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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간: 청덕근린공원(버스정류장) - 중일초등학교 - 어정고개 - 강남대 뒷문 - 만수정(샘물) - 아자치고개 - 대우푸르지오아파트 - 양고개 - 경부선굴다리 - 승리/마북여객 차고지 - 삼막골 고가차도 밑 - 수지정수장 - 소현중학교 운동장 관통 - 소실봉 - 상현초등학교 - I Park 아파트 관통 - 상현고개 고가인도교(43번 신도로) -금호아파트 후문 - 심곡초등학교와 쉐르빌 빌라 사이 길 - 벽산 블루밍아파트 정문 나와 상현골프연습장길 - 43번 국도 구길 - 매봉초등학교와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 사잇길 - 매봉1 - 매봉약수 - 매봉2 - 버들치고개 ○ 귀가 길 - 43번 신도로 - 집 : 우리 3식구는 청색 구간은 걷지 않음 ☞ 청덕근린공원 - 어정고개 1편 ☞ 어정고개 - 아자치고개 2편 ☞ 아자치고개 - 양고개 - 43번 구도로(매봉초등학교 입구) - 매봉 들머리 3편 ▣ 사진 없는 구간은 16년 4월 3일(일) 탐사산행 사진을 사용하여 정리함~ - 연골 없는 무릎으로 그랜드 종주대와 보조를 맞추다 보니 사진 찍을 시간이 없어 사진 없는 곳은 이전에 정마루금 찾기 위한 탐사 산행 때 촬영한 사진 인용함 - 대우푸르지오 아파트 후문 통과한 후 영동고속도로 차음벽과 아파트, 학교 사잇길 따라 양고개(23번 국도)로 내린다.
▼ 아자치 고개; 새천년아파트에서 아자치고개 횡단보도 건너편에 보이는 대우푸르지오 아파트 ~ - 정문 통과 후 뒤로 전진한 후 607동 지나 후문 지나 마루금 따라 양고개까지 진행한다.
▼ 607동을 통과한 후 후문을 빠져 나와 진행하다 이런 쉼터에서 물도 마시며 쉬어 가고~ - (2016-4-3, 일 탐사 사진) ▼ 쉼터 벤치 뒤 마눌과 막둥이 뒤로 보이는 영동고속도로~ (2016-4-3, 일 탐사 사진) ▼ 쉼터 벤치 남쪽으로 학교도 보이고~ (2016-4-3, 일 탐사 사진) ▼ 양고개로 전진하는 마루금 북측에는 영동고속도로가 평행으로 달린다.~ (2016-4-3, 일 탐사 사진) ▼ 양고개에 있는 그린빌 1단지 안내 이정표~ (2016-4-3, 일 탐사 사진) ▼ 마루금따라 진행하는 막둥이와 아내~ (2016-4-3, 일 탐사 사진) ▼ 양고개로 내리기 직전에 있는 봉우리... 그 봉우리 뒤가 23번 국도와 영동고속도로가 교차되는 곳이다. - (2016-4-3, 일 탐사 사진) ▼ 양고개 23번 국도로 내리기 위해 절개지 급경사를 내리는 막둥이~ (2016-4-3, 일 탐사 사진) ▼ 양고개 23번 국도변 절개지 위, 영동고속도로 남쪽에 있는 이정표~ (2016-4-3, 일 탐사 사진) ▼ 양고개 23번 국도로 내리기 전 막둥이가 뭔가를 배낭에 넣는 것 같다~ (2016-4-3, 일 탐사 사진) ▼ 양고개 23번 국도와 영동고속도가 교차하는 풍경~ (2016-4-3, 일 탐사 사진) ▼ 양고개로 내리는 막둥이~ (2016-4-3, 일 탐사 사진) ▼ 양고개: 도로 옆 절개지로 내리는 그랜드산악회 한남정맥 종주대원들과 썬글라스 쓴 마눌과 그 뒤 막둥이 ~ ▼ 양고개: 먼저 내린 그랜드산악회 한남정맥 종주대원들 일부는 영동고속돌 밑을 통과하기 위해 전진 ~ ▼ 양고개: 도로 옆 절개지로 내리는 그랜드산악회 한남정맥 종주대원들과 원더총무님을 바라 보고 있는 막둥이 ~ ▼ 양고개: 도로 옆 절개지로 내리는 그랜드산악회 한남정맥 종주대원들과 막둥이 ~ ▼ 양고개: 영동고속도로 밑을 통확한 후 횡단보도를 건너 수원도로관리사무소 입구에 있는 들머리로 가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는 그랜드산악회 한남정맥 종주대원들과 - 맨뒤 빨간색 배낭을 맨 원더총무님, 우측으로 마눌과 은영이 뒷 모습도 보인다.~ ▼ 양고개: 내려 굴다리를 통과하여 신호를 기다리는 그랜드산악회 한남정맥 종주대원들 ~ ▼ 양고개: 도로 건너 저 벽돌 기둥문을 통과하여 수원도록관리사무소 입구 우측에 들머리가 있다. ~ ▼ 양고개: 수원도로관리소 우측 들머리로 진입하여 가는 길에 덩쿨과 가시들이 우거져 발길을 막는다. - 덩쿨들 앞으로 문화재 발굴하는 풍경도 담아 보고~ 올 초에만 해도 그저 말라 비틀어진 덩쿨들과 진달래, 개나리가 피어 있었는데.... - 저 곳이 삼한시대 또는 그 이전 선사시대 유적지였나 보다. - 경부고속도로 굴다리 통과 후 승리/마북여객 건물 뒤로 보이는 곳에 보정동 삼한시대 고분군이 있는데~ - 이 일때가 모두 한반도 삼한시대 이전부터 고대인들이 살아 온 유서 깊은 곳인가 보다... ▼ 덩쿨들 지나 문화재 발굴 중인 풍경도 담아 보고~ - 올 초에만 해도 그저 말라 비틀어진 덩쿨들과 진달래, 개나리가 피어 있었는데.... ▼ 덩쿨들 지나 문화재 발굴 중인 풍경도 담아 보고~ 2 - 원 마루금은 발굴지 외곽 능선이다. ▼ 수원도로관리사무소를 지나 경부고속도로 직전에 만나는 임도 풍경.... (2016-4-3, 일 탐사 사진) - 정마루금은 저 빨간색 마티즈 건너편으로 난 철조망 옆길을 따라 전진~ - 철조망 안쪽은 옛날 공군부대 막사가 스러져 가고 있다. ▼ 경부고속도로 절개지를 따라 북진하는 마눌과 막둥이.... (2016-4-3, 일 탐사 사진) - 봄에는 저런 길이였는데... 한 여름에는 갈 수 없는 곳으로 변했구나~ ▼ 문화재 발굴 중인 곳을 지나 작은 임도 지나 직진하여 200여미터쯤 가면 경부고속도로와 만난다.... - 철조망 옆으로 길이 있는데 칡덩쿨과 가시덩쿨이 길을 막아 고속도로 옆 갓길을 따라 진행하는 종주대원들~ - 덩쿨들 우측으로 철조망이 있고, 그 철조망 안으로는 유령의 집처럼 무너져 가는 군대 막사가 있다. - 경부고속도로 건설 시 비행기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10차선인 곳이 몇 군데 있었는데 그 옆으로 공군부대가 상주하고 있었다는 것을.... - 정맥길 탐사 산행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40년이 지나서 2발로 역사적인 곳을 걸으니 감회가 색다르다. ▼ 경부고속도로 절개지를 따라 북진하여 옛날 비행기 활주로로 쓰기 위해 만든 고속도로를 지나 포장도로내려굴다리를 만난다. (2016-4-3, 일 탐사 사진) ▼ 경부고속도로 갓길 따라 굴다리 있는 곳까지 전진하여 절개지를 내리는 대원들.... - 일부는 굴다리를 통과하였다. ▼ 경부 굴다리 통과 후: 마북운수와 승진여객 건물 앞으로 난 2차선 도로와 만나고.... (2016-4-3, 일 탐사 사진) - 2차선 도로 만난 후 좌회전 하여 고개 언덕까지 500m 쯤 전진하여 고가 차도 아래로 절개지를 올라 마루금에 접속해야 한다. ▼ 승리/마북운수 좌측 보정동고분군; 차량들 뒤로 보이는 무덤이 산한시대 보정동 고분군이다. - (2016-4-3, 일 탐사 사진) - 이 산은 마루금이 아니다. 정마루금은 고가도 맨 좌측에 있는 산이다. - 이 도로에서 좌틀하여 전진하여 고개 정상까지 전진해야 한다. ▼ 수지~ 수원IC로 연결된 구 도로에서 고가도로 아래 절개지로 오르면 정마루금이다. (2016-4-3, 일 탐사 사진) - 높은 씨멘트 담을 넘어 이 절개지를 올라서면 한남정맥 이정표가 있다. ▼ 절개지 올라와: 좌측(남쪽) 숲길 옆에 서 있는 한남정맥 이정표~ ▼ 절개지 올라와: 좌측(남쪽) 숲길 옆에 서 있는 한남정맥 이정표 인근에 있는 단칸 건물.... 용도가 뭐지? - 절개지 오른 후 정마루금인 숲 길은 사람들이 덜 다녀 쓰러진 나무들이 길을 막고 있다. - 절개지 올라 밭을 지나 무덤으로 이어진 길이 자 다져저 주로 다닌다. ▼ 정마루금 따라 숲길을 따라 진행하다 - (2016-4-3, 일 탐사 사진) - 조망트인 곳에서 바라 본 개발지에는 고물상, 부도난 주택 뒤로 태광CC와 영동고속도로가 조망된다..... - 헐 흥덕신도시 배산이 한남정맥이구나~ ▼ 정마루금 따라 숲길을 따라 진행하다 만나는 청명지맥 분기점 표시판.... - 앵자지맥, 독조지맥 종주 마치는대로 걸여야 할 분기점도 잘 새겨 두고~ - 직진하면 청명지맥으로 가고, 우틀하여 삼막골 거쳐 수지정수장으로 전진~ ▼ 청명지맥 분기점에서 조금 가면 이런 씨멘트 도로가 나온다. - 그 길에서 쉬고 있는 대원들.... ▼ 씨멘트 도로에서 휴식을 마치고 전진하는 마눌~ - 곧 삼막골에서 광교로 가는 터널 위를 지나게 된다. ▼ 씨멘트 도로에서 휴식을 마치고 전진하는 중에 삼막골 씨멘트 포장도로 터널 위 중간에서 바라본 동쪽 풍경; - 광교신도시에서 생태터널을 지나 삼막골 넘어 구성과 동백으로 이어지는 6차선 도로~ - (2016-4-3, 일 탐사 사진) ▼ 터널위 중간에서 바라본 서쪽 풍경; (2016-4-3, 일 탐사 사진) - 터널 너머로 광교신도시에 지어진 고층 아파트군들이 병정처럼 도열하고 있다.~ ▼ 삼막골 씨멘트 도로와 포장도로가 만나는 곳에서 묘소쪽으로 진입하여 마루금으로 이어 간다. - (2016-4-3, 일 탐사 사진) ▼ 묘소를 지나 봉우리에 오르면 수지정수장 제2초소(남쪽)를 만난다. - 마루금은 우틀하여 철조망 따라 진행한다. ▼ 2중 철조망 옆길따라 내린 후 좌틀하여 철조망 따라 전진~ (2016-4-3, 일 탐사 사진) - 정맥길은 철조망 따라 건너편 봉우리로 올라야 하는데 한 여름이라 덩쿨에 막혀 갈수가 없어 중간에서 밭두렁 따라 임도로 나가 좌틀하여 산으로 진입한 후 - 산 정상에서 마루금에 접속한 후 우틀하여 소현중학교 철조망따라 진행한다. ▼ 봄, 겨울에는 철조망 따라 마루금으로 진한다. (2016-4-3, 일 탐사 사진) - 여름에는 갈 수가 없다 덩쿨들이 길을 막아.... ▼ 봄에는 철조망 따라 걸었는데.... - 덩쿨이 키를 넘게 자라 도저히 갈수가 없어 길 중간에서 밭 두렁 따라 임도로 가는 중에 정수장 철조망 우측에 있는 마루금 정상도 담아 보고.... - 마루금 정상에서 우회전하여야 한다. ▼ 수지정수장 초소를 내려 덩쿨 때문에 우틀하여 밭두렁따라 임도에 도착한 후 직진하여 바로 숲으로 들어 가면 소현중학교 개구멍 인근에 도착한다.. 봄에는 이런 풍경이다. 멀리 방금 전 지나온 남쪽초소도 보인다. 1. 정마루금은 여기서 좌튿하여 소현중학교 개구멍 통해 운동장 지나 정문 통과 후 소실봉으로 올라야 한다. 2. 우틀하여 소현중학교 담길 따라 빙 돌아 소실봉으로 오르는 길에는 이정표가 있다. - (2016-4-3, 일 탐사 사진) ▼ 임도에서 철조망 인근까지 와 산으로 오르는 막둥이와 마눌~ ▼ 산으로 진입 후 무덤을 지나 정상으로 오는 막둥이 뒤로 멀리 마눌이 보인다.~ ▼ 정상에서 우틀하여 철조망 따라 가다 보니 선답의 띠지가 반긴다.~ - 벽소령 산악회에 감사드리고... ▼ 조금 더 가면 이런 개구멍을 만난다.~ - 소현중학교와 초등학교는 한남정맥 마루금을 잘라 내고 지었다. - 정맥길은 이 개구멍을 통과한 후 운동장을 지나 소실봉으로 이어 간다. ▼ 개구멍을 통과한 후 운동장을 지나는 막둥이와 마눌~ (2016-4-3, 일 탐사 사진) - 어성산 대장님을 개구멍 통과하기 전에 만나서 같이 내렸는데.... 벌써 정문 인근에 있다. ▼ 소현중학교 정문 통과 후 이런 인도 좌측으로 난 들머리 따라 소실봉으로 오른다. ▼ 소실봉 직전의 능선에서 바라 본 수지정수장 풍경~ ▼ 소실봉에서 상현초등학교로 전진하는 어성산 대장님과 막둥이~ ▼ 소실봉 삼각점과 이정표~ ▼ 소실봉 정상에 있는 시계 : 13:24분 ~ ▼ 소실봉에서 바라 본 한남정맥 수지 - 매봉 - 문암재 - 형제봉 - 비로봉(종루봉) - 시루봉(광교산) - 절계지 좌측 봉우리가 매봉 1, 2이고, 우측 끝 아파트 뒤 철탑 있는 곳이 문암재이고, - 문암재 뒤 쌍봉이 형제봉이고, 그 우측으로 비로봉과 맨 우측에 광교산이 보인다. - 수지 - 광교산을 한폭에 담을 수 있는 곳은 오직 이 꼿 뿐이다. ▼ 소실봉에서 상현초등학교로 내리다 보니 공사장 벽이 가로 막고 있다. 봄에는 벌목터를 지나 그냥 내렸는데 - 우리는 원마루금을 걷기 위해 우측 벽체를 따라 상현초등학교 위쪽길로 내렸다. - 인적이 없어 덩쿨과 잡풀을 뚷고 내리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다. - 대원들은 좌측 좋은 길로 내렸나 보다.~ ▼ 소실봉에서 공사장 우측 벽을 따라 나무와 잡풀을 헤치고 이 건물 옆으로 내렸다. - 이젠 정맥길이 도 하나의 아파트가 가로 막겠구나~ - 잡품과 길이 없는 구간을 한참 헤치고 내렸다. 그 길을 따라 막둥이와 마눌이 내리고 있다. ▼ 상현초등학교 정문 앞 마루금에 지어지고 있는 포스코건설 The # 상현 파크사이드 아파트 신축현장... ▼ 포스코건설에서 통행자 보호를 위해 고가 인도를 건설했구나... 몇 달 사이에~ - 그 길을 따라 걷는 막둥이와 마눌~ ▼ 정마루금 : 상현초등학교 정문에서 3거리로 내려와 좌회전하여 미래프라자 상가까지 직진히여 도로따라 전진 - 정마루금은 소실봉에서 두산아파트 울타리 따라 수지정수장 정문쪽으로 내린 후 우틀하여 상가 사이를 지나 - 도로를 건너 수지 센트럴 I-Park 아파트를 관통하여 후문으로 나온 후 - 좌틀하여 상현고개로 올라 육교를 건너야 한다. - (2016-01-02, 일 송백 수지 구간 길라잡이 사진) ▼ 정마루금 : 도로따라 50여 미터 이상 직진하다 보면 3거리 우측에 방주교회가 보인다. - 대부분 여기서 우틀하여 방주교회 앞에서 인도를 건너 I'Park 아파트 후문쪽으로 전진하여 상현교회 육교를 건너거나 - 43번 고가도로 밑으로 건너가 나무데크 계단을 올라 심곡초등학교와 쉐르빌 빌라 사잇 길로 우틀하여 블루밍 아파트를 통과한다. - 여기서 상현고개 넘어 심곡(조광조 선생) 묘소쪽으로 진행하면 마루금을 넘어 서쪽에서 매봉 마루금오로 합류하는 종주길이다. - (2016-01-02, 일 송백 수지 구간 길라잡이 사진) ▼ 정마루금 : 도로따라 몇백미터 진행하면 미래프라자 상가까지 온 후 - 상가 건너편 다른 상가(SR프라자) 주차장 쪽으로 우틀하여 상가를 통과하면 도로가 나온다. - (2016-01-02, 일 송백 수지 구간 길라잡이 사진) ▼ 정마루금 : 5거리 건너편에 수지 센트럴 I'Park 아파트 정문이 보인다. - 그 정문을 통과한 후 후문으로 나와 죄틀하여 상현고개 육교를 건너 서원마을 3단지 I'Park 아파트로 진입한다. - (2016-01-02, 일 송백 수지 구간 길라잡이 사진) ▼ 정마루금 : 수지 센트럴 I'Park 아파트 후문으로 빠져 나와 좌틀하여 상현고개 육교로 전진~ - (2016-01-02, 일 송백 수지 구간 길라잡이 사진) ▼ 정마루금 : 수지 센트럴 I'Park 아파트 후문으로 빠져 나와 조틀하여 상현고개 육교로 전진하는 막둥이와 마눌~ - (2016-01-02, 일 송백 수지 구간 길라잡이 사진) ▼ 정마루금 : 상현고개 육교를 건너는 막둥이와 마눌~ - (2016-01-02, 일 송백 수지 구간 길라잡이 사진) ▼ 정마루금 : 상현고개 육교 중앙에서 바라 본 수지(동)쪽 인간세~ - (2016-01-02, 일 송백 수지 구간 길라잡이 사진) ▼ 정마루금 : 상현고개 육교 지나 서원마을 3단지 I'Park 아파트 후문을 통과하여~ - 우틀하여 심곡초등학교와 쉐르빌 빌라 사이로 난 작은 길을 따라 블루밍 아파트를 통과하여 - 아파트와 상현골프장 사이로 난 길을 따라 내리면 43번 구도로 횡단보도가 나온다. - 횡단보도 건너 매봉초등학교와 심곡마을 광교힐스테이트 아파트 사이로 난 등로를 따라 매봉으로 전진한다. - (2016-01-02, 일 송백 수지 구간 길라잡이 사진) ▼ 정마루금 : 상현고개 육교 지나 서원마을 3단지 I'Park 아파트 후문을 통과한 후 우틀하면 심곡초등학교 정문이 보인다. - (2016-01-02, 일 송백 수지 구간 길라잡이 사진) ▼ 정마루금 : 심곡초등학교와 쉐르빌 빌라 사이로 난 작은 길을 따라 블루밍 아파트 후문으로 진입하여 정문으로 나온다. - (2016-01-02, 일 송백 수지 구간 길라잡이 사진) ▼ 정마루금 : 블루밍 아파트 정문을 지난 후 뒤 돌아 본 풍경~ 상가동 좌측으로 두산연구소 건물이 보인다. - (구 풍산아파트; 4년전 한남정맥 종주 때는 풍산아파트였는데.... 그 흔적이 부동산 간판 상호에 암아 있네~) - 현재는 블루밍 아파트로 개명이 되어 있다. - (2016-01-02, 일 송백 수지 구간 길라잡이 사진) ▼ 정마루금 : 블루밍 아파트와 상현골프연습장 사이로 난 건너편 붉은색 도로로 내린 후 - 사람들이 지나고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 심곡마을 광교힐스테이트 아파트 정문에서 바라 본 지나 온 마루금 풍경 - (2016-01-02, 일 송백 수지 구간 길라잡이 사진) ▼ 정마루금 : 심곡마을 광교힐스테이트 아파트 정문과 그 우측 도로 끝에 보이는 매봉초등학교 - 마루금은 이 아파트 정문 옆으로 난 작은 벽돌 포장된 등산로를 100여미터 따라 가다 매봉으로 진입한다. - (2016-01-02, 일 송백 수지 구간 길라잡이 사진) ▼ 우리는 상현초등학교 3거리에서 죄틀하여 조금 진행하다 만난 3거리에서 방주교회쪽으로 우틀하여 진행 한 후 - 어성산 대장께 전화를 하니 블루밍 아파트를 지나 광교 힐스테이트 앞에서 신호등 대기한다고 하여 여기서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 늘 걷는 매봉-형제봉-광교산 구간인데다 그랜드 대원들을 따라 가느라 무리를 해서인지 연골이 없는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살작 쥐도 나기 시작하여 아쉬움을 남긴체 이별을 해야 했다. - 진산마을 성원아파트 커피 샵에서 막둥이가 좋아 하는 바닐라라떼와 팥빙수롤 몸을 식히고 이른 시간에 집에 와 샤워하고 휴식을 취하니 심심이 평안하고,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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