12:10에 학교 동산에서 50분간 오르막 훈련을 함. 약 8K.
7월 26일(화) 12:20에 학교 동산에서 40분간 오르막 훈련을 함. 약 6K.
7월 24일(일) 11:00에 집에서 런닝머신으로 10K 달림. 시간은 50분 소요.
7월 21일(목) 05:20에 집(북구 화명동)에서 학교(금정구 부곡동 동래여고)까지 산성을 넘어 뜀. 거리는 약 15K, 시간은 1시간 20분 소요.
7월 18일(월) 14:00에 학교 동산에서 40분간 오르막 훈련을 함. 약 6K.
7월 16일(토) 06:00에 집(북구 화명동)에서 학교(금정구 부곡동 동래여고)까지 산성을 넘어 뜀. 거리는 약 15K, 시간은 1시간 30분 소요.
7월 15일(금) 19:00분에 화달 달리기에 참가하여 활주로 트랙을 왕복함. 거리는 약 10.4K, 시간은 46분 소요.
7월 14일(목) 17:30분에 중학교 운동장에서 이웃 학교 선생님들과 축구 경기를 30분간 하였다.
7월 13일(수) 16:00 보충수업이 없는 관계로 학교 동산에서 40분간 오르막 훈련을 함. 약 6K.
7월 10일(일) 04:30에 금정체육공원 ↔ 법기 수원지, 금정체육공원 ↔ 철마 삼거리를 달림. 약 33K, 4시간 소요.
7월 7일(목) 15:00에 학교 동산에서 30분간 오르막 훈련을 함. 약 5K.
7월 5일(화) 18:30에 사직 보조운동장에서 인터벌 훈련을 하다. 거리는 약 15K, 1시간 30분 소요.
7월 3일(일) 18:00에 집사람과 구민운동장에서 달림. 7K, 34분 소요.
6월 달림일지(136K)
6월 30일(목) 15:20분에 원동 배내 황남진선생님 처가인 신천 가든에서 사거리까지 왕복 약 12K, 시간은 1시간 10분 소요.
6월 25일(토) 05:30분에 학교에서 출발하여 법기 수원지를 왕복하는 훈련. 거리는 약 27K, 시간은 4시간 소요.
6월 24일(금) 15:30분에 학교 동산에서 40분간 오르막 훈련을 함. 약 8K.
6월 23일(목) 17:30분에 중학교 운동장에서 1학기 시즌 마감 축구 경기를 1시간 하였다.
6월 21일(화) 사직 보조운동장에서 18:00에 옥샘 마라톤 회원들끼리 인터벌 훈련을 하다. 거리는 약 15K, 1시간 30분 소요.
6월 19일(일) 옥샘 마라톤 장거리주. 05:30분에 시작, 성지곡 수원지에서 선암사까지 달림.거리는 약 15K, 시간은 2시간 소요.
6월 16일(목) 부산 정보고와 친선 축구 시합 1시간 공을 참.
6월 14일(화) 사직 보조운동장에서 19:00에 이창근 마라톤 교실에 참가해 인터벌 훈련을 하다. 거리는 약 15K, 1시간 30분 소요.
6월 12일(일) 부산 경상대에서 축구 시합을 하다. 1시간 30분 정도 공을 참.
6월 9일(목) 16:00에 학교 운동장을 40회 반복해서 달림. 거리는 약 10K, 소요 시간은 53분.
6월 7일(화) 17:30분에 축구를 1시간 하였다.
6월 6일(월) 06:00에 김해 칠산길을 달림. 거리는 약 12K, 시간은 1시간 소요.
6월 3일(금) 16:00에 학교 운동장을 40회 반복해서 달림. 거리는 약 10K, 소요 시간은 53분.
6월 2일(목) 17:30분에 축구를 1시간 하였다.
2005년 6월 1일(수) 17:30분에 학교 운동장에서 오르막으로 해서 달리기를 40회 반복하였다. 거리는 약 12K, 소요 시간은 1시간 4분.
첫댓글 부부달림 탄생을 축하합니다. 그저 부럽기만하네요!
이 동네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입주 선물은 스팀 다리미(열나게 달리라고)로 결정.
입주를 축하합니다,열심히 잘 하셔서 꼭 목표달성 하시기 바랍니다,((((((힘))))).
선배님 20층에서 런닝머신 돌리지 마세요 9층까지 쿠션 옵니다 경비실에 항의할 겁니다.ㅋㅋ 열심히 하셔셔 84를 물리치소서 서태건 히~임.80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