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후원해 주신 은인들입니다.
곽민경님/ 이승엽님/ 전호성님(야고버)/ 정연옥님/ 권미숙님/ 류정민님/ 유아인님(아인바라기)/ 이은숙님/ 김혜미님/ 박영인님/ 김필규님/ 이진수님/ 감사합니다/ 손인숙님/ 김금순님/ 박혜영님/ 최희찬님/ 조은경님/ 김문규님/ 박소영님/ 채정주님/ 서장선님/ 국의자님/ 김창호님/ 손지훈님/ 이진희님/ 김남필님/ 김신유님/ 우기련님/ 황정서님/ 장용석님/ 이수정님/ 윤명로님/ 한병의님/ 허영님/ 이은규님/ 김인숙님/ 장경순님/ 정훈영님/ 한창섭님/ 허준님/ 김영희 헬레나님/ 최병란님/ 윤인순님/ 김재정님/ 황치호님/ 이은철님/ 이헌민님/ 지승이네/ 제형욱님/ 방지원님/ 조성만님/ 운오통상/ 박도미니카님/ 이선희님/ 김남열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대구 이말가리다님/ 이명룡님/ 변성혁님/ 이동화님/ 지주 LS/ 익명/ 길경희님/ 이상준님/ 조영래님/ 류준열님/ 김호성님/ 정의정님/ 신길수님/ 이광호님/ 김영미님/ 이형완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기권일님/ 강종숙님/ 김재정님/ 김윤경님/ 박인숙님/ 최민주님/ 익명/ 이숙이님/ 김정순님/ 이두이 보나님/ 신민철님/ 김은미님/ 김어진님/ 김재정님/ 나눔이님/ 박전호님/ 황석진님/ 이선아님/ 류경호님/ 편동석님/ 노민자님/ 존경합니다/ 이호정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정진원님/ 이승국님/ 박몀희님/ 최성문 T.More님/ 김미란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김재정님/ 강주희님/ 김혜란님/ 조성희님/ 김익권님/ 아나스타시아님/ (주) 경우머트/ 장원오님/ 강윤하님/ LOVE님/ 이경화님/ 김수미님/ 고재윤님/ 조윤덕님/ 전창민님/ 최정옥님/ 서정아님/ 홍은경님/ 천정원님/ 양기원님/ 오수아님/ 노미화님/ 이은진님/ 권수영님/ 이경주님/ 김지영님/ 이재명님/ 심우정님/ 김재정님/ 이규희님/ 원영란님/ 신숙자님/ 변인자님/ 응원힙니다/ 정병욱님/ 이정수님(찬미)/ 이영심님/ 김미례님/ 유명희님/ 윤서연님/ 정학근님/ 최민해님/ 김은형님/ 장정원님/ 김아영 안젤라님/ 신태선님/ 유정준님/ 박정민님/ 조상연님/ 김재정님/ 김순자님/ 고향숙님/ 배혜영님/ 이현민님/ 59화우회/ 김영미님/ 김영희 루시아님/ 채찬영님/ 박춘옥님/ 김유신님/ 김민정님/ 최선옥님/ 유효경님/ 김상룡님/ 배정임님/ 권영애님/ 박두종님/ 윤성숙님/ 성민, 규민님/ 김혜순님/ 권희영님/ 주영님/진우님/ 김혜영님/ 나숙희님/ 이춘례님/ 황미진님/ 벤자민님/ 김형도님/ 이응기님/ 최영수님/ 박광훈님/ 배영경님/ 김용창님/ 안창모님/ 손정현님/ 사랑의 열매/ 최애규님/ 김재정님/ 김정미님/ 권병주님/ 032-***-6720님/ 032-***-6720님/ 오정숙님/ 고맙습니다/ 서영만님/ 윤현진님/ 사랑해/ 임애자님/ 홍분남님/ 이병호님/ 문진철님/ 송미정님/ 김희순님/ 임은실님/ 김미현님/ 최세현님/ 김영상님/ 김재정님/ 김지혜님 정명원님/ 보시금/ 명성 일렉트론/ 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박성철님/ 이동근님/ 김현주 아델라님/ 최진란님/ 이상균 베드로님/ 동동이네/ 임상규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차훈희님/ 한동오님/ 김재정님/ 조옥희님/ 김은정님/ 서옥점님 식사/ 손정은님/ 변명희님/ 황길용님/ 박정민님/ 이옥자님/ 고경환님/ 조윤성님/ 해피 추석/ 박형미님/ 박용수님/ 오혜진님/ ^^님/ 한주희님/ 선학동성당/ 우현정님/ 김재정님/ 서예경님/ 부평선교교회/ 황태훈님/ 한고운님/ 한동복님/ 하금례님/ 김재정님/ testinter./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김미현님/ 고수이님/ 주소연님/ 주소정님/ 이강예님/ 박분자님/ 임은정님/ 진미란님/ 이정주님/ 김미애님/ 하영지님/ 소사3동 성당/ 경선소이어/ 박은경님/ 최윤지님/ 한송이님/ 서윤진님/ 여은영님/ 이경하님/ 모혜정님/ 이현민님/ 김재정님/ 해피빈/ 건강하세요!!/ 박자영님/ 박영혜님/ 최옥인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우성배님/ 김영미님/ 논현동성당/ 이은기님/ 구미숙님/ 이용민님/ 얄미운천사/ 할렐루야/ 앞으로도 계속님/ 김순규님/ 꿈꾸는 나무님/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전창민님/ 박사운님/ 여수 황미자님/ 오흥란님/ 서화진님/ 김재정님/ 이수영님 8월분/ 이수영님 9월분/ 김창수님/ 노승근님/ 최혜영님/ 이수미님/ 양영찬님/ 염혜철님/ 이상진님/ 소명여중/ 오창조님/ 이준님/ 전성아님/ 조경민님/ 한서영 드보라님/ 강태조님/ 신복미님/ 송우열님/ 조정훈님/ 박상귀님/ 이바오로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엄은정님 조완호님/ 김민지님/ 정명심님/ 남동어린이집/ 유은경님/ 최은엽님/ 여형구님/ LOVE님/ 김경희님/ 이용직님/ 한경희님/ 황혜성님/ 조경애님/ 최윤경님/ 김항아님/ 김은숙님/ 설정미님/ 함께 사는 세상/ 이계윤님/ 하준상님/ 김재정님/ 이영주님/ 김종국님/ 전유진님/ 갑곶성지/ 윤경아님/ 김상성님/ 김주영님/ 김해리님/ 황미경님/ 강영진님/ 최종애님/ 곽경찬님/ 서정화님/ 이강준님/ 정현채님/ 김난주님/ 양선경님/ 이정기님/ 정순교님/ 이종국님/ 황재환님/ 정성미님/ 편옥이님/ 김경선님/ 맹승주님/ 민영미님/ 김재희님/ 문희자님/ 조형순님/ 김종숙님/ 김은휘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김형섭님/ 류호철님/ 김혜정님/ 최금임님/ 김도경님/ 구태린님/ 김혜숙님/ 김미경님/ 류혜연님/ 명순옥 데레사님/ 조용탁님/ sn570님/ 구자민님/ 송미영님/ 행복하세요/ 홍인희님/ 김수자님/ 이신영님/ 나윤희님/ 강나현님/ 윤구로님/ 이현민님/ 장은순님/ 이은주님/ 최광호님/ (주) 케이에스/ 김재정님/ 진로마트 황강?님/ 조성진님/ 정승숙님/ 이남숙님/ 김영신님/ 춘자 진원씨에게/ 한빛 예나 민정님/ 심경보님/ 조윤주님/ 윤형이네/ 이수찬님/ 정혜정님/ 조동기님/ 김승용님/ 배봉주님/ 문정숙님/ 이혜연님/ 심미용님/ 김정자님/ 권은경님/ 이희성님/ 임점애님/ 헬레나님/ 경준 경빈님/ 송민기님/ 문성태님/ 길연정님/ 박근영님/ 가브리엘라님/ 신정훈님/ 김재정님/ 문영환님/ 장기정님/ 박한철님/ 이인숙님/ 임경환님/ 맹일호님/ 김춘희님/ 박영남님/ 유흥식님/ 이윤석님/ 이종민님/ 김상우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고맙습니다/ 정미향님/ 김매옥님/ 김도원님/ 최정동님/ 김경미님/ 송영자님/ 김기호님/ 강유단님/ 박상민님/ 박남숙님/ 김지연님/ 허상봉님/ 박영옥님/ 백선경님/ 임희선님/ 정경숙님/ 박서희님/ 이은호 프란치스코님/ 김순자님/ 조연현님/ 문선영님/ 김현자님/ 최중현님/ 김종량님/ 최수영님/ 이선미님/ 박성남님/ 로마나님/ 효임맘 안젤라님/ 주정혜님/ 박재선님/ 류호찬님/ 박미영님/ 이민수어린이/ 이상걸님/ 조서호님/ 부산 이종택님/ 김정은님/ 봉헌금/ 이윤주님/ 박현주님/ 윤미희님/ 김재정님/ 김은지님/ 정현님/ 박춘도님/ 오드리될뻔님/ 박근영님/ 남기순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박영희님/ 이용복님/ 서지현님/ 채기화님/ 전수민님/ 이현경님/ 전익기님/ 전연미님/ 최영재님/ 행복하세요**/ 김현영님/ 한성택님/ BYUNYONGHO님/ 두성 엔지니어/ 김정민님/ 이재환님 송혜린님/ 노희영님/ 윤선영님/ 신중석님 정소여님/ 염성숙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노은경님/ 이은주님/ 김윤희님/ 이미선님/ 성갑용님/ 라영도님/ 이성애님/ 김성호 다니엘님/ 김근협님/ 춘자.진원씨/ 여명옥님/ 서석숭님/ 김화자님/ 이순례님/ 도재열님/ 권현주님/ 안점순님/ 오민숙님/ 전종숙님/ 정우진님/ 장한업님/ 전희성님/ 최지현님/ 박분화님/ 김영균님/ 이동석님/ 변수정님/ 감사합니다/ 최혜리님 후원금/ 김영옥님/ 뭉치님/ 최웅식님/ 채영숙님/ 서혜경님/ 김영상님/ 김해수님/ 최준일님/ 채만규님 (채항?님)/ 윤진서님/ 김영미님/ 서미숙님/ 성그레센시아님/ 부끄런손/ 능동/ 심희옥님/ 오중석님/ 이귀점님/ 송금읍님/ 김창용님/ 채대광님/ 고맙습니다/ 허향숙님/ 지성용님/ 우안젤라님/ 행복하세요 윤님/ 유현승님/ 조태종님/ 박윤선님/ 고정선님/ 양승채님/ 김성좌님(전주)/ 임혜영님/ 김한남님/ 김정화님/ 정영희님/ 김재정님/ 이바다님/ 김슬아님/ 홍선경님/ 변인자님/ 채찬영님/ 황미진님/ 채민병님/ 박경환님/ 백원호님(승승)/ 김정식님/ (감사합니다)/ 김상순님/ 김건태님/ 김재정님/ 정영선님/ 최형순님/ 박춘배님/ 이현선님/ 이현숙님/ 이상천님/ 한미애님/ 최혜정님/ 채복순님/ 김영란님/ 장선희님/ 강환진님/ 윤동겸님/ 윤지섬님/ 김민주님/ 최연균님/ 민경휘님/ 박노범님/ 고현정님/ 김필규님/ 김준만님/ 이경희님/ 한금희님/ 고현순님/ 이진수님/ 공분근님/ 이현민님/ 정병욱님/ 김수정님/ 김인숙님/ 전혜향님/ 강은경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장용석님/ 한병의님/ 박용완님/ 너무적습니다/ 윤한병님/ 윤병상님/ 당연증님/ 김수홍님/ 오미연님/ 최해선님/ 최윤라님/ 김현상님/ 국의자님/ 김재정님/ 김혜선님/ 안현님/ 운오통상/ 이정훈님(완두)/ 허혜숙님/ 정옥현님/ 이두이 보나님/ 이수경님/ 김성욱님/ 강기선님/ 전숙희님/ 윤경하님/ 신재영님/ 김현중님/ 김재철님/ 박규식님/ 방영문님/ 김호성님/ 구미정님/ 오영철님/ 한국성모의자?/ 김영미님/ 꿈꾸는 타자기님/ 윤덕기님/ 홍선희님/ 오미라님/ 이경혜님/ 김우진님/ 노현호님/ 노민자님/ 미래국제재단/ 보살님들(힐링선녀님외 7명)/ 다카스 6기/ 원용지수님 따님/ 허순녀님/ 미카엘님과 친구/ 한국은행 인천지점/ 김정택님/ 구자홍님/ 해양경찰 라파엘님/ 김명자님/ 익명 자매님/ 민들레 스콜라쉽/ 영락교회 인니회 권사님들/ 상동성당 봉사팀/ 김풍호님/ 서옥점님/ 구정숙님/ 김영옥님(호주 시드니)/ 은준님/ 서울 방배동 봉사자님/ 조정숙님/ 합계 16,372,415원
2013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물품 후원해 주신 은인들입니다.
동천홍-짜장, 굴짬뽕/ 6580(차량번호)님-쌀 40킬로*1포/ 이선구목사님-쌀 20킬로*3포/ 5054(차량번호)님-달걀 5판/ 김영남님-음료수, 떡, 김치, 과일/ 6588(차량번호)님-찹쌀떡 6상자(최지욱님&김주희님의 자녀 최민채 첫생일)/ 익명 자매님-참기름, 조미료, 찹쌀 10킬로*1포/ 숭문중학교 독서 학부모회-커피믹스 2통/ 윤명숙님-감자 2상자/ 보살님들-쌀 10킬로*10포, 사탕, 과일, 김밥/ 익명(부안중앙농협)-쌀 20킬로*1포/ 성심수녀회 수련수녀님들-호두/ 익명(행복내린쌀)-쌀 20킬로*2포/ 김성림님-원황배 1상자/ 조은정님-김 1상자/ 왜관 베네딕도수도원-분도 수제 소세지 1상자/ 강충석님-오이지 1상자/ 한국 누가회(김창환 교수님)-감기약 2상자, 모기약 1상자/ 신촌교회 권사님들-돼지 불고기 재운 것 2통/ 익명 자원 봉사자-쌀 10킬로*1포/ 1345(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안동댁 할머니-박카스 1통/ 김영남님-과일(수박, 복숭아, 바나나, 사과 등)/ 박문수님-치커리 1상자/ 한경희님-모시송편 1상자/ 씨엠티( ? )-검은콩 두유 4상자/ 정옥근 세베라님-어묵 3상자, 순두부 4상자, 두부 5상자, 배추 10상자, 풋고추 2상자, 부추 2상자, 도토리묵 5상자, 콩나물 20상자, 가지 5상자, 돼지고기 4상자/ 진수아빠-돼지고기 100근(60킬로), 삼겹살 10근/ 익명-김/ 안나 회장님-포도 8상자, 포도 2상자, 단호박 호박 많이/ 루치아님-쌀 20킬로*1포/ 최금성님-고추가루 20킬로/ 두산 인프라 코어-쌀 20킬로*20포/ 인천 경찰청 이인선 청장님-쌀 10킬로*20포, 세제 비트 8상자, 옥시크린 2상자, 참그린 5상자, 엘라스틴 1상자, 치약 세닥 1상자/ 이 말가리다님(대구)-의류 및 전기담요 2개/ 박혜옥님-의류 2상자/ 남천식육점 박수길님-돼지고기 2상자/ 3347(차량번호)님-쌀 10킬로*1포, 쌀 4킬로*3포/ 코람 데오-빵 1상자/ 앤디 킴-의류 및 가방 등/ 허영미님-의류/ 숭문중 독서학부모회-의류 2상자/ 송명희님-쌀 20킬로*1포/ 익명(경북 구미)-쌀 20킬로*2포/ 삼화콘덴서(주)-쌀 20킬로*3포/ 엄귀화님-의류 및/ 익명-바나나 5상자/ 김아현님-국수, 사탕, 초코파이 등 1상자/ 코람 데오-빵 1상자/ 학원농장 진영호 대표님-보리쌀 선물세트/ 이창진님-김 2상자/ 김민호님-현미 20킬로*1포/ 유현수. 정찬호 학생-유정란 10개, 오렌지 쥬스 1통/ 임희규님-쌀 10킬로*1포/ 희망 러브하우스-김 1상자/ 익명-쌀 및 식혜/ 조동석 사과치과 원장님-치솔, 치약/ 유석현 본부장님 부부-의류 2상자/ 문희 아가씨-의류 1상자/ 뚝심카페 자매님-가방 1개/ 명동 서지안님-한우 소고기 세트 2개, 배 1상자/ 미 8군 콜롬부스 기사단-쌀 120킬로, 비타500 4통/ 9513(차량번호)님-돼지고기 2상자/ 석남동 현대아파트 자매님-송편 1상자/ VIP 손님-커피믹스 1통/ 외환은행 인천지점-쌀 20킬로*12포/ 인천교구 우리농-두부 13모/ 진수아빠-소고기 등심 10근, 갈비 1세트/ 광명 오복 떡방아간-송편 6상자/ VIP 민경열님-포도 1상자, 멜론 1상자/ 김수영님-치솔 1상자/ VIP 손님-사과 1상자, 박카스 2통/ 익명(스콜라쉽 후원)-치커리 1상자/ 덕적도할머니-게 1통/ 3328(차량번호)님-포도 10상자/ 잔치국수님(2016)-감자 1상자, 쌀 10킬로*1포, 찹쌀 20킬로*1포/ 안나 회장님-포도 10상자/ 반포성당 자매님-고추가루, 감자 1상자, 씰 10킬로*2포, 고기 조금/ 4107(차량번호)님-음성에서, 유기농 달걀 30판/ 강나연님 부모님-쌀 20킬로*1포, 녹차 1통/ 영주에서 자매님-고추 1포대(고추가루 12.5킬로)/ 김수영님-치솔 1통/ 전은숙님(고흥상회)-멸치 5상자/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윤명숙님-PB 액상세제 2,500*4개*6상자/ 대구 요셉의집-참기름 2상자, 세탁 세제 2상자/ 은준님-배 1상자/ 남천식육점 박수길님-돼지고기 2상자/ 익명-고구마 3상자, 시온쇼핑(이길숙님)-간장 5통/ 조성진변호사님-의류 1상자/ 대구 요셉의 집-고추가루 3상자/ 익명(일산)-가래떡 2포대/ 박문수님-치커리 1상자/ 구미애 베로니카님-로메인(청정채소) 2상자/ 익명(여주 가남)-의류 2상자/ 서울대교구 농부학교-유기농 감자 12상자/ 익명-커바면 2상자/ 코람 데오-빵 1상자/ 최우대님-쌀 20킬로*1포/ 익명(남동공단)-닭 100마리/ 송유정님-생필품 1상자/ 박윤숙님-멸치 1세트/ 임세란님-생필품 1상자/ 동천홍-짜장, 굴짬뽕/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첫댓글 매일매일 이렇게 힘든 이웃들을 신경써주고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들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많은 착하신 분들의 사랑이 모여서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예쁘게 잘 운영되는 것도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기부천사들의 사랑이 있어서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동안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또한 노숙인들을 재기시키고...정말 훌륭한 일들을 하시네요.
서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을 존경하며 항상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태풍이 북상중이라며 비가 오고있는데, 오늘도 수고하셨을 분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기부천사님들의 나눔 열정도 후끈하네요~~~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밥상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 기쁨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나눌 때 행복합니다^^
희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께 박수 보냅니다~ 누구나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느끼고 감동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기에 느끼는 것도 같다고 봅니다.
좌절하고 상처받은 가난한 이웃들의 병든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준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물질만능으로 혼란한 세상에 조용한 가르침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통해 제 삶을 깊이 반성하게 됩니다.
나눔에는 따로 임자가 있는게 아니라 '나도'라는 의식을 일깨워 주는 듯합니다.
진심으로 변화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매달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스북에서 봤어요^^~ 항상 좋은일들 많이하셔서 존경합니다~
그리고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에서 은은한 희망을 발견하곤 합니다.
뜨거운 사랑을 닮고자, 환한 미소를 닮고자 오늘도 소외된 이들에게 한 발자국 다가서려 합니다. 힙내세요^^
민들레 후원현황 너무너무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배려가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확고한 희망의 빛을 줍니다.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두 천사분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흐릅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읽으며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자칫 흘려버리기 쉬운 그 모든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 하루하루 기쁨과 희망을 봅니다.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 풍경 감동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장 완벽한 사랑의 모델이신 서영남 선생님께서 만나는 모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나눔으로 빈마음을 채워주는 '선물의 집'이셨듯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한 채의 아름다운 따스한 선물의 집이길 바라며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참으로 흥미롭고 색다른 감동을 전해주는 일상 감사드립니다.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의 벗이 되고 그들의 고통을 알며 그들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스스로 마음의 가난과 겸손을 지닌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좋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의 풍경이 이땅의 가난한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은 사랑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의 미덕은 과연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행복과 사랑, 근심과 걱정 이 모든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가져오는 기적은 세상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희망입니다. 그래서 민들레 정신을 매일 마음속에 품고 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 나라를 체험하고 희망하는 사랑의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에도 하느님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빕니다.
샬롬!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하는
민들레공동체 후원 기부천사님들 최고!!
힐링을 원할때 저는 민들레수사님 일기를 읽습니다.
민들레마을 꿈꾸며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그려 나가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희망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도움 주시는 기부천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요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 희망꽃이 좋습니다^^
수사님 파이팅!!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덕분에 저도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위해 해야하는게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삶의 방향이 조금이나마 잡힙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참사랑에 대해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밥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대접이지요~ 귀한 마음으로~ 서영남 원장님의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나눔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늘 변함없이 가난하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이웃사랑 실천이란 단순히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가난한 이를 돕고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소외된 사람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에서 두루두루 가르침을 얻어가네요~ 고맙습니당!
요즘처럼 힘든 세상에도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맑은 샘물이 되어 용기와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나눔은 이 시대를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할 모든 이들의 희망입니다!!
모두의 희망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진심어린 민들레사랑을 봅니다.
민들레공동체 후원현황의 아름다운 나눔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립니다. 모두 복 받으실거예요~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뒤에서 보는 입장이였는데, 필리핀 모습들 때문에 가슴이 아파집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그곳에 아이들도 학교도 다니고 배불리며 먹으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착한일 하시는분들이 되게 많네요...
하시는일 모두 잘되길 바라고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