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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olfdoctor 원문보기 글쓴이: 신상필벌 |
첫댓글 자영프로와 함께 할 2011년 선수들 면면을 살펴 봅니다.
JLPGA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 4차 예선 30일에 열리는 결과에 따라 우승 후보 중에 몇명은 일본으로 가겠죠...
김자영프로에겐 우승 라이벌이 몇명 빠지게 되어 우승의 희망은 더 커 보이네요...
내년에도 열심히 응원할께요...
얼핏 보니 내년엔 적수가 없네요....오로지 자신과의 싸움이 될듯....
내년에는 이승현프로, 김다나프로하구 같이 란딩했으면 하네요....
뭐 우승없이 이정도 상금이면 갈사람 가고 ... 보낼사람 보내구 하면.. 내년엔 다죽었다고 봐야겠네요 ~~~ .... 김자영프로 화이팅입니다.. ^^