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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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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3년 9월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964 13.10.07 14:5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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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7 16:13

    첫댓글 매일매일 이렇게 힘든 이웃들을 신경써주고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들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3.10.08 10:54

    많은 착하신 분들의 사랑이 모여서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예쁘게 잘 운영되는 것도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기부천사들의 사랑이 있어서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3.10.08 17:03

    민들레국수집이 그동안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또한 노숙인들을 재기시키고...정말 훌륭한 일들을 하시네요.
    서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을 존경하며 항상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태풍이 북상중이라며 비가 오고있는데, 오늘도 수고하셨을 분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13.10.09 13:51

    기부천사님들의 나눔 열정도 후끈하네요~~~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밥상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13.10.09 15:41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 기쁨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나눌 때 행복합니다^^

  • 13.10.10 20:04

    희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께 박수 보냅니다~ 누구나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느끼고 감동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기에 느끼는 것도 같다고 봅니다.

  • 13.10.11 15:16

    좌절하고 상처받은 가난한 이웃들의 병든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준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물질만능으로 혼란한 세상에 조용한 가르침입니다*^^*

  • 13.10.13 13:20

    민들레 후원현황을 통해 제 삶을 깊이 반성하게 됩니다.
    나눔에는 따로 임자가 있는게 아니라 '나도'라는 의식을 일깨워 주는 듯합니다.
    진심으로 변화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매달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0.13 17:03

    페이스북에서 봤어요^^~ 항상 좋은일들 많이하셔서 존경합니다~
    그리고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에서 은은한 희망을 발견하곤 합니다.
    뜨거운 사랑을 닮고자, 환한 미소를 닮고자 오늘도 소외된 이들에게 한 발자국 다가서려 합니다. 힙내세요^^

  • 13.10.14 14:27

    민들레 후원현황 너무너무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배려가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확고한 희망의 빛을 줍니다.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3.10.15 16:45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두 천사분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흐릅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읽으며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13.10.15 18:39

    자칫 흘려버리기 쉬운 그 모든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 하루하루 기쁨과 희망을 봅니다.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 풍경 감동입니다!!

  • 13.10.16 13:4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장 완벽한 사랑의 모델이신 서영남 선생님께서 만나는 모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나눔으로 빈마음을 채워주는 '선물의 집'이셨듯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한 채의 아름다운 따스한 선물의 집이길 바라며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13.10.17 12:23

    참으로 흥미롭고 색다른 감동을 전해주는 일상 감사드립니다.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의 벗이 되고 그들의 고통을 알며 그들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스스로 마음의 가난과 겸손을 지닌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좋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13.10.17 17:11

    민들레공동체의 풍경이 이땅의 가난한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은 사랑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13.10.19 18:48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의 미덕은 과연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행복과 사랑, 근심과 걱정 이 모든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가져오는 기적은 세상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희망입니다. 그래서 민들레 정신을 매일 마음속에 품고 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 나라를 체험하고 희망하는 사랑의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에도 하느님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빕니다.
    샬롬!

  • 13.10.20 09:15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하는
    민들레공동체 후원 기부천사님들 최고!!
    힐링을 원할때 저는 민들레수사님 일기를 읽습니다.

  • 13.10.21 23:49

    민들레마을 꿈꾸며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그려 나가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희망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도움 주시는 기부천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13.10.22 17:08

    요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 희망꽃이 좋습니다^^
    수사님 파이팅!!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 13.10.24 22:08

    덕분에 저도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위해 해야하는게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삶의 방향이 조금이나마 잡힙니다. 고맙습니다.

  • 13.10.25 18:25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참사랑에 대해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밥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대접이지요~ 귀한 마음으로~ 서영남 원장님의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나눔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늘 변함없이 가난하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13.10.26 14:37

    이웃사랑 실천이란 단순히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가난한 이를 돕고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소외된 사람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에서 두루두루 가르침을 얻어가네요~ 고맙습니당!

  • 13.10.28 00:58

    요즘처럼 힘든 세상에도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맑은 샘물이 되어 용기와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나눔은 이 시대를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할 모든 이들의 희망입니다!!

  • 13.10.30 02:09

    모두의 희망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3.10.31 00:22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진심어린 민들레사랑을 봅니다.
    민들레공동체 후원현황의 아름다운 나눔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립니다. 모두 복 받으실거예요~

  • 13.10.31 19:08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3.11.01 17:36

    항상 뒤에서 보는 입장이였는데, 필리핀 모습들 때문에 가슴이 아파집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그곳에 아이들도 학교도 다니고 배불리며 먹으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 13.11.03 17:59

    착한일 하시는분들이 되게 많네요...
    하시는일 모두 잘되길 바라고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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